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saiah_43 2011. 4. 30. 00:15
posted by isaiah_43 2011. 4. 29. 23:00


David Wilkerson - A Call to Anguish / http://t.co/hOyGHsO 데이빗 윌커슨/비통함을 구하는 기도


posted by isaiah_43 2011. 4. 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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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28. 00:32
























 






다비드 리 선교사님 / 십자가의 도 / 2008.11.20
원본출처: 그레이스선교회 http://www.gracemission.kr




posted by isaiah_43 2011. 4. 28. 00:04

 

  
원본영상: INSIDE THE REVOLUTION--JOEL C ROSENBERG





posted by isaiah_43 2011. 4. 25. 21:12


국내 탈북자교회들이 24일 서울 신정동 새터교회(강철호 목사)에서 열린 2011년 부활절 기념 탈북민교회연합 특별 기도회에서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이란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탈북자교회들이 공개한 이 동영상에는 10여명의 성도들이 지하교회에서 세례(침례)를 받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동안 북한과 관련한 동영상은 간혹 있었으나 북한 성도들이 세례를 받는 장면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탈북민교회연합회(회장 임창호 목사)가 익명의 미국계 한국인으로부터 입수한 이 동영상은 최근 북한과 중국의 국경도시 ○○지역에서 촬영됐다. 동영상을 촬영한 미국계 한국인은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을 전달하며 지하교회 설립과 신앙 생활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에선 북한 지하교회 교인들이 꿈에도 그리던 세례·성찬식을 거행하고 있다. 또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것과 영생을 믿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성경 한 권을 얻기 위해 수 십년을 기다렸다는 성도들의 고백도 있었다.

또 동영상에는 백두산 인근에 태어날 때부터 지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78세 할머니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서 기도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 할머니는 6·25때 교회 장로인 아버지가 월남하면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해 홀로 남아 신앙생활을 해 왔다. 또 부모가 기독교인데다 남한으로 월남해 반동 분자로 몰려 오지로 추방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목회자들은 전했다.

이 할머니는 동영상에서 “아버지, 오늘 북한교회가 다 무너졌습니다. 북한은 살얼음 땅입니다. 아버지, 북한교회를 복원하시고…이 민족을 버리시지 아니하시려고 역사하시는 보혜사…이제 뿌리된 믿음에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이 다 내게로 오라…”고 울먹이며 기도하고 있었다.

연합회장 임창호 목사는 특별 기도회장에서 20분짜리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상당한 쇼킹한 장면”이라며 “특히 탈북 기독교 성도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북한에도 기독교 신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큰 용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지구 반대편 중동의 튀니지, 이집트, 리비아 등에서 휘몰아치는 거대한 모래폭풍은 북한에서는 미풍도 안 되지만 우리에게는 변화에의 대비, 북한 급변상황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 기독교 성도들이 남북 평화 통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posted by isaiah_43 2011. 4. 21. 06:15

♣선교사님 facebook http://mvtv.kr/6q

다비드리 선교사님 /선두주자학교 /그레이스선교교회 http://www.gracemission.kr/


2011년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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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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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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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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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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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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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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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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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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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7일 /시간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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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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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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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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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29일 /한 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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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제사장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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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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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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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에덴의 회복, Back To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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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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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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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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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 /End-time 교회 : 에스더 & East Wind : 사자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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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그리스도의 보혈,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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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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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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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하나님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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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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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9. 10:55




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22:04


발에서 떨어진 먼지가 있는가 [마태복음 10:5-15]


전도는 은사가 아니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주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의 예언과 같이 세계가 점점 좁아지고 빨라지고 있으며 복음도 빨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단 12:4). 결국 복음은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고 약속대로 주님은 재림할 것입니다. 전도는 시급합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전도자의 바른 자세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1) “먼저 잃어 버린 양들에게 가라”고 하셨습니다 (5-6)

5-6절에 “이방인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성읍에도 들어가지 마라.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고 하셨는데 이방인은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이요 사마리아인은 이방인들과 혼합된 유대인을 가리키고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은 유대인들로서 먼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행 1:8)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도와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또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먼저 진리를 찾는 자와 참된 길을 가고자 하나 깨닫지 못하여 잘못된 길로 가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또 가까운 곳에서부터 전하라는 것입니다 (눅 15:3-24).

