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12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6:18  (0) 2011.04.18
고린도전서6:12  (0) 2011.04.18
아모스9:8  (0) 2011.04.17
레위기19:2  (0) 2011.04.17
에스라6:21  (0) 2011.04.1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01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6:12  (0) 2011.04.18
고린도전서6:9-10  (0) 2011.04.17
레위기19:2  (0) 2011.04.17
에스라6:21  (0) 2011.04.16
히브리서9:27  (0) 2011.04.1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00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린도전서6:9-10  (0) 2011.04.17
아모스9:8  (0) 2011.04.17
에스라6:21  (0) 2011.04.16
히브리서9:27  (0) 2011.04.16
시편22:27-28  (0) 2011.04.1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6. 22:00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무릇 스스로 구별하여
자기 땅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무리에게 속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다 먹고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모스9:8  (0) 2011.04.17
레위기19:2  (0) 2011.04.17
히브리서9:27  (0) 2011.04.16
시편22:27-28  (0) 2011.04.16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0) 2011.04.1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6. 09:4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위기19:2  (0) 2011.04.17
에스라6:21  (0) 2011.04.16
시편22:27-28  (0) 2011.04.16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0) 2011.04.16
미가6:6-8  (0) 2011.04.15
posted by isaiah_43 2011. 4. 16. 09:41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로다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라6:21  (0) 2011.04.16
히브리서9:27  (0) 2011.04.16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0) 2011.04.16
미가6:6-8  (0) 2011.04.15
미가7:7-10  (0) 2011.04.15
posted by isaiah_43 2011. 4. 16. 09:40
레18:24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레위기18:30
그러므로 너희는 내 명령을 지키고
너희 있기 전에 행하던 가증한 풍속을 하나라도 좇음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에스겔22:4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9:27  (0) 2011.04.16
시편22:27-28  (0) 2011.04.16
미가6:6-8  (0) 2011.04.15
미가7:7-10  (0) 2011.04.15
히브리서9:25-28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5. 11:02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22:27-28  (0) 2011.04.16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0) 2011.04.16
미가7:7-10  (0) 2011.04.15
히브리서9:25-28  (0) 2011.04.14
히브리서9:22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5. 11:01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되실 것임이로다 
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 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0) 2011.04.16
미가6:6-8  (0) 2011.04.15
히브리서9:25-28  (0) 2011.04.14
히브리서9:22  (0) 2011.04.14
히브리서9:14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13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가6:6-8  (0) 2011.04.15
미가7:7-10  (0) 2011.04.15
히브리서9:22  (0) 2011.04.14
히브리서9:14  (0) 2011.04.14
히브리서9::12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1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가7:7-10  (0) 2011.04.15
히브리서9:25-28  (0) 2011.04.14
히브리서9:14  (0) 2011.04.14
히브리서9::12  (0) 2011.04.14
에스겔22:4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11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9:25-28  (0) 2011.04.14
히브리서9:22  (0) 2011.04.14
히브리서9::12  (0) 2011.04.14
에스겔22:4  (0) 2011.04.14
레위기18:3-5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10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9:22  (0) 2011.04.14
히브리서9:14  (0) 2011.04.14
에스겔22:4  (0) 2011.04.14
레위기18:3-5  (0) 2011.04.14
레위기17:11  (0) 2011.04.14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02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9:14  (0) 2011.04.14
히브리서9::12  (0) 2011.04.14
레위기18:3-5  (0) 2011.04.14
레위기17:11  (0) 2011.04.14
마태복음 7장  (0) 2011.04.07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01
3.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5.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브리서9::12  (0) 2011.04.14
에스겔22:4  (0) 2011.04.14
레위기17:11  (0) 2011.04.14
마태복음 7장  (0) 2011.04.07
마태복음 6장  (0) 2011.04.0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4. 11:00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겔22:4  (0) 2011.04.14
레위기18:3-5  (0) 2011.04.14
마태복음 7장  (0) 2011.04.07
마태복음 6장  (0) 2011.04.06
마태복음 5장  (0) 2011.04.05
posted by isaiah_43 2011. 4. 13. 23:48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영상 / 2010.11.25 /복음기도모임

 

에스겔 33장 7, 30-33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 가 들어 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


살려는 자는 ‘두려움’에 쌓여있다. 죽자는 자는 다해봐야 죽음이다.

연평도 사건! 하나님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어떻게 주신 복음인데...
더 달리겠습니다. 주님 때문에 더 구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데 사무실1층에서 큰 소음이 나는 중 지게차 운전기사가 “연평도 연평도 정신 차려!!”, “자기나 정신 차려!” 평범하게 들리지 않았다. 실제상황이 진행 중이라서 그냥 들리지 않았다. 무엇을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인가? 정신 차려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지금이 어느 때인가? 잘하고 있으면 결코 하지 않는 말이다. 널널할 때가 아니기에 허탄한 짓 그만하고 너 할 일 빨리 하라고 외치는 것 같다. 늘 위험했다. 우리 한국의 운명을 다시 생각하게 한 상황이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파수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표류할 때 ‘여기가 길이야!’라고 외치는 자이다. 하나님의 파수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파수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야 한다. 생명과도 같다. 깨달았다면 빨리 알려야 한다. 목숨을 걸고 그들의 눈이 되고 그들의 귀가 되어야 한다. 너의 어떠함이 끼어서는 절대 안 된다. 할 만하면 하고 아니 할 만하면 안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알리면 죽을 자도 살릴 수 있고, 듣고 살자는 살고 죽을 자는 심판의 이유를 알게 된다. 주님은 파수꾼을 세워 두셨다. 그래서 인생에 경고를 주시고 심판하신다. 신실한 당신의 종들을 통해 그분의 마음을 말씀해 주셨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경고를 들을 수 없는 시대! 들을 만한 여유가 없는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주님이 파수꾼 두셔서 알려주시는 것은 주님의 자비이며 은혜이다. 열매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반드시 전해야 한다. 너는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전하는 자이다. 그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므로 그 백성을 죽음의 길로 인도했다. 주님은 악인조차도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지금이라도 살리고 싶다. 주님의 마음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끝까지 거기서 돌아오게 하신다. 한번만 더 불러 주었더라면 한발만 더 나갔더라면! 주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신다.


