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9. 19:20
왜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서 교회에 모인 사람들인데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과 방법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서로 사랑은 커녕 미워하고 갈라지는 걸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고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것을 세상이 보게 될것이라 하셨다
그런데 우리끼리 조차 사랑하기가 왜 이렇게도 힘든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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