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9. 10:04
민25:11-13/히브리어직역
아하론 제사장의 손자이자 엘르아자르의 아들인 핀하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내 진노를 돌이키게했다.
그가 나의 열심으로 그들에게 열심을 내었기 때문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나의 열심으로 끝장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일러라. 이제 내가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준다.
그것은 그와 그다음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다.
왜내하면 그는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냈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했기 때문이다.
개역개정>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아하론 제사장의 손자이자 엘르아자르의 아들인 핀하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내 진노를 돌이키게했다.
그가 나의 열심으로 그들에게 열심을 내었기 때문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나의 열심으로 끝장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일러라. 이제 내가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준다.
그것은 그와 그다음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직의 언약이다.
왜내하면 그는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냈고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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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내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의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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