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saiah_43 2011. 8. 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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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8. 27. 23:50
posted by isaiah_43 2011. 8. 27. 12:15

에스더 금요 철야
2011년 8월 26일 (금)
강사: 다비드 리 선교사(예루살렘24시기도의집)

출처:  http://mvtv.kr/9b


posted by isaiah_43 2011. 8. 24. 22:00



인류의 역사는 성경 예언의 성취 과정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을
어떻게 신실하게 완성하시는가 에 대한 책이다

다시 말해 인류역사는 하나님께서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과정이다

사탄은 어떻게든 이 언약을 막아보겠다고 설쳐댄다

다시 말해 영적전쟁은 이 언약을 기준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정치적인 일들 역시
언약을 기준으로 일어나고 있는 영적전쟁의 결과물들이다

이 과정 가운데 우리 민족의 부르심과 역활은 무엇인가?



열방샘교회 월요북한기도모임 2011.8.22
출처: http://www.youtube.com/LastMartyrs




posted by isaiah_43 2011. 8. 24. 01:21



posted by isaiah_43 2011. 8. 22. 23:33

posted by isaiah_43 2011. 8. 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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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8. 20. 22:00

에스더 금요 철야
2011년 8월 19일 (금)
강사: 김다니엘목사

출처: http://mvtv.kr/8m

posted by isaiah_43 2011. 8. 20. 08:46



모두들, 쓰나미를 통해
신의 존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 들어보기도 전에
마을이 예전의 모습을 회복함과 동시에
이들의 마음마저
예전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_내용 中


출처: http://vimeo.com/27916492

posted by isaiah_43 2011. 8. 19. 19:27



삼성교회/2011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 - 세째날 오전예배

5:20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하셨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종교'를 벗어나지 못하면 지옥을 벗어날수 없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a17ONZDgAlI&feature=share

posted by isaiah_43 2011. 8. 19. 19:24
말세 논쟁들에 대한 근본적인 답
(666,종교통합,이스라엘,동성애 등등)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이스라엘의 회복,
휴거, 민족의 부르심 등등

아무리 성경이 말하고 있는 현상들과 계시들일지라도
그것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복음안에 뿌리 내리지 않고
그런 것들을 다룰때 나오게 되는 끔찍한 육적인 열매들 때문에
그 사람들만 이상하게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성경안에 있는 그 계시와 현상들도
터부시하고 부인해버리게 되고
단지 논쟁거리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특히나 요즘은 참 논쟁이 많은 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때가 정말 가까웠기 때문이다
(마24:4)

우리가 잘아는 대로
복음은 신학지식이나 교리 따위가 아닌
하나님과 살아있는 언약관계를 맺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50:5,요17:3,마26:28)

개인적으로는
지금 정작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바인 복음에 힘쓰지 못하도록
우리의 집중을 다른 곳으로 흐트러 놓고
우리끼리 쓸데없는 것에 치열한 논쟁을 붙여놓고는
뒤에서 웃고 있을 사탄 새끼의 싸다구를 최소 천대는 후리고 싶다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에 대한 논쟁
종교통합의 찬반여부
동성애의 찬반여부
휴거의 시기
프리메이슨 관련 루머에 대한 진위 논쟁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
이스라엘 관련 신학적 논쟁
짐승의 표 관련 논쟁 등등

요즘 교회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논쟁은
정말 무의미하고 쓸데 없는 것이다

이 모든 문제들이 논쟁거리가 되는것은 쉽게 말해
우리가 복음에 정말 뿌리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 거하지 않기)
맺게되는 열매 들일 뿐이다
(딤전1:3-7)

이 모든 논쟁의 주제들은
단순히 복음에 관한 신학적 지식이 아닌
복음을 통한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딤전1:9-11)

정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창조와 진화 중 무엇을 믿겠는가?
(창1:1)

정말 복음이신 예수님께 뿌리 내린 사람이
과연 종교통합을 찬성하겠는가!?
(행4:12)

