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9. 19:24
말세 논쟁들에 대한 근본적인 답
(666,종교통합,이스라엘,동성애 등등)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스라엘의 회복,
휴거, 민족의 부르심 등등
아무리 성경이 말하고 있는 현상들과 계시들일지라도
그것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복음안에 뿌리 내리지 않고
그런 것들을 다룰때 나오게 되는 끔찍한 육적인 열매들 때문에
그 사람들만 이상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성경안에 있는 그 계시와 현상들도
터부시하고 부인해버리게 되고
단지 논쟁거리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특히나 요즘은 참 논쟁이 많은 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때가 정말 가까웠기 때문이다
(마24:4)
우리가 잘아는 대로
복음은 신학지식이나 교리 따위가 아닌
하나님과 살아있는 언약관계를 맺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50:5,요17:3,마26:28)
개인적으로는
지금 정작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바인 복음에 힘쓰지 못하도록
우리의 집중을 다른 곳으로 흐트러 놓고
우리끼리 쓸데없는 것에 치열한 논쟁을 붙여놓고는
뒤에서 웃고 있을 사탄 새끼의 싸다구를 최소 천대는 후리고 싶다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에 대한 논쟁
종교통합의 찬반여부
동성애의 찬반여부
휴거의 시기
프리메이슨 관련 루머에 대한 진위 논쟁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
이스라엘 관련 신학적 논쟁
짐승의 표 관련 논쟁 등등
요즘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논쟁은
정말 무의미하고 쓸데 없는 것이다
이 모든 문제들이 논쟁거리가 되는것은 쉽게 말해
우리가 복음에 정말 뿌리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 거하지 않기)
맺게되는 열매 들일 뿐이다
(딤전1:3-7)
이 모든 논쟁의 주제들은
단순히 복음에 관한 신학적 지식이 아닌
복음을 통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딤전1:9-11)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창조와 진화 중 무엇을 믿겠는가?
(창1:1)
정말 복음이신 예수님께 뿌리 내린 사람이
과연 종교통합을 찬성하겠는가!?
(행4:12)
정말 복음에 의해 하나님의 순결한 신부가 된 사람이
음란의 마지막 절정의 모습인 동성애를 찬성하겠는가!?
(롬1:18-32,엡5:31-32)
정말 복음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사람이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될수록
휴거 시기와 같은 무익한 논쟁을 하는데 시간을 들이겠는가?
아니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겠는가?
(살후2:1-15,엡5:15-17,딤후1:7-8,딤후4:1-8)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단순히 사람들의 외모에 관한 뜬소문만을 듣고
그것을 믿으며 사람들을 판단하겠는가 아니면
예수님 처럼 하나님께 듣는 것만 판단하며 살겠는가!?
(요5:30,요7:45-52)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으로 이루신 일들 더욱 깊이 알아
감사와 사랑(복음)에 빚진자로 살겠는가?
아니면 그에 따라 열리게 되는 종교적 지식들에 뿌리내려
다른 사람에 대해 교만해 질뿐만 아니라
세련되어 보이는 유대적 종교에 빠져
은혜를 버리고 다시 종이 되겠는가!?
