posted by isaiah_43 2011. 4. 11. 03:06

<박성업 선교사님이 트위터에 올린 기도제목. 2011년4월11일 일본으로>


내일부터 일본에 들어갑니다

기도제목들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1.
지금의 모든 상황을 통하여서
일본 전역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문들이 활짝 열리길
시24:7-10


시24:7-10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2.

일본인들의 삶과 문화 가운데
복음을 대적하여 세워져 있는
모든 종류의 견고한 진들이 파쇄되고
그들의 심령이 복음을 위해 준비되게
고후4:3-6,고후10:4-6,막1:1-8


고후4:3-6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후10:4-6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막1:1-8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3.
일본 전역에서
예수님을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죽기를 기뻐하는
순교적 부흥이 일본 모든 세대에 폭발하도록
롬1:16-17,롬5:3-8,막10:29-31,행5:41-42


롬1:16-17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5:3-8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막10:29-31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 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 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행5:41-42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4.
우상의 허망함을 깨닫고
천황숭배와 신사참배를 비롯한
모든 우상숭배를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민족이 되도록
렘10:4-16,사41:29,사42:8,사44:9-22


렘10:4-16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6.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7. 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8. 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는 나무 뿐이라 9.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공장과 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감으로 그 옷을 삼았나니 이는 공교한 사람의 만든 것이어니와 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 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 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사41:29 29. 과연 그들의 모든 행사는 공허하며 허무하며 그들의 부어만든 우상은 바람이요 허탄한 것 뿐이니라 


사42:8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사44:9-22
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10.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11. 보라 그 동류가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그 장색들은 사람이라 그들이 다 모여 서서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할 것이니라  12. 철공은 철을 숯불에 불리고 메로 치고 강한 팔로 괄리므로 심지어 주려서 기력이 진하며 물을 마시지 아니하여 곤비하며  13. 목공은 줄을 늘여 재고 붓으로 긋고 대패로 밀고 정규로 그어 사람의 아름다움을 따라 인형을 새겨 집에 두게 하며  14. 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 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15.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 그 나머지도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18.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19.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를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4.

일본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지금의 때를 깨닫고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스라엘의 회복과 열방 부흥의 통로가 되며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나라가 되도록
마24:32-25:46,눅16:1-13,사62장,사40장

 

마24:32-25:46
24장/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5장/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눅16:1-13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사62장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사40장
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19.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20.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5.
지금 일본이 겪고 있는 이 고난을 통해
다른 민족을 다른 민족들이 겪게 될 고난을
위로하는 국가가 되도록
고후1:1-11

 

고후1:1-11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6.
사단이 부추키고 있는 독도문제 등에 속지 않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오랜기간 일본과 한국과의 관계에서
견고해져왔던 미움의 일들이 와해되고
용서와 화합을 통한
두 민족간의 영적 돌파가 일어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두민족이 긴밀히 연합하는 일이 일어나도록
고후2:5-11,마5:9,마5:21-26,마18:21-35,시133,전4:9-12

 

고후2:5-11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마5:9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21-26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시133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전4:9-12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7.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일본에 들어와서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
온 세계에 십자가의 메세지가 전해지며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길
마5:13-16,고후2:14-17

 

마5:13-16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고후2:14-17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8.
이번에 같이 들어가는 팀원들이
다들 초면인데 서로 사랑하고 섬기도록
요13:34-35

 

요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9.
노방이건 어디건 우리가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의 마음이 듣는 모두에게 부어지고
표적과 이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십자가 복음을 증거하시길
롬5:5,막16:20,고전2:1-5

 

롬5:5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막16:20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고전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10.
개인적으로
B형간염이 활동성이라는 결과를 받았는데
팀원들에게나 주변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새힘을 주시길
사40:28-31

 

사40:28-31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11.
하나님께서 방문하길 원하시는
현지 교회들의 문이 열려
나눠야할 하나님의 말씀들 잘 나눌수 있도록
롬1:10-15

 

롬1:10-15
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출처: www.twitter.com/up012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1. 02:37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말입니다.
당신에게 금지된 영적인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분의 임재의 한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받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 얼마나 풍성한 잔치입니까! 얼마나 풍요합니까?
그분의 임재로 큰 기쁨의 바다를 경험하게 되고
마치 다른 존재로 인해 인도받는 것 같은 능력을 사역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전 지금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어요
비록 당신이 필요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고 전 믿지만
어떤 분들은 너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건물을 떠나면서
"그는 설교 시작하고 15분 동안 성경도 펼치지 않았어"라는 얘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 성경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전 위대한 조직신학자가 아닙니다.
저의 한계를 너무 잘 압니다.
전 학자가 아닙니다.
신학교에 서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분들이 아니라면 나는 나의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할 것입니다.
훌륭한 이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전 평생토록 가난했다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무력했고 느렸지만
평생토록 두려워했지만
저를 그분께 달려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 달려갈 때 큰 영광이 있습니다.
큰 능력이 있습니다!
충성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마음으로라도 깨닫기 위해선
에스겔이 죽은 뼈들에게 명령했던 것과 같은 일이 필요합니다.

일어나라!

우리는 분명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맨이나 관리인이 되어선 안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삶 위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선포할 때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죽음에서 일으키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죽음에서 일어날 때
그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성품을 향해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 하나님, 바지를 걷어 무릎을 보여주십시오

바울은 중보자이었지 않습니까?


...계속












posted by isaiah_43 2011. 4. 9. 20:38


2011년 5월15일 이스라엘 공격?


 
-무슬림의 이스라엘 공격
-극단주의자들의 이스라엘로의 선박돌진
-증시붕괴 

이 세개의 계획일이 공교롭게도(?) 이스라엘 독립일/건국일인 5월11일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아랍인들은 집결하여 이스라엘로 쳐들어가 그 땅으로 돌아갈 권리를 행사하자고 한다고 함.
극단진보파인 빌 에어(Bill Ayers)와 부인 버나딘 돈(Bernadine Dohrn)은 가자지구 해방운동을 표방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정권해체까지 목표로 하고있다며 우려와 앞으로의 난국을 예상하고 있음.

 


2011년 8월 적그리스도 출현?



3 28일 이란 정부에서 배포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예언되었던 이슬람 메시아가 이제 곧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언급을 다룬 내용입니다. 서기 874년 이라크에 살았던 12번째 지도자 이맘의 현신으로 2011년 8월 안에 그가 나타날 것이라함. 이슬람의 구원자로 여겨지는 마흐디는 코란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인들 사이에 전해져 오는 전승에 의한 것으로 이슬람 메시아는 세상이 혼란 할 때 등장하여 세상을 이슬람화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혼란한 때는 문명이 몰락하는 징조가 드러나는 시기로 일상생활에서는 여자들이 헤잡을 쓰지 않고 강간과 동성연애 등이 일어나며 세상에서는 지진과 두려움, 그리고 반정부 선동행위가 일어날 때 온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전승에 따르면 그가 오기 전에 예멘이 혼란에 빠지고 이집트 정부의 전복과 더불어 이집트 지도자가 죽임을 당하던지 아니면 압둘라라고 이름이 붙여진 사우디 왕이 죽임을 당하는 그 시기가 이슬람 메시아 마흐디 등장의 징조가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mendominuss/140127357465


 



 





2011년 9월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


 
오바마는 2010년 9월 연설에서: "향후 1년이면 협정이 체결되어 새로운 유엔 회원국 하나가 생길겁니다.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팔레스타인 국가!" / 2011.3.29 이스라엘 신문: 익명의 유럽외교관이 "세계가 팔레스타인 건국을 9월에 인정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라고 했다고 씀. / 오바마 대통령은: "미래국가를 위한 법률제정 원고를 준비하라"/6개월 안에 자주적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6개월 후면 9월!!

 


 
이스라엘 수상: "머지않아 세계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보게될 것"
이스라엘 장관:"머지않아 1년내에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 국가창설을 목격해도 놀라지말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 반대한다", "협의를 통해 이뤄야지, 일방적 강요는 안된다"
그러나 외교적 교섭이 실패하자 팔레스타인은 평화협정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고려하겠다며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뜻을 환영했다.

지난 일년간 많은 기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주어진 시한 안에 평화협정을 맺어야만 한다고 단언했다.
또 한번의 '마감기한'의 뉴스, 작년 2010년8월 기사제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대표에게 평화협정을 위해 1년이 주어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평화를 맺고 2개의 자치국으로 공존하기로 협정하기까지 다음달부터 12개월이 주어진다.

모두가 알듯 그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12개월의 초읽기는 없어지지 않았다. 평화협상이 실패함으로써 팔레스타인은 우발적 수단을 도모하기에 이르렀고, 그 수단이란 작년 기사에 따르면
 "아랍연맹이 팔레스타인을 접수하겠다, 평화협상이 실패할 시"-이집트 외교관
'아랍연맹'은 9월까지 평화협상이 실패할시, UN안전보장이사회 도움으로 팔레스타인 자치국을 선언하겠다.
그들은 선언한 그대로 이행에 옮기고 있다.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엘 예언의 성취'를 논할 때, 이스라엘이 순진하게 협정에 임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슥13:3] 천하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성경이 입증하듯이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을 반대할 것이다. 하나도 빼놓지않고!