 

 

(2)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였습니다 (7-8)

죄와 멸망에서의 구원이란 말할 수 없이 큰 것인데도 우리는 믿음으로 거저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거저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신자 가운데는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무관심하고 배척하고 심지어 구원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억지로 믿게 할 수는 없으되 사실만은 알려야 하는 것이 복음받은 자의 절대 사명입니다. 그런데도 무관심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롬 10:14).

 

 

(3) 생활의 염려는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9-10)

9-10절에 “너희의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전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여행을 위하여 자루나 두벌 옷이나 신발이나 지팡이도 가지고 다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다”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생활의 염려나 장래에 대한 염려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속한 환경과 하는 일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요. 영광인 복음전도의 일을 힘쓰면 하나님이 그 하는 일이 잘 되도록 복을 주십니다 (딤후  4:2).

 

전도는 물질을 의지하거나 사람을 의지하거나 자기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롬 1:16)

 

 

(4) 감정에 초연해야 합니다

11절에 “어느 성읍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누가 마땅한지 살펴보고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생명의 도를 전하면 그 복음을 믿고 기뻐하며 협력하는 합당한 자도 만나게 되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데 (행 16:15). 이때 어떤 어려움이나 섭섭한 일이 생기거나 더 나은 거처가 생긴다 하더라도 옮기지 말고 끝까지 복음 안에서 서로 사귀고 가르치며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5) 가는 곳마다 평안을 빌라고 하셨습니다 (12-13)

어느 집을 가든지 그 집을 위하여 기도하며 평안을 빌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그 가정이 복음을 받아들이면 그 집에 하나님의 구원과 평안이 임하여 복된 가정이 됩니다. 그러나 그 집이 합당치 아니하면 너희 빌어준 평안에 너희에게로 돌아 온다고 하였습니다 (마 5:44-45). 그러므로 전도하는 자에게 언제나 평안이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전도에 대해 말씀하신 후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나 너희 말을 듣지 않으면 그 집이나 마을 밖으로 나갈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려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티끌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거절한 증거가 되어 멸망하는 책임을 그들 자신이 져야하며, 복음을 전한 자에게 그 티끌은 주님의 명령을 순종한 증거요 멸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그냥 두고 보지 않았다는 증거요 사람을 사랑하라는 최고의 율법을 지킨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단 12:3).

 

그리고 주님은 그 당시 사람들을 향하여 “내가 진정으로 말하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읍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소돔 고모라는 음란과 죄악으로 인해 불과 유황으로 멸망당한 도성인데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소돔 고모라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말씀과 능력으로 자신이 하나님 되심과 구세주이심을 증거하셨어도 믿지 않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물으십니다. “네 발에서 떨어진 먼지가 있는가?”

 

 

출처: http://blog.naver.com/amendominuss/140126441273
재림이 이르기까지 전도자의 바른 자세 /
대전 탄방교회 이창경목사

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22:02

결혼을 하려는 남자에게 왜 그 여자와 결혼하려 하느냐고 물으면 그 남자는 "그 여자가 내 마음에 들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입이다. 그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설렁탕 집 가운데 한 집만을 찾는 사람에게 왜 그 집만을 고집하느냐고 물으면 설렁탕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대답합니다. 하고 많은 미용실을 두고 한 미용실만을 찾는 여인에게 왜 그 미용실만 찾아가느냐고 물으면 머리 손질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드는 자를 찾아 결혼합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아가서 물건을 구입합니다. 마음에 드는 음식점을 찾아가서 음식을 사먹습니다. 동네마다 교회가 몇개씩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 드는 교회를 찾아오고 찾아가는 것도 그런 이치와 동일합니다.

 

행 13:22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새의 아들 다윗을 이스라엘의 2대왕으로 세우신 이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왕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삼상 13:14에 보면 사울왕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했기 때문에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부정법을 고치면 긍정법이 됩니다. 합당치 아니한 일들을 고치면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성도들은, 하나님나라에 역사를 맡길 수 있는 성도는 어떠한 성도인가를 찾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성도는 어디든지 따라가는 성도들 입니다.

