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_복음기도모임 설교자 : 김용의 선교사 / 2011. 1. 25 | |
진리의 다림줄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모임인 복음기도모임이 2011년 1월 27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 6층에서 열렸다. 복음과 기도의 삶이 실제가 된 증인들이 삶의 고백으로 주님을 증언하는 시간에 1월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박계환선교사(문화행동 아트리)가 증인으로 서게 되었다. 이 달의 메시지는 아모스 7장 본문 말씀으로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를 통해 선포되었다. 다음은 이 날의 메시지를 요약한 내용이다. 여로보암 2세. 가장 악한 왕이 가장 심판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데 얼마나 경제적으로 융성한지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다. 인생이 잘 풀린다? 성공한다? 인기 얻는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눈앞에 하나님 두려워함이 없는데 못할 짓이 무엇이 있겠는가? 마지막 말기 증상을 나타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모스 선지자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거룩이 이 죄를 그냥 보실 수가 없다. 마지막 죄악의 꽃을 충만하게 피울 때, “서라! 지금 서라.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야 한다.” 라는 애절한 외침이 선포되어 졌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욱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다림줄이 우리에게 내려질 때이다. 한 치도 빗나가지 않는 다림줄을 가지시고 이미 담 곁에 서 계신다.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는 것은 진리이다. 심판 날에 기준 되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심판 날의 운명을 우리가 선택하여 살 수 있다. 이 복음 따라! 진리 따라 살 것이다! 내가 세상에 대해 죽었고 세상도 나에 대에 죽은,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복음의 사람들. 영원한 복음을 주셨기에 우리는 여기서 물러 설수가 없다. 선택 사항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내가 버티고 힘쓸 필요가 없다. 나는 실패해야 그분의 능력이 드러난다. 복음은 영원하다!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진리 앞에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가?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이 환영하지 않는다. 분명히 둘로 딱 갈라진다. 말씀 자체가 심판을 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3:1)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3:5) 우리는 선언하고 외칠 것입니다. 지금은 외식의 껍데기, 가면을 벗고 복음기도동맹이 되어서 함께 일어나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이때, 마지막 위기의 때에 거룩한 부름에 함께 서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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