이 예언이 차츰차츰 성취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참놀랍고 초현실적이다. 이런 뉴스가 이전에도 있어왔고, 지켜지지 않았었지만, 그렇다고 지금 사건을 경시하면 안된다. 최후 순간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네탄야후 공직생활이 100일이 남은 이 시점에, 이번 사태와 외교 교섭의 진행과정을 주목하여 지켜봐야 한다.
성전 '제사'에 관한 기사를 경계하라.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바로하며 장래일을 대비하라. 왜냐하먄 하나님은 종말을 태초부터 아셨으며,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며,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라. 지금은 두려워할 때가 아니며, 기뻐할 때다. 그가 곧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isaiah_43 2011. 4. 8. 21:38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_ 배교냐 연합이냐!?


posted by isaiah_43 2011. 4. 7. 22:00


[비판하지 말라]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무리들이 가르치심에 놀라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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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6. 22:00

[올바른 구제]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기도를 가르치시다] 
  
 5.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올바른 금식]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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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5. 22:00

[복이 있는 사람]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소금과 빛]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와 율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노하지 말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간음하지 말라]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맹세하지 말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보복하지 말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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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5. 21:55



출처: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KT/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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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Angelica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영원히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볼 때, 이세상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모습을 볼때, 교회가 예수님을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이 길을 잃은많은 사람들에게 증인된 삶을 멈춘 모습을 볼 때,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탄의 길로 유혹하는 연예, 오락사업을 볼때, 주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또 그녀가 목격한 것은 우리들의 존경받는 문화의 우상들- 가수, 연예인, 심지어 교황까지도 함정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Angelica는 또한 천국이 얼마나아름답고 멋지게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영광스런 곳,전혀 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만을 위해 다시 오시지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아직도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고 멸망할 이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 장소: 에콰도르 El Empalme 시간: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

-Maxime ( angelica의 엄마)

제이름은 Maxima Zambrano입니다. 우리는 El Empalme 의 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고, 우리는 15일동안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제 딸 Angelica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어요. 15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수련회 장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시련과 고통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늘 함께 하셨어요. 주님이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록 그당시에 난 몰랐지만,나의 딸은 주님으로부터 아주 강하고 단호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Angelica :

제 이름은 Angelica Elizabeth Zambrano Mora입니다. 전 18살이고, 이곳 EL Empalme에 있는 “Colegio Jose Maria Velazco Ibarr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제가 12살 때 주님을 영접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내 친구 중 누구도 복음적인 삶을살지 않고, 그들 사이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나쁘고, 끔찍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나를 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15살 생일 되던 날에, 난 주님과 화해 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두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 8절에서는, 두 마음을 품은사람은 모든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런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아빠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저애들처럼 될 필요는 없어, 보기도 흉하고, 저것은 잘못된 거야” 그러면 저는 대답하곤 했지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모습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그러면 아빠는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 주실거야. 그가 너를 변화시켜 주실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17번째 생일에, 전 주님과 더 가까워 졌어요. 4월 28일에 전 하나님께 말했어요.“ 주님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제가 죄인 인 것을 알아요” 그리고 주님께 제 마음을전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 해 주시기를 원해요. 그리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 주세요.” 나는 회개하고 나의 삶을 주님께 다시 드렸어요. “주님 저를 변화 시켜 주세요, ”나는 전심으로 울며,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아무 변화를느끼지 못했어요. 유일한 변화가 있었다면, 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변화였어요.

  그러던, 팔월 나는 15일간의 금식에 초대받았어요. 전 참석하기로 결심했고, 그러나 참석하기 전에 전 주님께, “ 주님 이곳에서 저를 만져 주세요” 금식을 하는 동안,주님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오직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어요.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나만 보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상처가 되기도했습니다. 전 기도했어요. “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곳에 계신 거에요? 저와 함께 계신 거에요? 왜 모든 사람에게는 말씀하시면서 저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나는 주님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어떤 증거를 요구했고, 그때 주신 말씀이 에레미아 33장 3절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주님 제게 하신 말씀이에요? 라고 주님께 물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에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과 그들이 본 것을 간증하는 동안,나는 주님께, 주님 이것은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라고 물으며, 그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천국과 지옥일거야’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천국을 보여주시는 것을 원해요. 하지만 지옥은 싫어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라고 저는 들었어요. 주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실 것이 꼭 보여줘야만 하는 것이라면, 주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나 먼저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저는 주님께서 저를변화시켜 주시길 진심으로 원해요. 전 달라져야 해요”

  우리가 금식을 끝냈을때, 시련과, 어려움이 닥쳤고, 때때로, 나는 기절할 것 같았고,주님과 함께 걸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를 더 잘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주님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저는 주님을 더 알기 원해요.”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나는 팔월 한달 내내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구월, 주님의 종(목사님)이 우리집에와서 말하였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아멘”했고, 그러자 그는“나는 너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서 왔다. 너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으로 네가 간구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실 거야” 나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주의 종은 “네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똑같은 하나님을 나도 찬양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곧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교회의 몇몇 자매들과 우리 가족중 몇 명도우리의 기도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하늘이열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과, 두명의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요”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왜 오셨는지 물어봐라”

  그들은 크고 아름다웠으며,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게 빛나고있었고, 투명해 보였고, 황금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어요. 그들은 크리스탈 샌들을 신었고, 거룩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 왜 오셨어요?” 그들은 웃으며 말하길,“ 우리는여기에 우리가 수행해야할 일이 있어서 왔단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제 네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해야하고, 우리는 네가 그 모든 것을 다 마칠 때까지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란다” 난 대답하길, “ 아주 좋아요, 하지만 저는 천국만 가고 싶어요.지옥은 아니에요” 그들은 미소지었고,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않고 그냥 머물러계셨다. 우리가 기도를 끝낸 후에도 나는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성령님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거룩하고, 전능하며, 그는 어느 곳에나 계시고,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는 투명했고, 똑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빛나는 용모, 나는 그의 미소와 그의 사랑에 넘치며 바라보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의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사들 보다 더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천사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있었지만, 성령님은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 넘치고 열정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음성을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목소리는 빛 (번개)같았고 , 그러면서 동시에 그는 “나는 네 곁에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비록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쌀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승리의 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난 “ 주님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 합니다”라고 기도 했고, 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도,천사들을 계속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집을 방문했던 그 주의 종이 나에게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볼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 너는 죽게 될 거야”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요? 난 이렇게 젊은데?’ 라고 물었더니, 그는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하단다. 그리고 그분이 너에게 다시 생명을 돌려 주실거야. 그래서 네가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알기를 원하는 천국과 지옥을간증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아멘, 그런데 제가 차에 치어 죽나요? 제가 어떻게죽어요?”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모든 것이 잘 진행 될 것이라고 하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11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에도 천사들은 여전히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거룩하고 영광스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 라는 말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도 천사들과 함께 있어서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음이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마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커다란 거짓말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지만, 내가주님과 성령님을 만난 후 복음은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도 있었고, 함께 놀 수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위해 오셨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그곳에 계시고, 나는 성령님을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일어나려고 할 때, 그 분을 보았고, 심지어 그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그 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경험해본 이상 그 관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중단될 이유도, 물러날 방도도 없습니다. 그 분께서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셨을 때, 나는 온 인류와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11월 7일,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는 음성을들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 분의 음성이라는 것을알았습니다. 나는 그 분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 죽고 싶지않아요!” 그러나 성령께서는 되풀이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준비해라!” 성령께서 이번에는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단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어떤 것이든지 다 할게요. 비록 제가 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저는 주님께 순종할게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주의 종이 제게 메시지를 가져오게 해주세요. 지금 즉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그를 제 집에 오게 하시고, 제가 오늘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해주세요.” 지금, 주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분께 부탁한 것을 알고계셨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의 종은 이미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Maxima:

제 딸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부엌에 있었습니다. 안젤리카가 주님의 종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주님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준비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서 4시에 당신을 데려가시기로 한 날입니다.” 그녀는 그곳에 선 채로, 주님께서 그녀의 부탁에 응답하신 데 깜짝 놀랐습니다.

  ★Angelica: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러나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을 수 없어요! 안돼요, 주님, 저는 두려워요, 너무 두려워요, 너무나 겁이나요!”주님의 종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지금 당장 떠나가도록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나는 곧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동안 미소 짓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울적해하다가 기뻐하는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웃고, 뛰어오르고 노래했습니다.

  ★Maxima:

제 딸은 즉시 마음에서 기쁨을 느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조금씩먹으며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나는 배불리 먹어야해요.”
 
★Angelica: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는 대신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행복해하고, 기뻐했나요?”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저는 주님을 보러가는 것이었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었지만 저는 제가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모든 나의 소유들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려 했나요?” 제 어머니의눈이 놀라움으로 커졌습니다!

  ★Maxima :

제 딸은 자신의 소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모든 것을요! 보통, 우리 교회의 자매들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그녀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제가 안젤리카에게 의도를 물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온다면, 그들은 제게 모든 것을 돌려 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돌아오지못한다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할거예요.”

  ★Angelica :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제 엄마가 얼마나 슬퍼했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나는너무나 행복했고, 나는 만약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나의 옷들, 나의 침대, 나의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습니다.

  ★Maxima:

그녀는 아주 단호했지만, 엄마로써 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쉽지않은 일이었어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순간에, 어떻게 그 일이이루어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집에서 물건들을 정돈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자매님, 오셔서 기도합시다.” 그러나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 먼저 가세요, 나도 곧 합류할게요. 지금은 내가 이 일을끝내도록 내버려두세요.”

  ★Angelica:

 그들은 우리가 기도할 때, 모두 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뜻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거짓말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못하게 된다면, 저를 주님께로 데려가시는 것이 최선 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돌려보내주시되, 제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제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라 말할 수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것은 나의 가장 짧은 기도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님의종에게 말했고, 그리고 “제 엄마에게 제가 주님께 말한 것을 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면, 나는 그녀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을 만들어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Maxima :

3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제 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의 종께서는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에 기름을 부으라고 2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죽음

  ★Angelica :

나의 엄마와 교회의 또 다른 자매인 Fatima Navarrete는 나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기름을 부을 때, 나는 유리와 같은 어떤 것이 나의 주위를 덮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갑옷과 같은 것으로 덮여진것을 느꼈고, 어떻게 내가 덮여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나를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Maxima :

우리가 안젤리카에게 기도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내 손을 그녀에게 올려놓으려고 했지만,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막이 씌워져 있었습니다.그것은 이상했고, 아무도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 막은 그녀의 머리끝에서발끝까지 약 30cm정도로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얹곤 했지만, 이와 같은 일은 이전에 단 한번도 일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그리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에 있던 슬픔이 사라졌고, 고통도 사라졌으며, 나는 지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했고, 4시 정각에 내 딸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Angelica :

기도하는 동안, 나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복부와 심장에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서서히 멎고, 온 전신에 엄청난 고통을느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이 없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은 채, 영안으로 올려보았을 때, 천국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 명도 아니고 열 명도 아닌, 수많은 천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오시는 군요!”