 

예수님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맴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주님은 '나를 쫒으라' 59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로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하락하옵소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 날로 장례식을 치르곤 하였습니다. 그것은 시체가 부패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죽은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죽은 사람이 그 날 장례식을 치르지 않고 예수님의 주변을 서성거리는 경우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경가들은 그것이 핑계였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인 것입니다. 눅 5:11에 보면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쫒으니라'고 하셨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합당한 성도인 것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그 나라의 백성입니다. 백성은 왕의 명령과 통치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왕은 백성을 정의와 공평과 사랑으로 다스릴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삼상 15:22에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삼상 15:22에서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불순종은 형성된 습관이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훈련에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 따라가야 영생이 있고 살길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따라 가시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나라에 역사를 맡길 수 있는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성도들입니다.

 

본문 60절을 보면은 '너는 가서 하나님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마 3:1을 보면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라고 하였습니다. 마 4:23에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 하시며'라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도 전파했고 주님도 전파 하셨습니다.

 

마 10:6~7을 보면 열두 제자를 선택하시고 보내시며 '가라 가면서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를 뽑으시고 훈련하시는 이유도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부르신 이유도 전파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무엇을 가장 원하시는가 무엇을 가장 기뻐 하시는 가를 빨리 이해하고 발견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2에서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 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엡 5:10에서는 '주께 기쁘시게 할것이 무엇인가를 시험하여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 가장 기뻐 하시는 것은 주님처럼 가서 전파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성도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62절을 보면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라고 하셨습니다. 밭을 가는 사람이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면 밭이랑이 굽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뒤는 일이 없고 앞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과거 지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날이면 날마다 옛날을 되돌아보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앞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둘재, 현실주의적인 사람입니다.

 

이대로가 좋다, 여기가 좋다, 지금이 좋다면서 꿈쩍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향상도 발전도 없습니다.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여기서 살으십시다.'라고 말할 때 주님는 '내려가자'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미래 지향적인 사람입니다.

 

앞을 바라보는 사람, 위를 바라보는 사람, 부딪혀 오는 시련과 고통과 실패가 있을지라도 그것들을 박차고 일어서서 전진하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라 가서 전파하라'고 보내면서 자신도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는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셨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맙시다. 앞을 바라보고 걸어갑시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너는 내 사람이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나와 함께 가자.' 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합당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멘 -


출처: http://blog.naver.com/amendominuss/140127833490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성도 [눅 9:57~62]- 김재송목사



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22:01

 
7 Characteristics of false Teachers _by Thomas Brooks (1608-1680)

 거짓 선생의 7가지 특징 _토마스 브룩스 저 (1608-1680)



That Satan labours might and main, by false teachers, which are his messengers and ambassadors, to deceive, delude, and for ever undo the precious souls of men (Acts 20:28-30; 2 Cor. 11:13-15; Eph. 4:14; 2 Tim. 3:4-6; Titus 1:11,12; 2 Peter 2:18,19): "I have seen folly in the prophets of Samaria; they prophesied in Baal, and caused my people Israel to err" (Jer. 23:13). "The prophets make my people to err" (Micah 3:5).


사탄의 필사적인 임무는 그의 메신저이자 대사인 거짓 선생을 통해 속이고 기만하여 귀한 영혼을 영원히 파멸시키는 것이다. (사도행전 20:28-30; 고린도 후서. 11:13-15; 에베소서. 4:14; 디모데후서. 3:4-6; 디도서1:11,12; 2 베드로후서 2:18,19)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가운데 우매함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지하고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예레미아 23:13) “거짓 선지자들은 내 백성을 그릇되게 하고” (미가 3:5)

 

 

They seduce them, and carry them out of the right way into by-paths and blind thickets of error, blasphemy, and wickedness, where they are lost forever. "Beware of false prophets, for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ravening wolves" (Mat. 7:15). These lick and suck the blood of souls: "Beware of dogs, beware of evil workers, beware of the concision" (Phil. 3:2). These kiss and kill; these cry, Peace, peace, till souls fall into everlasting flames, &c., Proverbs 7.


거짓 선지자들은 영혼을 미혹하여 옳은 길에서 탈선하도록 이끈다. 그릇되고 사악한 거짓 티켓을 제시하여 샛길로 인도해 영원한 파멸에 이르게 한다.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빌립보서 3:2) 이들은 입맞추며 살인하고 이들은 영혼이 영원한 풀무에 빠질 때까지 평화 평화를 외치느니라

 

 

Now, the best way to deliver poor souls from being deluded and destroyed by these messengers of Satan


이러한 사탄의 메신저의 속임과 기만으로부터 불쌍한 영혼을 구원해 내는 최선의 길은

 
 

is, to discover them in their colors, that so, being known, poor souls may shun them, and fly from them as from hell itself.