그 나라 그 민족을 위해 기도만 한다면 내가 쉬지 않고 구원하겠다.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이 땅의 백성을 위해 부르짖으면 내가 그들을 구원하겠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번만 더 기도하라. 악독한 중에 돌아올 한사람이 있지 않겠니? 한사람만 돌아온다면 우리가 투자한 시간과 돈 아깝지 않지 않은가? 주님이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이 놀라운 일을 위해 우리를 불러 주셨다. 우리가 그만 둘 일이 아니다. 기도24365 8년째하고 있다. 숫자에 상관없이 주님의 열정으로 주님이 친히 하셨다. 끊임없이 파수꾼은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 끝까지 한번만 더 말합시다. 한번만 더 무릎을 꿇으십시다. 한번만 더 기도합니다. 한번만 더 외칩니다. 한번만 더 말합시다. 한번만 더 걸읍시다. 우리 주님 곧 오실 것 같습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마지막 한 걸을 더 나아갑시다. 그들이 듣고 듣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죄값으로 죽지만 우리는 그들의 피값으로 죽게 됩니다. 그들이 우리의 경고를 듣고 나오게 기도합니다. 그리고 파수꾼으로 섭시다. 마라나타!


출처: http://www.wmm119.co.kr/gmbbs/gmb_board_view.php?gmb_id=gmb_id_eduroom&gno=1&page=1&no=133&search=&category_no=&menu1=&menu2=


posted by isaiah_43 2011. 4. 13. 14:01


posted by isaiah_43 2011. 4. 13. 11:43
트위터에 박성업 선교사님이 글을 올렸다.

오늘은 후쿠시마 이와키로 들어간다
원전에서 40키로 정도 떨어져있는
그곳에 현지교회가 영혼들을 섬기고
날마다 예배의 불을 지피고 있다고 한다

길지나가면 막 도와달라고 손짓하고 그런다는데...

나눠줄 물품조차도
물품은 많지만 나눠줄 사람이
없다고 하고...

복음도 마찬가지....

많은 일꾼들이 필요하다!!        http://twitter.com/up0124



이 글을 보면서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제일 먼저는 내 감상에 빠졌던 나를 돌아보게됐다.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영혼구원을 위해 목숨을 걸고 나아가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나'에 빠져 잠시라도 헤매고 있는 것으로인해
죄송한 마음이 되었다.

그곳은 급박하다.
그 땅의 사람들은 추억할 수 있는 아무런 물건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악몽같은 시간의 한자락에 서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가 난 곳.

선교사님 일행은 그곳으로 들어가고 있구나...


한달 전 뉴스




아.. 정말...
식수도 문제겠구나..
한달이 지났고, 원조가 있었다해도
아직도 방사능 노출에 대한 공포가 있을텐데..
어제 뉴스에선 위험수위가 최상이라고 발표되던데...
아.. 그곳으로 가고 있구나..
정말 말리?고 싶다..
주님의 특별하신 보호가 있기를..


정말이지 실질적인 필요와 생존문제만이 남았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존에 필요한 것 외엔 아무것도 없다.

복음도 우리 영혼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인데..
우리가 피폭된 상황보다 더한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을
영의 눈이 떠져서 볼 수 있게 되기를...


..
최근
일본인의 자존심의 한계를 드러내느라 그랬는지
독도문제가 불거져나왔다.
그들이 원전에 대해서 정직하게 발표하지 않은 것도
폭로되었다.

그러한 사건들을 통해
겨우 마음을 열었던 한국인의 마음도 닫혀버렸고
세계인들도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려한다.

이러한 때에 박 선교사님 일행이 그곳을 방문한 것은 의미가 있다.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사단은 더욱 치밀하게 공격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들을 사로잡고 있는 오만함의 영 같은 것을
 격동시켰나보다.

사단이 어찌하건 상관없다.
일본인 모두에게 칼을 무장시키고
다가오는 모든 이들을 찌르도록 한다할지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자들이 있고
찌르는 그 칼을 기꺼이 안아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인도할 것이다.


주님.. 죄송합니다...



선교사님과 일행들에게 더 힘을 주시고
보호해주세요.
복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가난해진 그들의 마음, 준비시키신 그 마음을
하나님을 아는 것,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셨던 복음으로 
채워주세요.
그 마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회들을 열어주세요.
더 많은 중보자들과
더 많은 일꾼들이 동역할 수 있도록 
주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posted by isaiah_43 2011. 4. 12. 12:37

세상의 빛(한국어최종ver.) from Dear.Japan on Vimeo.




영어버전>

"The light of the world"_After the Earthquake in Japan(English ver.) http://vimeo.com/22152315

일어버전>
世の光(日本語最終ver.) http://vimeo.com/221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