  ★Maxima :

그녀가 쓰러졌을 때, 우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그녀는 스스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우리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도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요. 엄마, 나는 힘이 없고 고통스러워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심장에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은 그녀의 복부 가까이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를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죽는 장면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잠잠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얹었고, 그녀가 숨을 쉬는지 보기 위해 그녀의 입가에 거울을 갖다대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지 않은 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붙잡았는데,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나는 얇은 천으로 그녀를 덮었고, 얼마 안가서 그녀는 아주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죽은사람의 머리카락처럼 검게 되었고, 그녀는 얼음처럼 차갑게 변했습니다.

★Angelica :

예수님께서 오셨고, 나는 내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육체를)떠난 것을 느꼈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고, 죽었으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내 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곳에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천사들로 가득했고, 천사들의 가운데에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있는 내 몸을 보았을 때, 울며 소리 질렀 습니다. 나는 “주님, 무슨 일이일어난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지고다시 안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를 시도해 보았을 때, 그것은 공기를붙잡으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내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사람 중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Maxima :

제 남편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도착했고, 그는 안젤리카를 보았습니다. 나는무엇을 어찌해야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진 것 같았으나,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당신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Angelica :

그 순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둥과 같고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약속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러 왔다. 일어나라, 나는 너의 오른손을 붙드는 여호와이다.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갑자기,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꿇어 앉아 나의 몸을 바라보았고, 그 안으로 돌아가려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떠났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때, 천사들은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는 강렬한 빛이반짝이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답고, 키가 크고, 우아하며, 건장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빛은 그 분에게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에는 그 빛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분의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넓은 금빛 띠를 가슴으로 가로질러 두른그 분의 하얀 가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띠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눈부신 금빛 샌들이 신겨진 그분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분께서는 내게로 손을 뻗으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내 몸을 만질 때와 달리, 내 손이 그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무슨 일이 일어 난 거죠?”라고 물었고, 그 분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지옥을 보여줄 거란다. 그래서 네가 돌아가 인간들에게 지옥은 현실이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길 원한단다.”                                               

 또한 너에게 보여줄 천국과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려 준비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두려워 마라” “주님 저는 천국만 가보길원해요. 지옥은 아니예요. 거긴 끔찍한 곳이라 들었어요.”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보여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모르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천국으로가는 이들보다 사망으로 가는 이들이 많기에 너에게 이곳을 보여주는 거란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주님의 눈물이 옷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주님 왜 우세요?” “딸아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지옥을 보여줄테니 너는 세상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너도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여라”

 


§ 지옥

주님이 말씀하실 때 갑자기 모든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더니 아주 컴컴한 구멍이 아래에 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사들과 함께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저 가기 싫어요.” “딸아, 내가 너와 함께할 테이니 두려워 마라” 순식간에 우리는 그 어두운 구멍으로 내려갔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이였습니다.아주 큰 둥근 원 같은 것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그곳은 피부가 타듯이 뜨거웠고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게 뭐죠?저 여기 가고 싶지 않아요!” 주님은 이곳이 지옥의 터널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선정말 지독하게 역겨운 구역질나는 냄새가 났고 난 주님께 거기에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 하였습니다. “딸아, 넌 꼭 거기에 가봐야 하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한다.” 난 울었다. “ 왜요? 주님 왜요?” “ 그래야 네가 많은 이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있고 소수만이 천국을 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말을 하실 때 주님은 슬피 우셨습니다. 난 주님 말씀에 힘을 내어 계속 걸었습니다.우리는 터널의 끝에 도착했고 아래 화염에 휩싸인 구렁텅이가 보였습니다. “딸아,이걸 받아라.” 주님은 나에게 큰 백지묶음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 펜슬을 받고,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 네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넌 네가 본 모든 것을 적음으로 기억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주님 그럴께요, 그런데 전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어요.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 거대한 불길들을 보고 있어요.”

 ★Maxima

시간은 흐르고 내 딸은 여전히 거기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흘러 나와 닦아주니 눈물이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딸아이가 숨을 쉬는지 알아보려고 거울을 입에 갖다 대었는데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딸의 맥박을 체크했고 배에 손을 얹어보았지만 아무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딸이 있는 곳은 오직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안젤리카(Angelica)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 전 지옥이 실제로 있고 존재한다고 간증할거예요. 저를여기서 지금 나가게 해 주세요.”
“딸아, 우린 아직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단다.그런데 넌 벌써 여기를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거니?” “ 주님, 제발 여기서 나가게해주세요.” 그때 우리는 그 깊은 구렁텅이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안돼요,안돼요..가기 싫어요...” 나는 울며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이걸 봐야 한다.”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여러 형태의 크고 작은 소름끼치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달렸고 손에 뭔가를 들고 다녔습니다.

“주님, 저들이 왜 저렇게 뛰고 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거예요?” “딸아! 마귀들이 저렇게 뛰는 것은 그들 시간이 다 끝나가기 때문이다.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특히 내 자녀들을 실족시켜 파멸시키기에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지. 그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인간들을 파멸시키는 다트이다. 각각의 마귀들은 이름이 다 있고 그 이름에따라 다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다트로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지옥으로 데려오지. 그들의 목적은 인간들을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오는 거란다.” 나는 마귀들이 이 세상을 향해 뛰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을 끌고 와 이 지옥에 몰아넣기 위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매우 슬피 우셨습니다. 주님은 계속 슬피 우셨고 나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맥시마(Maxima)

내 딸은 23시간동안 죽었었지만 난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전24시간만 기다리겠어요. 그때까지 제 딸이 깨어나지 않으면 의사를 부르겠어요.” 주님은 제 딸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보내 주셨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너에게 보여 줄 것인데 볼 준비가 되었느냐?” “네, 주님” 주님은 나를 어떤 방으로 데려 가셨는데 거기엔 젊은 남자가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난 그 방이 번호가 매겨진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숫자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뒤편인 거 같았습니다. 그 방엔 큰 액자판 같은 것이 있었고그 남자 이마엔 “666”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살갗에 큰 금속판이 박혀 있었는데 벌레들이 그를 갉아 먹어도 그 철판은 멀쩡했으며 화염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주님!”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늦었다.. 너무 늦었다. 난 네게 기회를 주었지만 넌 회개하지 않았어.”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왜 그가 여기 있나요?” 나는 곧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을 때 복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술, 마약을 더 좋아하고나쁜 길로 빠졌습니다. 그는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러 번 경고하셨습니다.

“ 딸아,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이것이다. 누구든 내말을 저버리는 자는 이미 심판을받음이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 를 심판하리라” (요한12:48) 그리고 주님은 우시며 슬퍼하셨습니다.

주님이 우실 때, 그것은 우리와 달랐는데 심장 속 고통을 느끼시며 또 굉장히 흐느껴우셨습니다.

“난 인간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 난 여쭈었다. “ 그럼 왜 인간들이 여기 있나요? 주님 ”

“딸아, 나는 사탄과 악령들인 그 사자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마태25:41)  그런데 죄와 회개의 부족으로 인간이 이곳에 오는 것이고 그 수가 내 영광에 도달하는 자들보다 많구나.” 주님은 계속 우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도 무척 아팠습니다.

“딸아, 난 인류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너희들이 사망으로 가지 않도록..이 곳에오지 않도록..사랑과 연민으로 내 생명을 주었다 그래서 인간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은 고통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처럼 슬픔으로 신음하셨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주님이 느끼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주님이 함께 하심이 날 안심시켰다. 난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여기서 주님을 놓치면 난 여기서 꼼짝도 못할거야.”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이곳에 제 친척이 있나요?”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주님은 날 다른 방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난 그 곳에서내 친척을 만나리라 상상도 못했지만 난 고문받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벌레들이 그녀 얼굴을 갉아 먹어 치우고 마귀들이 그녀 몸에 창을 찔렀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안돼요. 주님! 절 불쌍히 여기사 제발 용서해주세요. 여기서 1분이라도 나가게 해주세요.”

  지옥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에서 했던 일들의 기억을 가지고 고문받습니다.마귀들은 사람들을 놀리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네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사람들은 그들이 살았을 적 하나님을 알았던 것과 그 말씀을 기억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던 사람들은 두배로 고문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기회도 없다. 오직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우리 할머니가 여기 있나요? 전 할머니가 살아생전 주님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여기 계신건가요? ”

“딸아 네 할머니는 용서하지 않았기에 여기 있는 것이다..딸아, 용서하지 않는 자는나 또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난 여쭈었다. “하지만 주님은 용서하시고 또 자비가 넘치시는 분이시잖아요.” 주님이 답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하지만 사람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그들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라. 특히 내 자녀들에게...

이제는 용서해야 할 때라고...많은 내 자녀들이 용서하지 않는구나. 용서해야 할 때이니 그들의 마음에 증오, 미움, 원한, 원망을 없애라고 말하여라. 만약 용서하지 않은 그들에게 불시에 죽음이 닥치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야 한다. 아무도 생명을 더할수 없기에..” 우리가 거기를 떠날 때 내 할머니는 불 속으로 빠져들었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악..”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 지옥에 가득 찬 고문받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 손을 뻗으며 도와달라, 그곳을 떠나게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고 그들은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슬피 울며 말씀하셨습니다. “저 소리를 듣는 것, 저들의 고통을 보는 것이 내게는 너무 아프구나...