거짓 선지자들을 명확히 분별해 내는 일이다. 이들이 누구인지 앎으로 인해, 불쌍한 영혼이 이들을 멀리하고 도망쳐 나와, 지옥 자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

 

 

Now you may know them by these characters following:

 
이제 다음의 특징을 통해 거짓 선생을 분별할 수 있다.

 

 


 

THE FIRST CHARACTER

 첫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are men-pleasers (Gal. 1:10; 1 Thess. 2:1-4). They preach more to please the ear than to profit the heart: "Which say to the seers, See not; and to the prophets, Prophecy no unto us right things: speak to us smooth things; prophecy deceits"' (Isa. 30:10). "A wonderful and horrible thing is committed in the land: the prophets prophesy falsely, and the priests bear rule by their means, and my people love to have it so. And what will you do in the end thereof?" (Jer. 5:30,31). They handle holy things rather with wit and dalliance (playful come-on) then with fear and reverence. False teachers are soul-undoers. They are like evil chirurgeons, that skin over the wound, but never heal it. Flattery undid Ahab and Herod, Nero and Alexander. False teachers are hell's greatest enrichers. Non acerba, sed blanda, Not bitter, but flattering words do all the mischief, said Valerian, the Roman emperor. Such smooth teachers are sweet soul-poisoners (Jer. 23:16,17).

 

거짓 선생은 사람을 기쁘게 한다. ( 갈라디아서 1:10 데살로니카전서 2:1-4). 이들은 사람의 심령을 충만케 하기보다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한다.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이사야 30:1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예레미아 5:30,31)

거짓 선생은 거룩한 것들을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경건이 아닌 천연덕스러운 재치와 말장난으로 다룬다. 소위 영혼 파괴자라 할 수 있다. 또한 거짓 선생은 상처를 벗겨내고 결코 치료하지 않는 사악한 외과의사와도 같다. 아첨꾼은 아합왕과 헤롯왕 그리고 네로왕과 알렉산더 대왕의 영혼을 파멸로 몰아갔다. 거짓 선생은 지옥의 제 일등 공신자이다. 신랄하게 혹은 혹독히 비판하지 않고 다만 아첨만 일삼는 말은 파멸의 길로 인도한다 라고 로마황제 발레리안이 말했다.

 

 

THE SECOND CHARACTER

두번째 특징

 

False teachers are notable in casting dirt, scorn, and reproach upon the persons, names, and credits of Christ's most faithful ambassadors. Thus Korah, Dathan, and Abiram charged Moses and Aaron that they took too much upon them, seeing all the congregation was holy (Num. 16:3). You take too much state, too much power, too much honour, too much holiness upon you; for what are you more than others, that you take so much upon you? And so Ahab's false prophets fell foul on good Micaiah, paying of him with blows for want of better reasons (1 Kings 22:10-26). Yea, Paul, that great apostle of the Gentiles, had his ministry undermined and his reputation blasted by false teachers: "For his letters"' say they, "are weighty and powerful, but his bodily presence is weak and contemptible" (2 Cor. 10:10).

 

거짓 선생은 그리스도의 신실한 대사를 모욕하며 그의 이름을 먹칠하고 비난을 일삼는다.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이 다 거룩하다고 말하며 모세와 아론이 분수에 지난다고 비난했다. (민수기 16:3) 거짓 선생은 비난하기를, 하나님의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지위, 권력, 영예 그리고 신성함을 부여받았다고 비난했다. 너희가 다른이 보다 무엇이 낫길래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 아합의 거짓 선지자들은 왕에게 듣기 좋은 말로 예언을 하여 선한 선지자 미가야에게 해를 입혀 종국에는 그를 곤궁에 처하게 만들었다. (열왕기상22:10-26)

또한 거짓 선생은 위대한 이방인의 사도 바울의 사역을 약화시키고 그의 명성에 흠집 내는 것을 일삼았다.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치 않다.”(고후 10:10)

 

 

They rather contemn him than admire him; they look upon him as a dunce rather than a doctor. And the same hard measure had our Lord Jesus from the Scribes and Pharisees, who laboured as for life to build their own credit upon the ruins of his reputation. And never did the devil drive a more full trade this way than he does in these days (Matt. 27:63). Oh! the dirt, the filth, the scorn that is thrown upon those whom the world is not worthy. I suppose false teachers mind not that saying of Austin, Quisquis volens detrahit famae, nolens addit mercedi meae, He that willingly takes from my good name, unwillingly adds to my reward.

