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saiah_43 2012. 3. 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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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9. 8. 23:36
















posted by isaiah_43 2011. 4. 11. 02:37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말입니다.
당신에게 금지된 영적인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분의 임재의 한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받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 얼마나 풍성한 잔치입니까! 얼마나 풍요합니까?
그분의 임재로 큰 기쁨의 바다를 경험하게 되고
마치 다른 존재로 인해 인도받는 것 같은 능력을 사역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전 지금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어요
비록 당신이 필요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고 전 믿지만
어떤 분들은 너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건물을 떠나면서
"그는 설교 시작하고 15분 동안 성경도 펼치지 않았어"라는 얘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 성경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전 위대한 조직신학자가 아닙니다.
저의 한계를 너무 잘 압니다.
전 학자가 아닙니다.
신학교에 서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분들이 아니라면 나는 나의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할 것입니다.
훌륭한 이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전 평생토록 가난했다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무력했고 느렸지만
평생토록 두려워했지만
저를 그분께 달려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 달려갈 때 큰 영광이 있습니다.
큰 능력이 있습니다!
충성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마음으로라도 깨닫기 위해선
에스겔이 죽은 뼈들에게 명령했던 것과 같은 일이 필요합니다.

일어나라!

우리는 분명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맨이나 관리인이 되어선 안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삶 위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선포할 때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죽음에서 일으키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죽음에서 일어날 때
그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성품을 향해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 하나님, 바지를 걷어 무릎을 보여주십시오

바울은 중보자이었지 않습니까?


...계속












posted by isaiah_43 2011. 4. 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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