저들을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기 때문이야. 그들이 오직 세상에 있을 때에만 기회가 있다. 죽기 전 오직 살아있을 때에만 회개할 시간이 있다.”

  주님은 내게 많은 유명인사들과 주님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에게 다른 용광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화염에 휩싸인 어떤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며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주님은 손으로 그녀를 가르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보고 있는 불길에 휩싸인 저 여자가 셀레나이다.” 우리가가까이 갔을 때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절 용서하시고 제발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주님은 그녀를 보고 말씀 하셨습니다. “늦었다. 너무 늦었다. 넌 이제 회개할 수 없어.”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사람들에게 가서 꼭 말해주세요. 침묵하지 말고 꼭 분명히 말해주세요.

이곳에 오지 말라구요. 그리고 내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고 전해주세요.” 나는 물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시죠? 왜 내가 그러기를 원하시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난 여기서 더 고통받고 고문받아요.

그리고 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도 이 지옥으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꼭 가서 말하세요..절대 이곳에 오지 말라고...지옥은 정말 실재한다구요..” 그녀는 소리 질렀고마귀들은 멀리서 그녀 몸에 창을 던졌습니다. 그녀는 울며 애원했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너무 늦었다.”

  내가 그곳을 둘러보았을 때 그곳은 죽은 많은 가수들과 아티스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오직 노래하고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딸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은이상 세상에서 했던 일을 여기서 계속 반복해야 한단다.”

  그곳을 유심히 보았을 때 난 마귀들이 비같은 것을 쏟아 붓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그것이 비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화염 속에서 그 비를 피하려 이리저리발버둥 치면서 외쳤습니다. “안돼요, 도와주세요...주님..”그러자 마귀들은 웃으며말했습니다. “여기가 너희의 영원한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 불길은 더욱 치솟았고 사람들에게 있는 벌레들은 훨씬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물은 없었고 불길을치솟게 하고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유황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더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벌레들도 무수히 증가했습니다. 거기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불길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유황이었고 각각의 사람들의 고통은 더 커졌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에요?  이건 뭐에요 ?”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삯이 이러 하니라”

 그리고 나서 주님은 저를 매우 유명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저는 두 마음을 품은 크리스챤 소녀로 살았었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올리는 성직자들 또한 천국에 가는 줄로알았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교황 ㅇㅇㅇㅇㅇ 2세가 타계했을 때 친구들과 친척들 모두 그는 천국에 갔다고 제게 말했었습니다. TV 나 Extra의 모든 뉴스와 다른 매체에서도 “교황 ㅇㅇㅇㅇㅇ 2세가 타계하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는 지금 주님과 그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었고 저는 이 모든 것을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그가 불꽃 가운데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봤을 때 분명 ㅇㅇㅇㅇㅇ 2세 였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고 있는 저 남자가 ㅇㅇㅇㅇㅇ 2세란다.그는 여기에 있단다.그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 거란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그가 왜 여기 있는 거죠? 그는 교회에서 설교도 했었어요”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간음 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 탐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는 그 어느 누구도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단다” 저는 대답했습니다.“예.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그는 많은것들을 말했지만 진리 그대로를 전하려 하지 않았단다. 그는 진리를 결코 말하지 않았지. 비록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구원에 대해 설교하는 것 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겼단다. 그는 지옥이 실재이고 천국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았단다. 딸아,지금 그는 이곳에 있구나 “

 이 남자를 쳐다봤을 때, 가시들이 난 한 마리의 큰 뱀이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 뱀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곳에서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회개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 주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잘 알았었다. 너는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도잘 알고 있었다... 매우 늦었구나, 다른 기회는 없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너에게 이 남자의 삶을 보여 주겠다” 예수님은 제게 거대한 화면을 보여주셔서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수차례 미사를진행하던 모습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이곳 에는 우상을 숭배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우상숭배는 구원을 얻지 못한단다. 구원은 오직 내게 있고 나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단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죄를 미워한단다.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 내게 반드시 와야 한다고 전하 거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는 이 남자가 수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을 수거해서 어떻게 그 많은 돈들을 개인이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소유했었습니다. 이 남자가 옥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직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저는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많은 여자들, 수녀들과 같이 자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간통하는 사람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은 간음한 자들은 천국을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지금 너에게 보여준 이 모든 것들은 그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많은 성직자들과 교주들,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 이란다”  그리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로 돌아서야 할 때라고 전하거라”

 주님은 제게 한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거기에는 지옥으로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어째서 그들이 이 곳 으로 오고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겠노라” 주님은 제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며걷고 있는 한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발끝까지 묶여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는 저 사람들은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단다. 그들의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죄란다. 가서 저들에게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벗어놓으면 참된 안식을 얻겠노라고 전하거라. 바로 내가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느니라, 딸아...두 팔을 벌리고 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 오라고 전하 거라, 이곳을 향해 오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저기에 있는 사람은제 사촌입니다. 저 젊은 남자가 제 사촌입니다. 주님, 저기 내려오고 있는 저 젊은 여자 또한 제 친척입니다. 제 가족도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그들은 이곳으로 오고 있단다. 그러니 가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 가고있는지 전하거라, 가서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가서 그들에게 내가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였다고 전하거라.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했다는말은 네가 가서 사실을 반드시 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가서 네게 보여준 이 모든 것을 전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전하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그의 피는 너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한 바를 네가 가서 전했다면그 사람은 나와 상관할 터인데, 그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도 너에게 놓여진 책임은 제함을 받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책임은 그 사람에게 물을 것이므로 그의 피가 너에게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게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저 곳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사탄숭배자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남자는 사탄과 계약을 가졌습니다. 그는 인기를 얻고 많은 펜들을 끌기 위해 마귀와합의를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마귀들이 걷는 모습이 다름 아닌 그가 공연할 때 보여준 스텝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즐기면서 마귀들이괴성을 지를 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뒤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죽은 뒤에 그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불꽃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왜죠?” 이 남자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괴성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듣거나 부르거나 혹은 마이클 잭슨의 펜인 사람이라면 저는 사탄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올가미로 가두려 한다는 사실들을 당신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묶임에서 풀리셔서 결국 당신이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나를 알지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자가 어떻게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까?”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길에서 떠났거나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단다.” 주님께서 제게 지옥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손에서부터 발끝까지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어떤 옷을 입었습니다.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 옷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옷이 찢어지고 얼룩지고 구겨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어떻게 멀리 떠나는지를 잘 보거라. 딸아, 나는 앞으로 이러한사람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주름도 없고 더럽히지도 아니하였으며 한점 흠 없이 준비된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 올 것이니라. 가서 그들에게 처음 가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하 거라.” 저는 주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걷고 있었던 제 삼촌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가서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넘기라고 전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겠다고 전하거라.” 주님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쪽으로 오고 있구나. 가서 네 삼촌들에게 전하거라, 가서 네 친척들에게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딸아 많은 사람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의 충실한 증인이란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딸아, 비록 그들이 너의 말을믿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가서 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 거라. 딸아, 이제는 사람들이 이곳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겠노라.”
 주님과 저는 어떤 터널로 갔었는데 거기에는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명이나 이천 명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많은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줌의 모래가 떨어지 듯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급속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멸망하는 인간의 모습이란다. 이리하여 영원히 끊어지게 된단다!. 딸아, 멸망하는 인간을 보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은 또한 이곳에서 회의를 한단다 ”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마귀들도 회의를 한다고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그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기 위해 모인단다. 그들은 매일 비밀회의를한단다. 주님께서 저를 어느 감방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의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종류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지금목회자들과 가족들, 선교사들, 전도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딸아, 마귀들은 그들을 파멸하길 원하고 있단다. 그들을죽일 많은 화살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하면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켜 이곳으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전하 거라.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갈 자리를 내주지 않도록 문을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 거라. 왜냐하면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단다,” 말씀은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다닌다 라고 ’, 왜냐하면 유일한 진짜 사자는 유대지파의 사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저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을 파멸하기 원한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들은 목회자 가족들을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죠?” 그러자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저들에게 맡긴 양떼들,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귀들은 사람들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길 원한단다. 뒤를 돌아보게 해서 결국지옥행으로 종결짓게 만든단다. 가서 목사들이 진리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전하여라.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자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전하게 하여라.”
 
주님과 제가 그 곳을 떠났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곳을 너에게보여주려고 한다. 거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단다.”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 주님 아이들이 이곳에 있다구요? 어째서 왜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말씀에 이르길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 이니라 라고하셨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천국은 그런 자의 것 이니라 그것은진리니라. 그러나 아이들도 반드시 내게로 와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는 자는 내가버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즉시, 예수님께서 제게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불길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소년은 소리쳤습니다. “ 주님 살려주세요, 저를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 그 소년은 계속 울면서 비명을질렸습니다. 저는 이 아이 주변에 만화 인물들과 닮아 보이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거기에는 드래곤, 보이즈, 벤 10, 포키몬, 도랄 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님 , 왜 이 아이가 여기에 있는 거죠?”  주님께서 제게 이 아이의 생애를 담은 큰화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만화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TV 앞에서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도구들 이란다 ”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를.” 저는 그 소년이 부모님을 향해 반항하고 불순종하는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말하고자 하는데 그 아이는 불손종하고 물건을 던지며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뒤 어떤 차가 그 소년을 치었고그 아이의 인생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이곳에 지금까지 있는 것이란다.”