 

거짓선생은 바울을 존경하기 보다 비난하기에 바빴다. 이들은 또한 바울을 학식이 있는 자가 아닌 무식한 사람으로 보았다. 평생토록 예수님 명성에 흠집 내는 것에 자랑 삼았던 율법학자와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이와 같이 혹독히 비난 했다. 사탄의 이러한 비난하는 술책은 그 어느 때와 비교했을 때 지금보다 더 힘을 얻은 때가 없다. (마태복음 27:63). 세상이 가치 있지 않다고 하는 이들에게 쏟아지는 더러움과 오물과 비난을 바라보라. 거짓 선지자들은 오스틴의 말도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나의 선한 이름을 고의적으로 비난 한 그가 뜻하지 않게 내게 상급을 더하였도다.

 

 

THE THIRD CHARACTER

세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are venters of the devices and visions of their own heads and hearts. "Then the Lord said unto me, The prophets prophesy lies in my name: I sent then not, neither have I commanded them, neither spake unto them: they prophecy unto you a false vision and divination, and a thing of nought, and the deceit of their heart (Jer. 14:14);

 

거짓 선생은 자기의 생각과 마음에서 계시와 여러가지 방법을 만들어내는 자들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 도다.” (예례미아 14:14)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Harken not unto the words of the prophets that prophecy unto you; they make you vain: they speak a vision of their own heart, and not out of the mouth of the Lord" (Jer. 23:16). Are there not multitudes in this nation whose visions are but golden delusions, lying vanities, brain-sick phantasies? These are Satan's great benefactors, and such as divine justice will hang up in hell as the greatest malefactors, if the physician of souls does not prevent it.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예레미아 23:16). 계시는 망상이요, 거짓 허영에 환상을 일삼는 자들이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가?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가 이를 미리 막지 않는다면,  거짓선생은 사탄의 가장 큰 후원자이며, 영혼의 의원이 이를 막지 않으면, 사탄의 후원자인 만큼 또한 가장 큰 악인인, 거짓선생에 의해 신성한 정의가 지옥에 매달릴 것이다.

 

(해석자주 - 거짓 선생을 미리 막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거짓선생의 위험성을 강조함)

 

 

THE FOURTH CHARACTER

네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easily pass over the great and weighty things both of law and gospel, and stand most upon those things that are of the least moment and concernment to the souls of men.

 

거짓 선생은 율법과 복음의 중요하고 무게 있는 부분을 간과하며 인간 영혼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들에만 치중한다.

 

 

"Now the end of the commandment is charity out of a pure heart, and of a good conscience, and of faith unfeigned; from which some have swerved, have turned aside unto vain jangling, desiring to be teachers of the law, and understand neither what they say nor whereof they affirm" (1 Tim. 1:5-7).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디모데전서1:5-7).구절 안맞음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pay tithe of mint, and anise and cummin, and have omitted the weightier matters of the law, judgment, mercy, and faith; these ought ye to have done, and not to leave the other undone" (Matt. 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마태복음 23:2,3).구절 안맞음

 

 

False teachers are nice in the lesser things of the law, and as negligent in the greater.

 

거짓 선생은 율법의 중요치 않은 부분에 관대하고 더 중요한 부분은 간과해 버린다.

 

 

"If any man teach otherwise, and consent not to wholesome words, even the words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the doctrine which is according to godliness, he is proud, knowing nothing, but doting about questions and strife of words, whereof cometh envy, strife, railings, evil surmisings, perverse disputings of men corrupt minds, and destitute of the truth, supposing that gain is godliness: from such withdraw thyself" (1 Tim. 6:3-5). 구절 맞지 않음

 

 

If such teachers are not hypocrites in grain, I know nothing, Romans 2:22.

 

만일 이러한 선생들이 두 마음을 품은 자가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되리니 (구절 맞지 않음)

 

 

The earth groans to bear them, and hell is fitted for them, Matt. 24:32.

