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 19:47
보배를 담은
질그릇..
만약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깨어진다면
너무나 아프지만 깨진모습그대로 나아가면 됩니다.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질그릇이 만약 깨졌다면
보배가 더 잘 보입니다.
보배안에 우리가 그대로 있다면요.
- 박성업 선교사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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