저는 그 아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가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말씀이 말한 대로 교육하라고 전하거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을 아무 때가 아닌 오직 부모의 말에불손종할 때에만 징계하는 회초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말씀하고계십니다.(잠언 22:15)

 주님은 제게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만화 영화 때문에, 반항 때문에 이곳에 오는 아이들이 많단다,” 저는 주님께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만화영화가 지옥으로 오게 만드는 거죠?” 주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반항과 불순종, 분쟁과 미움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마귀들이기 때문이란다. 결국 다른 마귀들이 이러한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선행보다는 악행을 일삼도록 만든단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보는 무엇이든지 현실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길 원하게 만들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옥은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말씀해 주세요. 왜 어린 아이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아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면, 그 때는 그들도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단다,”    (12-15페이지)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지옥에 대하여 많이 얘기했음으로 이게 제가 본 천국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딸아, 이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하여 준비한 것을 보여 주겠다.” 우리는 터널을 지나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둠, 육체적 고통, 지옥의 불길을 보지 못했습니다.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영광을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곧 우리는 금으로 쓰인 거대한 문구가 붙여 있는 문에 도착 했습니다.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 딸아,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한:10:9)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문은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계시록:7:11-12) 우리는 계속해서 걷고 있었고나는 시작은 볼 수 있으나 끝을 볼 수 없는 식탁에 다가갔습니다.(계시록10:9)

나는 하나의 큰 옥좌와 수천 개의 의자에 둘려 쌓여 있는 작은 왕좌를 보았습니다.모든 의자들은 면류관과 함께 의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내딸아, 네가 거기서 본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 이니라” (계시록 2: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보아라 내 딸아, 이것이 내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나는 금으로 장식된 하얀 식탁보에 덮혀진 식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접시들과 잔들과 과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식탁의 중앙에는 아주 큰 화병이 놓여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포도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교회의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성경에 있는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나이 들지 않았고 젊었습니다.거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손에 큰 스카프를 들고 춤을 추며 주님께 찬송하며 주님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저기보이는 젊은이가 나의 종 다윗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젊은이가 지나갔고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는여호수아

이다. 그는 모세다. 또 다른 이는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그들은 모두 같은 표정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네가 거기서 본 여자는 나의 종 막달라 마리아 이다. 또나의 종 사라도 있다” 그러나 그때 예수께서 내게 말하셨습니다.“딸아 이 여자는 마리아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케 한 마리아이다. 딸아 나는 네게 마리아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주고 싶단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상 숭배자들에게 가서 지옥은 정말 있고, 우상 숭배자들은천국을 소유 하지 못할 것 이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면 나의 천국 처소에 들어 올수 있다고 전하기를 원한다.그들에게 가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라. 또한 그들에게 마리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줘라. 정말로 그들이 높여야 하는 자는 오직 나 하나이니라. 왜냐하면, 마리아도 성 그레고리 교황도 어떤 다른 성자도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니라. 나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구원할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세 번이나 아무도 구원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오직예수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거짓 성자를 믿음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을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도록 현혹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너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너희가 회개하고 우상숭배를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에게 너희와 전 인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위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울며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제발 딸아, 침묵하지 말고 가서 이 진리를 전하고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말하여라.” 나는 마리아가 주님께 얼마나 경배를 잘 하는지 보았고 매우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여인들을 보았습니다.나는 “주님,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딸아, 네가 본 것은 내가 여인에게 준 면사포란다.” 하고 말씀 하시며, “딸아, 여인들이 내가 준 면사포를 잘 관리한단다.” 라고 덧 붙이셨습니다.그리고 또,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주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의 도시를 보았습니다.나는 “저게 워예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딸아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보여주겠다. 네가 보는 것은 내 하늘 처소이며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집들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만든 다리에 도착할 때까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자 우리는 순금으로 만든 거리에 왔습니다. (계시록21:21)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고 반짝이는 유리처럼 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초자연적 이었고 불가사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처소 들을보았고 수천의 천사들이 그것들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은 매우 빠르게짓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사들은 천천히 또 다른 천사들은 전혀 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몇몇의 천사들은 빠르게 집을 짓고 또 천천히 짓는 천사가 있는 반면에 집짓기를 멈춘 자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얼마나 많은 내 백성들이 땅에서 일하며 천사들이 일 하며 내 아이들이 일하고 있느냐... 딸아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빨리 일하지도 않는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는 말씀도 길가에서 전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제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네가 본, 아무것도 일하지 않는 천사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자들에 속한 천사들이다. 딸아 내 백성들에게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셨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노래하는 저기에 나를 데려다 주세요.” 예수님은 나를 천천히 자세히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뚫어지게 보셨지만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다만 그분의 얼굴의 움직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따라 흐르며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 왜 울고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의 하늘의 집들 가운데서 하늘거리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 저기가 내가 들은 노래가 들려온 곳이구나.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그들이 나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구나. 그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이전에 했던 것처럼 경배 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도, 경배하지도 않으며 이전처럼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다. 딸아 가서내 백성들에게 내가 갈 것임으로 나를 찾으라고 전해라. 내가 갈 것이다.

영혼에서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를 위하여, 준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그때서야 나는 왜 울고 계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음에 반만드리는 자 때문에 우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과 전심을 다해 예수님을찾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이 땅에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면요. 저는 주님과함께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주님이 저를 여기에 불러주셨고 저는 주님과 함께 있고싶기 때문에 아무 곳도 가지 않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내 영광이 실제 상황이며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증언하라. 네가 본 것은 사실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며 비명횡사 하지 않고 내게로올 것이다.” 울면서 나는 그분의 발아래 꿇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발등의 상처를 보았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여기 상처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 생명을 너희를 위하여 주었던 그때부터 있던 흉터란다.” 예수님은또 손에 있는 상처의 흔적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여쭤봤습니다. “주여 왜 지금까지 이게 남아 있나요?” 예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것은 남아있는 흉터란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 이것들은 없어지지않나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모든 성자들이 여기에서 다시 연합될때 이 상처들이 없어 질것이다.“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보내야 한다. 네 가족과 족속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절하려고 시도 했지만 그분의 손가락으로 땅을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사람들을 보아라. 저기 너의 친척들이 있다. 저기 보이는 육체가 네가 돌아가야 할 몸이니라.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다.”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나는 아름답고 보석 같으며 깨끗한 강을 따라서 데려 가시며말씀하시길, “딸아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고 물에 잠겨라.” 내가 생수의 강의 수정같은 표면에 들어가기 전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온 후 나는 흥분 되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딸아,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있다. 내가 어떻게 성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는지 얼마나  큰 기쁨의 날 들이 오게될지 네게 보여주겠다.” 우리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까지 걸었고 거기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수천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유산을 하였고 그들이 미친 듯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비명 지르고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았던 자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오셨다고 말했으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로 자살하기를 원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이때에는 죽음이 도망칠 것이다. 딸아, 이때에는 성령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단다.” (요한계시록9:6)

거기에 사고는 있었으나 나는 쉽고 단순하게 죽은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들 모두 비록 부상은 당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교통지옥에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거라”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가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리스도가 오셨다!”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간청 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나 슬프게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늦었구나. 이제야 회개 하는구나.”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지금 이때 나를 찾으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이사야서55:6)

“딸아, 뒤에 남아 머뭇거리는 자들은 너무 늦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얼마나남겨졌는지 관찰하시고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말한 대로 세상에 간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4:16-17)

  그러나 누구도 주님과 함께 가지 못하며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마태복음7:21) 와 성도의 삶을 사는 자 만이 주와 함께 갈수 있다. “오직 거룩함을 따르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히브리서12:14) 예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습니다.“아무도 내가 내 성도들을 위하여 올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조차도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24:36) 그 화면에서 나는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잡지나 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화면이 닫히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내가 거룩한 자를 위하여 갈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내게 보여 준 모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나를 세상에 데려다주셨습니다.            

 


 §땅으로 돌아오다

 ★Maxima

내 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우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고 내 딸은 계단에 축 늘어져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딸이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곧이어 내 딸이 천천히그리고 조금씩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 지난후 그녀는 눈을 뜨고 말할 수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불분명한말이었기에.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녀의 눈이 빛을 견딜 수 없었기에 우리는 창문을 계속 가려 놓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기심에 충만하여 그녀가 본것을말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허약해져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아주 조금 밖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그녀는 완전한 간증을 우리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마귀가 와서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감추려 했습니다.그녀가 돌아온지 3일이 되어 완전히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마귀들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마귀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귀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린 너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기에 왔다. 너는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네가 본 것을 여기 지상에서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만일 네가 말하면 우린너를 죽일거다” 그녀의 묘사에 의하면 마귀들은 추하게 생겼으며, 거대하고 뚱뚱하며, 매우 추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험상?게 생겼는지 그녀는 표현할 말이 없다고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으며 싸우려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그녀가 그들을 다시 꾸짖자 갑자기 굉장한 빛이 나타났고 마귀들은줄행랑을 쳤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 딸이 겪은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을 구하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런 것은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 딸이 경험한 가장 놀라운 것 중의 하나는 지옥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교황 바오로 2세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지금은 주님을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출 때입니다. 다음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13:31) 주님의 말씀은 때가되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또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주님의 백성들도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안 믿으려 하겠습니까.

  이 메세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을 구해야 하며 입술이 아니라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문 앞에 있지 않다. 문을 지나서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나의 재림이가깝다. 나의 백성들이 나를 떠나 세상적인 것들로 돌아갔다.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옛날의 그 길로 다시 돌아 오라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다시 옛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 가운데 있으면서 주님을 찾는 그 길입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그 것은 멋진 일일 것입니다.

 


§주님의 긴급한 메시지

★안젤리카가 청중들 앞에서 말하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날이 되면 성령은 더 이상 지상에 없을 것이다.그날에 성령은 지상에 없을것이다(계9:6)

난 사고 때문에 발생한 엄청난 교통혼잡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자 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죽기를 구하나 죽음이 그들을 피해 도망할 것이다. 그 기간동안 죽음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다 라는 기사를 보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리스도가 그의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알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죽기를 구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난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나의 교회를 위해 곧 갈 것이다.”