 

땅이 그들을 견디려 신음소리를 내며 지옥은 그들에게 맞는 곳이니 (구절 맞지 않음)

 


 

THE FIFTH CHARACTER

다섯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cover and color their dangerous principles and soul-impostures with very fair speeches and plausible pretenses, with high notions and golden expression!s. Many in these days are bewitched and deceived, viz. illumination, revelation, deification, fiery triplicity, &c. As strumpets paint their faces, and deck and perfume their beds, the better to allure and deceive simple souls.

 

거짓선생은 듣기 좋은 언변, 그럴듯한 겉치레 그리고 고상한 사상과 멋진 표현으로 자신들의 위험한 교리와 영혼을 사칭하는 일을 가리우고 덧칠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환영, 환상, 신격화, 불같은 삼궁(점성술)을 통해 속임과 기만 당한다. 마치 매춘부가 화장으로 추악한 얼굴을 가리고 침실 꾸미고 향수를 뿌리듯 거짓 선생은 단순한 영혼을 더 잘 유혹하고 기만한다. (갈라디아서 6:12; 고린도후서 11:13-15; 로마서 16:17,18; 마태복음 16:6,11,12; 7:15)

 

 

(Gal. 6:12; 2 Cor. 11:13-15; Rom. 16:17,18; Mat. 16:6,11,12; 7:15), so false teachers will put a great deal of paint and garnish upon their most dangerous principles and blasphemies, that they may the better deceive and delude poor ignorant souls. They know sugared poison goes down sweetly; they wrap up their pernicious, soul-killing pills in gold.

 

따라서 거짓 선생은 자신들의 가장 위험한 교리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에 색칠하고 꾸며 더 교묘히 잘 속이고 불쌍한 무지의 영혼들을 나락으로 이끈다. 이들은 달게 만든 독약이 더욱 달콤하게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치명적으로 영혼을 서서히 죽이는 약을 금박지로 잘 포장한다.

 

 

THE SIXTH CHARACTER

여섯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strive more to win over men to their opinions, than to better them in their conversations. "Woe unto you, scribes and Pharisees, hypocrites! for ye compass sea and land to make one proselyte, and when he is made, ye make him twofold more the child of hell than yourselves" (Matt. 24:17) 구절틀림. They busy themselves most about men's heads. Their work is not to better men's hearts, and mend their lives; and in this they are very much like their father the devil, who will spare no pains to gain proselytes.

 

거짓선생은 대화에서 자신들의 의견을 개선하기 보다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한다. 거짓선생은 자신의 의견에만 치중한다. 화 있을 지어다 너희 율법학자여 바리새인들이여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너희도 한 영혼 구하기 위해 바다도 건너고 산도 넘지만 결국은 너희 수 보다 더 많이 지옥의 자녀를 두 배나 만드는도다 (구절이 틀림 대충 해석해 놓음) 거짓 선생의 일은 심령을 충만케 하고 삶을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다. 이를 보아 귀한 영혼 (개종자)을 얻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을 자신의 아버지 악마와도 같다.

 

 

THE SEVENTH CHARACTER

일곱 번째 특징

 

False teachers make merchandise of their followers.

 

거짓 선생은 자신들의 추종자를 만들어낸다.

 

 

"But there were false prophets also among the people, even as there shall be false teachers among you, who privily shall bring in damnable heresies, even denying the Lord that bought them, and bring upon themselves swift destruction. And many shall follow their pernicious ways; by reason of whom the way of truth shall be evil spoken of. And through covetousness shall they with feigned words make merchandise of you: whose judgment now of a long time lingereth not, and their damnation slumbereth not" (2 Peter 2:1-3).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They eye your goods more than your good; and mind more the serving of themselves, than the saving of your souls. So they may have your substance, they care not though Satan has your souls (Rev. 18:11-13). 구절 맞지 않음

 

That they may the better pick your purse, they will hold forth such principles as are very indulgent to the flesh. False teachers are the great worshippers of the golden calf (Jer. 6:13). 구절 맞지 않음

 

Now, by these characters you may know them, and so shun them, and deliver your souls out of their dangerous snares; which that you may, my prayers shall meet-yours at the throne of grace.

 

이제, 이러한 특징을 통해 여러분은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해 낼 수 있고 여러분의 영혼은 위험한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은혜의 왕좌에서 나의 기도가 여러분의 기도에 부합되길 바란다.