(마5:17,요19:30,골2:11-3:11)
결국 이 모든 논쟁들은
복음이 없기에 결과적으로 나오는 것들이다
복음으로 돌아감 없이
창조와 진화에 대한 무익한 과학 지식들을 나열면서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종교통합 찬반에 대해 온갖 이유들과 인간의 논리들을 나열하며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복음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 주제들에 아무리 지식을 쌓고 논리를 쌓은들
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마치 이런 것은
생명의 강이 옆에 대놓고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그 강물을 마시지 않고
그 옆에 스스로 판 메마른 웅덩이들의 깊이를 자랑하며
누가 더 깊냐 옅냐며 논쟁하고 까부는 정말 한심한 짓인것이다
생명의 강을 맛본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생명없는 웅덩이의 어떠함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자신도 강을 마시고 생명을 얻을뿐 아니라
주변에 영혼들을 이 강으로 인도해오기 바쁠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복음에 온전히 돌아온다면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서로 생명다해 사랑하는
살아있는 관계에 들어오기만 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더이상 논쟁 거리가 아니게 된다
(갈3:22-25)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엇보다 복음에 힘써야 할 이때에
복음의 부재 때문에 나오게 된 이 결과들의 찬반에 대한 논쟁에
힘쓰게 하는 것은
답도 없고 결론도 나지 않고
열매도 없고 무익하고 쓸데없는 짓이다
즉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짓인 것이다
(딤전6:4-5,딤후2:23)
아무리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찬반의 여부를
내가 정확히 안다할지라도
이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답인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에 대한 논쟁 자체에 머무른다면
정작 속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일 것이다
특별히 짐승의 표와 베리칩에 관한 쓰잘데 없는 논쟁이
최근 난무하는 것을 보면 정말 사탄한테 열받는다
짐승의 표는 어차피 주님안에 있지 않은 사람(참 구원)들은
모두다 받는 다고 되어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모두 다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말하고 있지
성경 어디에도
"구원받은 사람도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계13:8,13:15-18)
그런데 우리는 다들 성경보다 더 똑똑하시고 지혜로우셔서 그런지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상황을
우리 스스로 가정해 만들어 놓고 이상한 신학적 논쟁에 빠져
이상한 우리 논리로 쥐어짜낸 결론을 붙잡고 까분다
(롬12:1-3)
마치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자기들만의 가정을 만들어 놓고
예수님과 논쟁하려고 했던 사두개인들 처럼 말이다....
(마22:23-33)
한마디로 우리는
신학적으로 구원을 잃냐 안잃냐 하는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논쟁에 빠지거나
`그 표가 정확히 무엇이냐`에 대해
논쟁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주변 영혼들을
주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즉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지금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던
지금보다 더 발전된 다른 무엇인가로 이름이 바뀌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지금 굳이 짐승의 표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어도 된다
굳이 짐승의표에 대하여 내 자신의 의견과 동의 안해도 된다
(막9:38-40)
정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만 있다면
정말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정말 복음안에 거한다면
자기와 교제하는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필요한 때에
깨닫게 해주시고 말씀해 줄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은
결국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것이 때문이다
(요16:12-13,요14:26)
정말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살아있는 관계이지만
아직은 하나님께서 짐승의 표에 대해 안열어 주셨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이 그런 사람들이나 단체를
버림받은 자나 뭐 저주받은 자라 단정한다면
정작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가능성이 높다
(고전13:9-13,눅9:53-55)
어차피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구원)에 들어 있지 않다면
모두가 다 짐승의 표는 편하게만 여기고 당연히 여기며 받을 것이다
(계13:8,13:16)
모든 관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결국에는 지옥 갈수 밖에 없는 단순한 종교적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정말 살아있는 언약관계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짐승의 표를 안받을 것이다
(마5:20,마7:21-27,요14:15,14:21,14:23,요일2:5-6,시50편)
논쟁에 빠지지말고
하나님 마음에 빠지고
다른사람과 논쟁에 힘쓰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야 하는 때이다
정말 주님 오실때가 가깝다
논쟁의 찬반 자체가 미혹이기 이전에
복음이 아닌 논쟁에 메이고 머물게 하는 것이 근본된 미혹이다
주님이 주의 거룩한 자들과 곧 임하실 때가 가까운 줄을 알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음에 힘쓴 에녹처럼
우리도 논쟁이 아닌 복음에 힘써야할 때이다
(유1:14-15)
곧 오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논쟁꾼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전도꾼으로 살것인가?