 그러나 두 주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하는 일이 기쁘구나. 내가 준 사명을 네가 완성해가는 것이 기쁘구나. 그러나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오로지 거룩한 자들, 오로지거룩한 자들만 나를 보게 될 거라고.!....침묵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들을계속 선포해라”
 내가 하늘에 있을 때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뱅 둘러모이더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단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단은 꽃들로둘러 싸인 흰색의 계단이었습니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면 예수님께 내내 간청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여기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그분이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나라들이, 너의 식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딸아, 너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생명을 받아라 딸아. 그래야만 네가 가서 증거할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난 너의 신실한 증인이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청중과 기도하다

 여러분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 놓으세요. 왼손을 드시고 부르짖고 싶으시면 부르짖으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음에 느껴지는 것을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임하게되어,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나를 용서해 주세요.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나를 씻어 주세요.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요. 주님, 나를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세요. 제가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용서 못하고 있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매일매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버지, 아들,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안젤리카

이 간증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스갯 소리도 아닙니다.만들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지옥은 실재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정말로 실재한다!고 지옥의 실재를 당신에게 말로 표현할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가 해설자와 말하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징표들을 허락하십니다.비난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그것은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옥으로 가는 터널을 걷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 생애에 구원자가 되시는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이말은 간단하나 위대한 말입니다.“예수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삶과 나의 목숨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생명인지 죽음인지. 천국인지 지옥인지, 예수님인지 마귀인지. 당신이 예수님께 속하든지 마귀에 속하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당신은 옳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인지 불못인지.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결정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의 자비로 인해 구원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이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지옥에서 당신이  영원히 후회하는순간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고말씀) .............................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신말씀이라
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있지 않더라.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믿지 아니하는 자들과,흉악한 자들과,살인자들과,음행하는  자들과,점술가들과,우상 숭배 자들과,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불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우상숭배"는 천국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다.
출애굽기. 20-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며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
계시록.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같은  정금이더라.
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계시록.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계시록. 22: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라.
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22:13-1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살인자들과,우상 숭배자들과,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밖에 있으리라

 

posted by isaiah_43 2011. 4. 5. 21:50

 

 

 


posted by isaiah_43 2011. 4. 5. 00:16

 

열한 살의 소년 손양원... 학교의 아침 조회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동방요배의 순서가 있다. 양원은 다른 학생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동안 홀로 고개를 꼿꼿이 쳐들고 기도를 드린다. 일본인 교장이 양원을 직접 불렀다. "네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 천황께 절하기를 거부한다고 하는데, 예수 믿는 것은 너의 자유이나 국법을 어기는 것은 죄다. 내 말을 알겠느냐?"

 
양원은 대답했다. "저도 국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갖고 있으나 모든 일에는 중하고 경한 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법을 따르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길 수는 없습니다. 천황에게 직접 절을 하는 거라면 웃어른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할 수도 있겠지만, 무턱대고 동쪽으로 절을 하라 하니 이는 명백한 우상숭배입니다."

 
"예끼, 발칙한 놈. 네가 믿는 하나님은 중하고 민족의 태양이신 천황 폐하는 경하단 말이냐?" "하나님은 온 우주에 오직 한 분 뿐인 유일신이기 때문입니다." 흥분한 교장은 양원의 얼굴에 침을 뱉고 뺨을 수없이 때렸다. 코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멈추지를 않았다. "이 못된 놈, 오늘로 당장 너를 퇴학시키고 말겠다."
 
볼이 퉁퉁 부어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 양원을 위해 손종일 장로는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주님, 이 부족한 것의 미천한 아들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일꾼이 될 때까지 망치질을 아끼지 말아 주십시오." 
 


손동희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 중


posted by isaiah_43 2011. 4. 4. 22:00

예수 그리스도의 쉐마

율법에 대한 가장 중요한 600개가 넘는 계명들에 대한 논의는 1세기 랍비적 토론의 특징이다. 바로 이러한 배경 속에서 '가장 큰 계명 무엇이냐'에 대한 질문이 예수에게 던져졌다(마 22:34-40, 막 12:28-34)


마태복음 22장 34-40절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가복음 막 12장 28-34절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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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4. 11:09

행하라!


크게 힘써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순종하는 것
작은 습관부터 주님께 드리는 것.
마태복음 5,6,7장.


구원의 확신
죄를 잘라버리고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것.

좁은 문을 향하여 걸어가야 한다.
누가 뭐라해도.
불이익, 능멸을 당하더라도
그 길을 가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


박보영 목사님
mms://112.216.112.26/movied/mp3/20110301_maga_m.mp3
posted by isaiah_43 2011. 4. 3. 22:00
민수기 15장 37-41절

15: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5: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15:39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15: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 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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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2. 22:30

The Great Nation 긴급집회 – 일본 부활 /다비드리 선교사님 /2011-03-23
 
원전 기도 보고 및 일본을 향한 향후 하나님의 계획

요즘 토라의 삶이 내가 예상했던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를 새삼스럽게 발견한다. 그동안 토라를 이야기하고, 마지막 때를 이야기하고, 신부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하고, 말씀이 풀어지는 것을 이야기해왔다. 이런 것이 영의 세계가 열리고, 하늘이 열리는 등의 굉장히 거대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지만, 토라의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에 새삼 놀라고 있다. 그 속에 하나님의 모든 심장이 담겨 있다. 지성소의 가장 깊은 곳, 그곳에 주님이 십계명을 넣어 두셨다. 이것은 마치 탐험가가 엄청난 탐험을 통해서 계속 나아가고 나아가서 아무나 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 우주의 모든 비밀이 있는 그곳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 것과 같다. 위대한 보물이나 황금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주의 모든 비밀이 있는 그곳(지성소)에서 발견한 것은 십계명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도둑질하지 않는 것,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는 것 등 이런 것이 우주 최고의 비밀이라니!
..

상대편 속에 있는 기쁨이 내 기쁨이 될 때 결합이 일어난다. 그것이 사랑이다. 직장 속에서, 각자의 삶 속에서 토라를 실천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바로 나의 기쁨이 되는 것. 나는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지금까지 나의 삶은 끊임없이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었다. 영적인 체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선교,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나의 기쁨을 찾아내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성경을 읽어도 나의 기쁨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그리고 너무 기뻐서 나눈다. 나는 드디어 정답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성경공부를 했냐고 묻는다. 그동안 나는 나의 기쁨을 찾았다. 그렇기 때문에 내 속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 같지만 어쩌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는지도 모른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모든 것은 사랑에서 나오고. 우주를 이루는 모든 힘은 다 사랑에서 나온다.엔타임, 마지막 때 주님은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하신다. 하나되는 강력한 힘은 상대의 기쁨을 내 기쁨으로 여기는 것이다. 주님이 여러분들을 끊임없이 그런 곳에 두시리라고 믿는다. 여러분들의 직장은 바로 에하ㅇ드, 사랑을 풀어내는 곳이 되리라고 믿는다. 10년 동안 내 봉급이 오르지 않아도 사장님이 돈을 많이 벌면 그 기쁨이 자신의 기쁨이 되기를. 어떤 은행장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유난히 진급하지 못하는 은행장님. 자기보다 빨리 진급한 동료들은 다 퇴직하고 자기만 남았다고. 그분이 자신의 기쁨을 추구했다면 오래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이번에 일본에 가면서 한 편의 엔타임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지금까지 주님이 엔타임을 말씀하셨지만 이렇게 실제적으로 살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것이 얼마나 실제적인가, 그리고 기도가 얼마나 실제적인가를 경험했다. 그것은 마치 마지막 때 주님이 내가 이렇게 일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일본 동북 지역에 지진이 일어난 지 일주일 후, 주님이 일본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후쿠시마 현의 원전이 아무도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절대 절명의 상황이었다. 핵폭발과 핵반응과..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안전에 완벽하다고 했던 일본이 쓰나미 한 번에 모든 시큐리티가 다 무너진 것이다. 모든 것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었다. 주님께서는 일본의 원전은 불뱀과 같다고 하셨다. 폭발하면 일본은 끝장날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다. 일본은 히로시마 원폭의 상처가 가시지 않은 나라이다. 고베 지진에서 만 명이 죽었다. 그 이후로 자살하고 정신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3만 명이다. 지금 집계되고 있는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일본인들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지금도 정신적인 공황상태이다. 만약 여기에 원전까지 폭파하면 일본에는 너무나도 치명적이고 일본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공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염병이 돌고 있을 때, 제사장에게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라고 말씀하신다. 물론 주님은 먼저 나에게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먼저 말씀하신 것은 일본이 너의 가족이고 일본과 너는 한 몸이라는 것이었다. 여러분에게 나누고 싶은 진리 중 하나는 일본이 여러분과 한 몸이라는 것이다. 일본과 우리가 한 몸이고 한 가족이라는 것이다. 이 계시 가운데서 이 사태를 봐야 한다. 만약 내 가족이 재난을 당했는데 이웃 사람을 도와주듯이 ‘괜찮으세요?’, ‘뭐 필요한 거 없으세요?’ 하면서 소극적으로 다가간다면 이상한 것이다.