 

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22:00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성령 충만하여 세운 교회이다. 바울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열심을 내어 그들을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하는 사역을 하였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고 사명이다.) 그러면서도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저들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였다. 


그런데 그 두려움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그 교인들이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받아 들이는 일이 생긴 것이다. 바울이 세운 갈라디아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고린도교회와 동일한 책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갈 1:6-12)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들을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그들이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그들을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한 결과였다.


 바울은 단언을 한다. 다른 복음은 없다.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은 것이다.


 그러면 다른 복음은 무엇인가? 바울의 설명을 따르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고, 사람에게서 받고 배운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지 않은 것이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사람의 뜻을 따라 사람에게서 받고 배워서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은 성경을 부인하고 거절하고 엉뚱하게 해석하고 왜곡하여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일들은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다른 (가짜) 복음인지,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은 진짜 복음인지를 잘 분별하여야 한다. 다른 복음은, 다른 영을 받아서, 다른 예수를 전하고, 다른 구원과 축복을 전하는 복음이다.


 1. 다른 영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다른 영을 받기 때문에 다른 예수를 믿게 되고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된다. 사람들은 원래 다른 영에 속해 있다가 성령을 받아 아들 예수의 나라로 옮겨진다.

(골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다른 영은 사탄과 그 졸개인 타락한 천사들, 귀신들을 말한다. 그들은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어서 이 세상 풍조를 만들어내고 따르게 한다. 이 영들은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여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의 원하는 대로 살게 하는 일을 한다. 그래서 그들은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들의 수하로부터 하나님은 그 큰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보좌에 앉게 하셔서 구원하여 주셨다.


 (엡 2:1-8)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예나 지금이나 이 다른 영은 믿는 자나 안 믿는 자에게 역사하고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대적하고 물리치면 물러간다. 안믿는 사람들은 아예 그들의 존재조차 모르니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다. 꼼짝없이 당하고 끌려가면서도 아무 것도 모르고 다 자기가 알아서 아는 걸로 안다.


 사람들이 왜 이 다른 영에게 속아 넘어가는가? 광명의 천사처럼 찾아와서 너무 맘에 쏙들게 하고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탄인지 난지 구별이 안되도록 홀려 놓기 때문이다.


(고후 11:14)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우리는 영을 시험해 보아야 한다.


(요일4: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이 다른 영에 끌려가지 않을려면 성령을 구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우리 주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구하고 찾고 두들기는 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안다고 해서 주시지 않고 강청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을 구하다가 다른 영을 받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에 대한 지나친 열심과 탐욕이 다른 영을 불러들이는 것을 본다. 생활과 책임도 팽개쳐놓고 교회와 기도원과 산에서만 산다든지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기도를 안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기도를 지나치게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끌려간다. 우리 하나님은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생활 가운데 경건생활에 힘쓰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거짓 영에 사로잡혀 소위 성령 운동과 부흥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 이런 거짓 선지자들이 많다고 예수님이 경고하셨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 다른 예수를 따르지 않아야 한다.


 지난 100여년간 사람들은 과학과 학문이 발달하면서 그 지식만을 믿고 영의 세계는 아예 믿지를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성경이 계시하여 말씀해 주시는 예수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예수를 만들어 믿는다.


 그것은 다른 영이 역사한 결과이다. 이런 사람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로 오신 것을 믿지 않는다. 유명한 예수전일수록 인간 예수만을 그리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신정통주의 신학자들의 사상과 교훈을 조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그러나 유명 신학대학과 큰 교단들에 이런 사람들이 주류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거짓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예수님과 사도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분별하지 못하고 그저 크고 화려하면 거짓이 없는 줄로 알고 속하고 만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는 크고 화려한 곳에서 시작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가장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 오셨고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다. 30년 동안 시골 나사렛 마을 목수의 아들로 사셨다. 아버지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야 사역을 시작하셨다. 어부들이 사는 마을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셨다. 제자들도 예루살렘의 명망가들에게서 뽑지 않으시고 어부들과 세리들을 택하셨다.


 하나님께 택한 받고 쓰임 받은 사람들도 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간 사람들이다. 갈릴리 (나사렛)에서 시작하여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정코스이다.