제발 제발 논쟁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 거하자
주님이 곧 오신다
출처: 박성업 선교사님 트위터 http://www.twitlonger.com/show/cgbd6p
(666,종교통합,이스라엘,동성애 등등)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스라엘의 회복,
휴거, 민족의 부르심 등등
아무리 성경이 말하고 있는 현상들과 계시들일지라도
그것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복음안에 뿌리 내리지 않고
그런 것들을 다룰때 나오게 되는 끔찍한 육적인 열매들 때문에
그 사람들만 이상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성경안에 있는 그 계시와 현상들도
터부시하고 부인해버리게 되고
단지 논쟁거리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특히나 요즘은 참 논쟁이 많은 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때가 정말 가까웠기 때문이다
(마24:4)
우리가 잘아는 대로
복음은 신학지식이나 교리 따위가 아닌
하나님과 살아있는 언약관계를 맺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50:5,요17:3,마26:28)
개인적으로는
지금 정작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바인 복음에 힘쓰지 못하도록
우리의 집중을 다른 곳으로 흐트러 놓고
우리끼리 쓸데없는 것에 치열한 논쟁을 붙여놓고는
뒤에서 웃고 있을 사탄 새끼의 싸다구를 최소 천대는 후리고 싶다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에 대한 논쟁
종교통합의 찬반여부
동성애의 찬반여부
휴거의 시기
프리메이슨 관련 루머에 대한 진위 논쟁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
이스라엘 관련 신학적 논쟁
짐승의 표 관련 논쟁 등등
요즘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논쟁은
정말 무의미하고 쓸데 없는 것이다
이 모든 문제들이 논쟁거리가 되는것은 쉽게 말해
우리가 복음에 정말 뿌리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 거하지 않기)
맺게되는 열매 들일 뿐이다
(딤전1:3-7)
이 모든 논쟁의 주제들은
단순히 복음에 관한 신학적 지식이 아닌
복음을 통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딤전1:9-11)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창조와 진화 중 무엇을 믿겠는가?
(창1:1)
정말 복음이신 예수님께 뿌리 내린 사람이
과연 종교통합을 찬성하겠는가!?
(행4:12)
정말 복음에 의해 하나님의 순결한 신부가 된 사람이
음란의 마지막 절정의 모습인 동성애를 찬성하겠는가!?
(롬1:18-32,엡5:31-32)
정말 복음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사람이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될수록
휴거 시기와 같은 무익한 논쟁을 하는데 시간을 들이겠는가?
아니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겠는가?
(살후2:1-15,엡5:15-17,딤후1:7-8,딤후4:1-8)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단순히 사람들의 외모에 관한 뜬소문만을 듣고
그것을 믿으며 사람들을 판단하겠는가 아니면
예수님 처럼 하나님께 듣는 것만 판단하며 살겠는가!?
(요5:30,요7:45-52)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으로 이루신 일들 더욱 깊이 알아
감사와 사랑(복음)에 빚진자로 살겠는가?
아니면 그에 따라 열리게 되는 종교적 지식들에 뿌리내려
다른 사람에 대해 교만해 질뿐만 아니라
세련되어 보이는 유대적 종교에 빠져
은혜를 버리고 다시 종이 되겠는가!?