일본과 우리가 하나라는 것은 나에게 굉장히 놀라운 소리였다. 나는 늘 우리 가족과 많이 떨어져 있다. 지금도 가족들은 예루살렘에 있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이 아빠가 언제 오냐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만약에 내 가족에게 이 일이 생기면 너는 어떻게 하겠느냐고 주님이 물으시는데 거기에는 어떤 생각도 나지 않았다. 어떤 이유도 생각이 나지 않고 ‘가야죠 주님.’ 이것이 오늘 일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여야 한다. 이것이 주님의 마음이다. 일본의 상황이 어려워서도 아니다. 당연히 우리가 이웃 사랑을 베풀어야 하기 때문이 아니다. 십계명 때문도 아니다. 우리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도 아니다.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 없는 것은 한 가족이면서도 서로를 남남이라고 생각하는 비극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일본을 바라볼 때, 모든 나라들이 바라보는 것과 우리 나라가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른 것이다. 일본 대지진은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일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은 제사장 기도를 통해서 일본을 말씀하셨다. 나에게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다. 지난 수요일에 주님이 일본에 가라는 마음을 주셨다. 결정적인 마음은 타키모토 준 목사님 집회에서였다. 한국에서 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던 터라 그 집회는 가지 않으려고 했었다. 온누리교회에서 느지막히 민카를 하는데 집회에 가라는 음성을 들었다. 그래서 결국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집회에서 충격적인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

 
타키모토 준 목사님이 가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가야가 일본에 철기 문명을 전하면서 벌어진 역사에 대한 이야기였다. 일본의 본격적인 왕조의 시작은 한국 사람을 통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AD 4C부터 백제고분과 같은 모양의 무덤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시기에 가야는 철기 문명을 가지고 가서 왕조를 세우고 일본의 지배계급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왕조의 본격적인 시작은 한국을 통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머리가 띵했다. 일본과 한국은 하나라고 목사님이 말했다.


목사님이 지진에 대해서 말했다. 주님께서 일년 전부터 센다이에 가서 예배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타키모토 준 목사님은 나고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센다이까지 가는 것은 한국 가는 것보다 더 멀다고 한다. 동북지방은 영적으로 강하고 피폐한 곳이었다. 일본에서도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곳이다. 센다이에 가서 일 년 동안 예배하고 집회하면서 동북 지방이 영적 헤드쿼터임을 알게 된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금신상에 대한 이야기. 동북지방이 바벨론에 해당한다. 그 나라를 현재 발로 밟고 있는 영적 세력은 .. 바벨론은 페르시아 헬라 로마를 몸으로 만들어서 짓밟고 있다. 일본의 헤드쿼터는 동북 지역인데 왜 바벨론이냐하면 가야 백성이 철기 문명을 가지고 들어가기 전에 그 나라 해양 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최후까지 버틴 곳이 동북지방이라는 것이다. ..


한반도에서 철기 문명을 가지고 들어갔을 때 피를 흘렸겠느냐 흘리지 않았겠느냐 성령께서 물었다. 그렇다면 동북지역에 형성된 원한은 무슨 원한이겠는가. 가야에서 넘어와서 피를 흘리면서 진격해 들어오는 어떤 계급에 대한 원한일 것이다.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원한일 것이다. 그 세력은 최초의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머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 속에 한국에 대한 증오와 원한과 미움들이 .. 헤드쿼터가 한반도에서 넘어 와서 그들이 지배 계급이 되면서 보복과 미움과 증오가 헤드쿼터 안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 때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이다.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나서 1500년 동안 이 나라는 헤드쿼터를 중심으로 막부시대, 사무라이 시대를 지내면서 증오와 미움으로 칼을 간 것이다. 닌자, 사

무라이들이. 결국은 다시 한반도로 들어와서 엄청난 살육을 자행하고 똑같이 정복전쟁을 벌인 것이다. 너무나도 똑 같은 것이 AD4C에는 우리가 월등한 철기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16C에는 일본이 총을 들고 와서 엄청난 살육과 정복 전쟁을 한 것이다. 결국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가자 끝나지 않고 다시 나와서 결국 한반도를 식민지로 한일 합병을 하고마는. 여기에 영적 운명이 있다. 사단은 이 피를 통해서 증오에 맺힌 합병을 하게 했지만. 이것은 한 백성, 한 가족의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우리는 한 그리스도 안에서 합병되리라고 믿는다. 일본은 원한을 풀지만, 그것은 원한에서 시작된 일이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가 없었다. 도쿄에서 일어난 관동 대지진 때 한국 사람 만 명이 죽창에 찔려 죽었다. 만 명이 그 당시에. 그것이 동일본이다. 그 원한이 서려있는 곳이 동일본이다.


우리는 작년 3월까지 동일본지역 치바 현에서 주님의 명령으로 7개월간 24시간 기도를 했다. 그러나 그 때도 우리는 이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해야 하는지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용서를 구한 것은 용서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미워하는 것에 대해서 용서를 구했다. 젊은이들은 그런 마음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일본을 미워한다고 고백을 하는데. 일본 문화 가운데 자란 그들이 깊은 곳에 일본을 미워함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


.. 한 선교사가 발견한 것. 일본과 한국이 쌍둥이와 같이 하나라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뒤집혀야 한다고 믿는다. 일본을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단 뒤집혀야 한다. 일본과 우리는 한 몸이다.

오후 집회를 하면서 영적인 무게가 너무 무거움을 느꼈다. 그런데 그 무게는 마치 남인 줄 알았다가 한 몸이 되는 무게였다. 그래서 나는 주님의 명령을 받고 사실은 이 원한과 증오를 잠재우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길은 일본이 내 형제이고 형제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그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 진정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용서해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를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진정한 회개이며 진정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구나. 일본에 가기로 결정했을 때 아침에 주님이 네 형제가 죽게 생겼다.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죽게 생겼을 때 모세가 아론을 불러서 염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그 가운데 서라고 한다. 향로에 불을 담아서. 내 눈에는 방사능이 퍼지는 것이 마치 염병과 같았다. 주님 가겠습니다. 그 때부터 나에 대한 연민이 솟아났다. 자꾸 눈물이 났다. 그리고 사역자들도 예뻐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고 안 되던 기도도 어쩌면 그렇게 잘 되던지. 물론 제일 큰 어려움은 아내의 허락을 받는 것이었다. 아내가 과연 허락을 해줄까. 아내가 어렵사리 허락을 하고 가기로 결정이 되고. 곧바로 일본에서 연락을 받았다. 금요일 오후 비행기인데 토요일에 일본에 있는 한 교회에서 구호품을 싣고 원전 40km까지 접근한다는 소식이었다. 가장 필요한 것을 물었을 때 아기 기저귀, 여성용품, 노인 기저귀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역자들과 긴급하게 Great Nation문자를 보냈다. 오후 짧은 시간에 1200만원이 모였다. 살 수 있는 대로 다 샀다. 그리고 일본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들은 소식은 일본 교회에서 들어가기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일입니까 주님. 하지만 그곳의 목사님이 나와서 물건을 가지고 가기로 했단다. 같이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토요일 아침에 급한 전화를 받았다. 한 형제가 자원해서 가솔린이 가득 찬 트럭을 가지고 들어가기로. 자세히 이야기하는 이유는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주님의 계획 가운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한 순간에 달려서 그곳까지 들어갔다. 처음으로 접한 기도제목은 그 곳의 도시가 여진 공포가 있다는 것이다. 더 큰 쓰나미가 올 확률이 70%에서 40%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쓰나미가 다시 오게 되면 ..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았다. 엔타임 영화. 상점들에는 물건도 없었다. 여진 공포로 사람들이 떠나고 있었다. 그 날 주님이 여진을 해결하시는데 그 날 저녁에 금식 중이었으므로 한 쪽에 앉아있는데 3층 건물이 흔들렸다. 완전한 샬롬을 체험했다. 내가 전혀 요동치 않았다. 내가 주님 안에서 요동치 아니하리라. 시편 말씀을 체험하게 될 줄이야. 나중에 주님이 그 모든 과정을 설명해주셨다. 그 당시 나는 여러분들의 기도 위에 떠 있었던 것이다. 엔타임 사역의 핵심은 엔타임 제사장은 마치 좌표와 같은 것이다. 제사장을 좌표에 보내 놓으면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기도들이 그곳으로 연합하는 것이다. 생명을 연합한 군대 중에서 한 명을 보내 놓으면 생명을 연합한 기도들이 그곳

으로 모이는 것이다. 내가 있던 곳의 앞바다에서 여진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은 거기에 기도를 집중시키기 위해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들이 없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은 영적 실제이다. 지진으로 3층 건물이 흔들리는데도 나는 구름에 떠 있는 것 같았다. 그 때 나는 알았다. 여진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그 앞바다에 기도가 모인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장소에 놓을 수 있는가. 주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 새벽 1시까지 기도하는데 지진이 또 왔다. 일어나서 또 기도했다. 그 날이 주일 아침이었다. 토요일 지진 문제를 해결하고 지진 아침에 주님이 원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음을 영적으로, 확신이 들었다.