정말 복음에 의해 하나님의 순결한 신부가 된 사람이
음란의 마지막 절정의 모습인 동성애를 찬성하겠는가!?
(롬1:18-32,엡5:31-32)

정말 복음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된 사람이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게 될수록
휴거 시기와 같은 무익한 논쟁을 하는데 시간을 들이겠는가?
아니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쓰겠는가?
(살후2:1-15,엡5:15-17,딤후1:7-8,딤후4:1-8)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단순히 사람들의 외모에 관한 뜬소문만을 듣고
그것을 믿으며 사람들을 판단하겠는가 아니면
예수님 처럼 하나님께 듣는 것만 판단하며 살겠는가!?
(요5:30,요7:45-52)

하나님과 살아있는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으로 이루신 일들 더욱 깊이 알아
감사와 사랑(복음)에 빚진자로 살겠는가?
아니면 그에 따라 열리게 되는 종교적 지식들에 뿌리내려
다른 사람에 대해 교만해 질뿐만 아니라
세련되어 보이는 유대적 종교에 빠져
은혜를 버리고 다시 종이 되겠는가!?
(마5:17,요19:30,골2:11-3:11)

결국 이 모든 논쟁들은
복음이 없기에 결과적으로 나오는 것들이다

복음으로 돌아감 없이
창조와 진화에 대한 무익한 과학 지식들을 나열면서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종교통합 찬반에 대해 온갖 이유들과 인간의 논리들을 나열하며
논쟁을 한들 하나님 나라에 무슨 진보가 있는가!?

복음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 주제들에 아무리 지식을 쌓고 논리를 쌓은들
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마치 이런 것은
생명의 강이 옆에 대놓고 흐르는데도 불구하고
그 강물을 마시지 않고
그 옆에 스스로 판 메마른 웅덩이들의 깊이를 자랑하며
누가 더 깊냐 옅냐며 논쟁하고 까부는 정말 한심한 짓인것이다

생명의 강을 맛본 사람이 있다면 더이상
생명없는 웅덩이의 어떠함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
자신도 강을 마시고 생명을 얻을뿐 아니라
주변에 영혼들을 이 강으로 인도해오기 바쁠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복음에 온전히 돌아온다면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서로 생명다해 사랑하는
살아있는 관계에 들어오기만 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더이상 논쟁 거리가 아니게 된다
(갈3:22-25)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엇보다 복음에 힘써야 할 이때에
복음의 부재 때문에 나오게 된 이 결과들의 찬반에 대한 논쟁에
힘쓰게 하는 것은
답도 없고 결론도 나지 않고
열매도 없고 무익하고 쓸데없는 짓이다
즉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짓인 것이다
(딤전6:4-5,딤후2:23)

아무리 이 모든 문제들에 대한
분명한 지식과 찬반의 여부를
내가 정확히 안다할지라도
이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답인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에 대한 논쟁 자체에 머무른다면
정작 속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일 것이다

특별히 짐승의 표와 베리칩에 관한 쓰잘데 없는 논쟁이
최근 난무하는 것을 보면 정말 사탄한테 열받는다

짐승의 표는 어차피 주님안에 있지 않은 사람(참 구원)들은
모두다 받는 다고 되어있다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모두 다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다"고 말하고 있지
성경 어디에도
"구원받은 사람도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계13:8,13:15-18)

그런데 우리는 다들 성경보다 더 똑똑하시고 지혜로우셔서 그런지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상황을
우리 스스로 가정해 만들어 놓고 이상한 신학적 논쟁에 빠져
이상한 우리 논리로 쥐어짜낸 결론을 붙잡고 까분다
(롬12:1-3)

마치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자기들만의 가정을 만들어 놓고
예수님과 논쟁하려고 했던 사두개인들 처럼 말이다....
(마22:23-33)