 다른 영, 사탄은 크고 화려한 곳에서 시작하여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 길로 간다.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그곳에서 바벨탑을 쌓을려고 사람들은 발버둥을 친다. 이 나라는 세상의 유례없이 수도권, 예루살렘이 미어 터져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못난 정치인들 탓도 있지만 사람들의 욕심이 사탄과 어울려 빚어내는 멸망의 길이다. 생명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다고 하였다. 그렇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문이 크고 길이 넓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다.


 이 크고 화려한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면서 신성모독죄로 말이다. 하나님께 가장 충성하는 것으로 믿었다.


 (고후 11:13-15)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인 것을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고 있다.  오늘도 교회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 지금은 나무 십자가가 아니라 잘못된 철학과 속임수의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고후 10: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우리는 다른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에 뿌리를 받고 세워져야 한다.


(골 2: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우리는 제대로 예수를 믿고 있는지 확증해야 한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3. 다른 복음을 주의해야 한다.


 미혹의 영,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거짓 선지자들이 다른 예수를 전하면서 당연히 그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진짜 복음보다 그 가짜 복음을 더 좋아하고 따라가는 것이 문제이다.


 진짜 복음은 성령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과 축복이 이루어짐을 가르친다. 그러나 다른 가짜 복음은 다른 영을 따라 다른 예수를 전하면서 다른 구원과 축복을 말한다. 형통의 복음이요, 축복의 복음이다.


 그 복음은 베들레헴과 갈릴리를 거치지 않고 곧장 예루살렘으로 가는 복음이다. 그 복음은 광야생활의 훈련과 연단을 거치지 않고 곧장 가나안으로 가는 복음이다. 그 복음은 성경 말씀보다 자기들의 심리학과 철학과 경영학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고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이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버렸다. 그렇지만 현대의 가짜 선지자들은 이 배설물로 무장을 하여 성경을 왜곡하고 인간들이 만든 사상과 교훈들을 복음으로 전한다. 훈련과 연단을 싫어하는 현대인들과 교인들은 옳다구니 하고 그리로 대량으로 몰려간다. 그것이 우선은 화려하고 길이 넓어도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인 줄을 모른다.


 여러분, 길이 협착하고 가는 사람들이 적지만 사는 길로, 바른 길로 가야 한다. 죽음의 길은 항상 화려하고 넓어보이고 파리떼들과 메뚜기떼들이 많이 꼬여 복작거리게 마련이다. 급히 부자가 되고 급히 영광을 얻고자 하는 도둑놈 맘뽀를 버려야 한다. (큰 거에 속하여 유명한 사람들에 줄을 대어, 세를 과시하며 일을 이룰려고 하는 애굽적 사도방식을 버려야 한다.)


 한 계단 한 계단 착실히 꾸준히 원칙을 지키며 정상을 올라가야지 건너 뛰고 부정한 방법으로 튀어 오르고 하는 것들은 반드시 나중에 대가를 치루게 돼 있다. 내 지나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가짜 복음에 현혹되고 멸망의 길로 가고 만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기 전에 25년간 갖은 훈련을 한 것, 요셉을 총리로 세우기 전에 13년간 노예와 감옥 훈련을 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모세를 큰 권능으로 쓰기 전에 40년 동안 광야훈련을 시킨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욥과 다윗을 다시 축복하고 왕으로 세우기 위해 그들을 얼마나 혹독한 시련과 연단의 과정을 거치게 했는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을 예수님과 닮은 성품으로 만들어서 영광과 축복을 주신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평안과 형통을 준다는 모든 가짜 복음에 눈과 귀를 닫아야 한다. 정욕과 탐욕을 버리고 내 마음 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말씀과 성령으로 채우는 일에 여러분이 시간과 노력을 드리지 않는 한 다른 영과 다른 예수와 다른 복음은 항상 여러분의 문 앞에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엿새 동안은 자기 맡은 일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하시라. 그렇지만 주일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철저하게 쉬며 하나님께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 드리라.




출처: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 [고후 11:1-5] - 강대식목사
        http://blog.naver.com/amendominuss/140127940689




 

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09:15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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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09:13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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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8. 09:10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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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12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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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01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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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7. 09:00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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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4. 16. 22:00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무릇 스스로 구별하여
자기 땅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을 버리고 이스라엘 무리에게 속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가
다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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