주일 아침에 기도하는데 예루살렘에서 문자가 왔다. 나는 이제부터 아이폰을 사랑하기로 했다. 내가 어딜 가든지 기도가 잘 안될 때 ‘선교사님 주님이 이 말씀 주셨어요.’ 어떨 때는 의기 소침해 있을 때 나 때문에 울고 있는 모습이 선하고. 예루살렘에서 온 주일 아침의 문자는 ‘부림절의 승리입니다.’ 부림절의 승리임을 확신했다. 나중에 금요일 오후에 다카시와 5명의 크리스천들이 원전 복구 작업에 팀장이 되어서 핵심적으로 투입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작업이 진행되는데 토요일 여진이 조금만 강력했더라면 끝장이었다. 이들에 의해서 급속도로 원전에 전력을 재개하는 작업들이 진행된다. 주님이 주일 오전에. 가져간 헌금으로 그곳에 속죄제. 토라포션도 속죄제였다. 그곳에 속죄제를 드리고 온다. 물론 구호품도 샀지만 주님 앞에서 했던 것 중 핵심적인 것은 AD4C의 고리를 끊는 것이었다. 하나님 앞에서 구체적으로 한민족을 용서해주소서. 속죄제를 그곳에서 드리고 왔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Great Nation이라는 이름을 주셨다. 네이션을 대표하는 .. 엄청난 고리가 끊어졌음을 믿는다. 주님이 도쿄로 나가라고 하셨다. 마침 교회 부목사님이 도쿄에 가신다면서 급히 나오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한인 예배가 시작되었다. 한인들 대부분이 한국으로 돌아가고 한인예배가 존폐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다음 주에는 일본 예배와 합치겠다는 논의가 오가고 있었다. 크리스천은 반드시 마지막 때 발생할 일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미리 내 생명을 던져서 이웃을 사랑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생각하면 내가 살려고 할 뿐 이웃을 살릴 생각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일본을 사랑하고 함께 하겠다고 했던 사람들조차 다 돌아갔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이 침몰하는 상황 속에서 이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들고 가야 할 예배가 오히려 폐해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무릎 꿇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떤가. 우리 나라에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우리는 어떨까. 차가 있는 우리는 제일 먼저 피신할까 아니면 .. 우리는 지금 생각해야 한다. 지금 결정해야 한다. 그런 상황이 오면 우리는 무릎 꿇고 금식하며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주 예슈아 앞에 눈물 흘리며 더욱 더 예배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결정해야 한다. 그 때 결정하려고 하면 늦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그 예배가 끝나자 마자 빨리 황궁으로 가라고 하셨다. 천황이 있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그곳에서 성전 기도를 올려라. 이들이 1500년 동안 태양신을 숭배하고 태양신을 위한 기도를 드려왔다. 한국 사람이 태양신을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이것도 해결해야 한다. 성전에서 온전히 나만을 위하는 성전의 경배를 황궁에 가서 하라. 급히 갔다. 민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완벽한 시간에 도착했다. 황궁 경찰이 문을 닫고 있었다. 우리가 마지막이니 얼른 들어가라고 했다. 무당들이 제를 드리던 장소로 갔다. 잔디밭에서 이제는 일본은 온전히 하나님을 위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예언적 선포로 제사장 기도를 하고 있었다.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황궁 경찰이 출동했다. 황궁에서는 종교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세 명이 나란히 서서 기도하고 있으니.. 아비누까지 했다. 아미다를 해야 하는데 경찰이 출동한 것이다. 쫓겨났다. 맨 마지막으로 황궁에서 나왔다. 밖에 나왔는데 내 눈 앞에 육교가 보였다. 야스쿠니 신사로 가는 길에 있는 육교였다. 그 날 야스쿠니 신사와 .. 육교 위로 올라가라. 남은 기도를 하라. 바룩 아타 야훼 예슈아 엘로헤이누 멜렠 하올람. 하는데 내가 얼마나.. 아미다를 완성하는 기도를 하면서 오쎄 샬롬을 부르는데 .. 하얀 구름이 하늘까지 올라가는 것이다. 모든 기도를 주님이 열납하시는 것이다. 영 안에서 그것을 알았다. 알 콜 일본 하는데 주님이 환상가운데 나타나셔서 그분의 몸으로 원전을 덮고 계셨다. 통곡을 했다. 육교 위에서. 이제 주님이 나타나셨군요. 그 날 아침 토라포션 때 주님이 주신 말씀이 내가 나타나리라. 여호와께서 영광 중에 나타나시리라. 제사장으로 준비되면 나타나시리라. 그분이 나타나셨던 것이다. 내가 그 시간까지 에스더 금식을 하면서 계속 이 기도를 진행했었는데 육교 위에서의 제사장 기도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함께 생명을 건 기도였다고 본다. 원전보다도 더 위험한 곳이 그 곳이다. 수천년 동안 일본 사람들을 죽음의 공기로 죽음의 영으로 묶어놓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그곳에 나타나신 것이다. 여러분의 기도가 그곳에서 집중되었던 것이다. 천궁과 끊어진 것이다. 이번 에스더 금식처럼 행복한 것이 없었다. 침이 마르지 않았다. 물을 먹지 않는데도.. 내가 체험한 모든 것은 엔타임의 실제였다. 목마르지 않았다. 마지막 대 제사장들은 물이 없어도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런 곳에 갈 수 있구나. 두려워하지 않고 요동치 않는 그 실제를 깨달았다. 우리가 생명으로 기도가 함께 연결되어 있으면.. 육교를 내려오면서 배가 많이 고팠다. 다 끝났음을 느꼈다. 지하로 들어가서 밥 먹었다는..


.. 주님은 그 날 저녁 예배를 드릴 때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다. 원전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어야 했던 이유는 크리스천들이 일어나 빛을 발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 영적인 사슬과 증오와 원한의 사슬을 끊고 형제 사랑의 영을 다시 부어야 한다. 그것을 누가 할 수 있는가. 오직 한국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외국 사람들은 재건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런데 형제 사랑으로 1400년간 1600년간 원한을 끊을 수 있는 것은. ..

김우현 감독에게 어떤 일본인이 예언을 했단다. ‘일본이라는 배가 침몰하고 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이다. 그런데 한국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날 저녁에 임무는 끝났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다. ..


사 24장에 보면 땅을 비게 하시고 땅을 뒤튼다. 땅을 공허하고 황폐하게 한다.

<개정>『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사 24:3)

<개정>『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사 24:5)


땅이 더럽혀진다. 신성을 더럽힌다는 단어이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말씀으로 신성으로 창조되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성으로 이뤄진 것이다. 하나님을 담을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의 세계가 드러나는 그릇이다. .. 놀랍도록 신성이 있는 것이다. 신성을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더럽혔다. 그들이 토라를 어겼다. 나는 베이트 하토라가 있지만 주님이 토라 무브먼트를 말씀하신 후에 왜 갑자기 일본 지진 상황에 보내셨는지 이유를 몰랐다. 다녀와서 주님이 토라와 하늘의 관계, 진동, 엔타임 등이 완벽한 하나님을 보았다. 땅의 신성이 더럽혀지면 땅이 뒤틀린다. 거기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다. 토라를 어기고 십계명을 어김으로 영원한 언약=십계명,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 을 어김으로 땅의 신성을 더럽힌다.

<개정>『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사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주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도다』(사 24:6)


<킹흠정>『혼동에 빠진 도시가 무너져 내리고 집마다 문이 닫히므로 들어가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사 24:10)

완전히 부서진 성읍에 대한 표현이다. 키리야트 토후. 창 1:1의 공허하다는 표현이다. 공허한 도시. 완전히 박살난다는 표현이다. 혼돈한 도시라는 표현이 나온다. 땅이 혼돈했다. 도시가 혼돈 가운데 들어갔다. 그 혼돈은 자기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함으로 물질을 사랑함으로 신성이 없는 하늘이 없는 자기 욕망에 가득찬 혼돈이다. 혼돈의 도시를 내가 박살내겠다. 산산이 부수겠다는 것이다. 이번 쓰나미를 보면서 다 잘게 부서진 것을 보았다. 엔타임은


<개정>『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사 24:15)


<킹흠정>『그러므로 너희는 불 속에서 주를 영화롭게 하고 바다의 섬들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로다.』(사 24:15)


동쪽에서 일본에서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의로우신 분께 영광이라는 찬양을 땅 끝에서 우리가 듣는다.

<개정>『땅이 깨지고 깨지며 땅이 갈라지고 갈라지며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사 24:19)


땅이 마지막 때 세 가지 패러다임. 부서진다. 라아. 땅이 악하게 되었다는 표현이다. 땅이 부서진다. 땅 위에 사는 자들이 악을 행하면 땅이 부서진다. 언약을 배반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땅이 흔들린다.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요동하는 배와 같은 것이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우리의 이런 모든 상태는 고스란히 땅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개정>『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사 24:21)

높은 곳에 있는 영적 세력과 관련이 있음을 말씀하신다. 동시에 영적 전쟁이다. 땅의 문제가 단순히 재난이 아니라 이것이 영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토라와 관련이 있는 것을 보는 것이다. 땅 위에서 새로운 하나님을 건설할 자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토라를 알아야 한다. 단순히 긍휼함을 가지는 것 이상으로 ..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한 찬양이 울려 퍼져야 하고.. 그럴 때 실크로드가 열리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은 나에게 두 가지의 것을 주셨다. 하나는 이 지역에 재건은 NGO도 할 수 있고 일본 정부도 할 수 있는데 가장 핵심은 일본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지역에 454개의 일본 교회가 있었다. 거의 50%가 완파되거나 반파된 것 같다. 정확한 통계는 안나온다. 대부분의 교회가 열악하고 전기세를 걱정하는 교회이다. 그런데 여기 있는 일본 성도들이

(헌신서 작성) ..


 

 

posted by isaiah_43 2011. 4. 2. 22:10
신명기 11장 13-21절

13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하라 21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의 날과 너희 자녀의 날이 많아서 하늘이 땅을 덮는 날의 장구함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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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2. 22:00
 


놀라운 중보기도의 비밀
 




중보기도의 능력



다비드 리 선교사님 말씀영상
출처 : 사랑과 진리교회 http://ltchurch.com





 
posted by isaiah_43 2011. 4. 2. 00:01
 

 




  다비드 리 선교사님 말씀영상 /선두주자학교 /2009.4.16
      출처 : Daum 카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posted by isaiah_43 2011. 4. 1. 23:19




폴워셔 목사님 말씀영상                         





posted by isaiah_43 2011. 4. 1. 19:47

보배를 담은
질그릇..

만약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깨어진다면
너무나 아프지만 깨진모습그대로 나아가면 됩니다.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질그릇이 만약 깨졌다면
보배가 더 잘 보입니다.
보배안에 우리가 그대로 있다면요.

- 박성업 선교사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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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 18:41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 /2011.03.16 부산대연성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