(마5:17,요19:30,골2:11-3:11)
결국 이 모든 논쟁들은
복음이 없기에 결과적으로 나오는 것들이다
복음으로 돌아감 없이
창조와 진화에 대한 무익한 과학 지식들을 나열면서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종교통합 찬반에 대해 온갖 이유들과 인간의 논리들을 나열하며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복음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 주제들에 아무리 지식을 쌓고 논리를 쌓은들
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마치 이런 것은
생명의 강이 옆에 대놓고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그 강물을 마시지 않고
그 옆에 스스로 판 메마른 웅덩이들의 깊이를 자랑하며
누가 더 깊냐 옅냐며 논쟁하고 까부는 정말 한심한 짓인것이다
생명의 강을 맛본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생명없는 웅덩이의 어떠함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자신도 강을 마시고 생명을 얻을뿐 아니라
주변에 영혼들을 이 강으로 인도해오기 바쁠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복음에 온전히 돌아온다면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서로 생명다해 사랑하는
살아있는 관계에 들어오기만 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더이상 논쟁 거리가 아니게 된다
(갈3:22-25)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엇보다 복음에 힘써야 할 이때에
복음의 부재 때문에 나오게 된 이 결과들의 찬반에 대한 논쟁에
힘쓰게 하는 것은
답도 없고 결론도 나지 않고
열매도 없고 무익하고 쓸데없는 짓이다
즉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짓인 것이다
(딤전6:4-5,딤후2:23)
아무리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찬반의 여부를
내가 정확히 안다할지라도
이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답인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에 대한 논쟁 자체에 머무른다면
정작 속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일 것이다
특별히 짐승의 표와 베리칩에 관한 쓰잘데 없는 논쟁이
최근 난무하는 것을 보면 정말 사탄한테 열받는다
짐승의 표는 어차피 주님안에 있지 않은 사람(참 구원)들은
모두다 받는 다고 되어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모두 다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말하고 있지
성경 어디에도
"구원받은 사람도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계13:8,13:15-18)
그런데 우리는 다들 성경보다 더 똑똑하시고 지혜로우셔서 그런지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상황을
우리 스스로 가정해 만들어 놓고 이상한 신학적 논쟁에 빠져
이상한 우리 논리로 쥐어짜낸 결론을 붙잡고 까분다
(롬12:1-3)
마치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자기들만의 가정을 만들어 놓고
예수님과 논쟁하려고 했던 사두개인들 처럼 말이다....
(마22:23-33)
한마디로 우리는
신학적으로 구원을 잃냐 안잃냐 하는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논쟁에 빠지거나
`그 표가 정확히 무엇이냐`에 대해
논쟁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주변 영혼들을
주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즉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지금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던
지금보다 더 발전된 다른 무엇인가로 이름이 바뀌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지금 굳이 짐승의 표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어도 된다
굳이 짐승의표에 대하여 내 자신의 의견과 동의 안해도 된다
(막9:38-40)
정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만 있다면
정말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정말 복음안에 거한다면
자기와 교제하는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필요한 때에
깨닫게 해주시고 말씀해 줄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은
결국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것이 때문이다
(요16:12-13,요14:26)
정말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살아있는 관계이지만
아직은 하나님께서 짐승의 표에 대해 안열어 주셨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이 그런 사람들이나 단체를
버림받은 자나 뭐 저주받은 자라 단정한다면
정작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가능성이 높다
(고전13:9-13,눅9:53-55)
어차피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구원)에 들어 있지 않다면
모두가 다 짐승의 표는 편하게만 여기고 당연히 여기며 받을 것이다
(계13:8,13:16)
모든 관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결국에는 지옥 갈수 밖에 없는 단순한 종교적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정말 살아있는 언약관계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짐승의 표를 안받을 것이다
(마5:20,마7:21-27,요14:15,14:21,14:23,요일2:5-6,시50편)
논쟁에 빠지지말고
하나님 마음에 빠지고
다른사람과 논쟁에 힘쓰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야 하는 때이다
정말 주님 오실때가 가깝다
논쟁의 찬반 자체가 미혹이기 이전에
복음이 아닌 논쟁에 메이고 머물게 하는 것이 근본된 미혹이다
주님이 주의 거룩한 자들과 곧 임하실 때가 가까운 줄을 알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음에 힘쓴 에녹처럼
우리도 논쟁이 아닌 복음에 힘써야할 때이다
(유1:14-15)
곧 오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논쟁꾼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전도꾼으로 살것인가?
제발 제발 논쟁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 거하자
주님이 곧 오신다
출처: 박성업 선교사님 트위터 http://www.twitlonger.com/show/cgbd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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