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9. 13:19
아하론(아론) 제사장의 손자이자 엘르아자르의 아들인 핀하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내 진노를 돌이키게했다.
그가 나의 열심으로 그들에게 열심을 내었기 때문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나의 열심으로 끝장내지 않았다.
그가 나의 열심으로 그들에게 열심을 내었기 때문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나의 열심으로 끝장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일러라. 이제 내가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준다.
그것은 그와 그다음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냈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했기 때문이다.
_민25:11-13/히브리어직역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한 일은
그것은 그와 그다음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냈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했기 때문이다.
_민25:11-13/히브리어직역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한 일은
이스라엘 민족을 음행에 빠뜨리고 우상숭배하게 했던 자들을 없앤 것. (민25:7-9)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을 하신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그분도 하나님의 질투, 하나님의 열심으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셨다.
마치 말라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만 같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을 하신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그분도 하나님의 질투, 하나님의 열심으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_막11:15-16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_막11:15-16
마치 말라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해주신 것만 같다.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_말1:10
우리는 제사장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한다.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_말1:10
우리는 제사장들이다.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_계5:9-10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한다.
사람들을 위로하거나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한다.
애통해하며 울며 기도하며 촉구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한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애통해하며 울며 기도하며 촉구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한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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