한마디로 우리는
신학적으로 구원을 잃냐 안잃냐 하는
성경도 말하고 있지 않는 논쟁에 빠지거나
`그 표가 정확히 무엇이냐`에 대해
논쟁하는 것에 힘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주변 영혼들을
주님과의 살아있는 관계로 인도하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즉 복음으로 영혼들을 인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지금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던
지금보다 더 발전된 다른 무엇인가로 이름이 바뀌던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지금 굳이 짐승의 표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어도 된다
굳이 짐승의표에 대하여 내 자신의 의견과 동의 안해도 된다
(막9:38-40)

정말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만 있다면
정말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정말 복음안에 거한다면
자기와 교제하는 한 영혼 한 영혼에게 필요한 때에
깨닫게 해주시고 말씀해 줄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 관계에 있는 사람은
결국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을 것이 때문이다
(요16:12-13,요14:26)

정말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는 구원받은 살아있는 관계이지만
아직은 하나님께서 짐승의 표에 대해 안열어 주셨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자신이 그런 사람들이나 단체를
버림받은 자나 뭐 저주받은 자라 단정한다면
정작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가능성이 높다
(고전13:9-13,눅9:53-55)

어차피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언약 관계(구원)에 들어 있지 않다면
모두가 다 짐승의 표는 편하게만 여기고 당연히 여기며 받을 것이다
(계13:8,13:16)

모든 관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결국에는 지옥 갈수 밖에 없는 단순한 종교적 관계가 아닌
하나님과 정말 살아있는 언약관계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 때문에 짐승의 표를 안받을 것이다
(마5:20,마7:21-27,요14:15,14:21,14:23,요일2:5-6,시50편)

논쟁에 빠지지말고
하나님 마음에 빠지고
다른사람과 논쟁에 힘쓰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야 하는 때이다

정말 주님 오실때가 가깝다
논쟁의 찬반 자체가 미혹이기 이전에
복음이 아닌 논쟁에 메이고 머물게 하는 것이 근본된 미혹이다

주님이 주의 거룩한 자들과 곧 임하실 때가 가까운 줄을 알았기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며 복음에 힘쓴 에녹처럼
우리도 논쟁이 아닌 복음에 힘써야할 때이다
(유1:14-15)

곧 오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논쟁꾼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전도꾼으로 살것인가?

제발 제발 논쟁에서 벗어나
복음 안에 거하자

주님이 곧 오신다


출처: 박성업 선교사님 트위터 http://www.twitlonger.com/show/cgbd6p
posted by isaiah_43 2011. 8. 19. 19:20



왜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서 교회에 모인 사람들인데
하나님을 섬기는 모양과 방법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서로 사랑은 커녕 미워하고 갈라지는 걸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고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
우리가 주님의 제자인것을 세상이 보게 될것이라 하셨다

그런데 우리끼리 조차 사랑하기가 왜 이렇게도 힘든것일까?




http://www.cyworld.com/upinspace
Twitter - up0124
facebook - up0124@hanmail.net

영상 다운로드
http://minihp.cyworld.com/22911015/263751957

posted by isaiah_43 2011. 8. 18. 01:49



로버트 하이들러/누가 기독교의 뿌리를 바꾸었나
in 시드로스 수퍼내추럴



참고>
서적 : 메시아닉 교회/로버트 하이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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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8. 17. 15:14

9기 북한학교 
2011년 8월 15일(월)
강사: 로버트박 선교사

출처: http://mvtv.kr/8b

posted by isaiah_43 2011. 8. 17. 15:11

9기 북한학교 
2011년 8월 15일(월)
강사: 이지혜 변호사

출처:  http://mvtv.kr/8a

posted by isaiah_43 2011. 8. 17. 15:03

9기 북한학교 
2011년 8
월 15일(월)
강사: 김성욱기자

출처: http://mvtv.kr/7Z


posted by isaiah_43 2011. 8. 17. 14:59

에스더 긴급기도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7)

 

1.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

서울특별시 교육감 곽노현 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안이라는 이름으로 미션스쿨의 예배와 종교 교육을 금지하고, 청소년 동성애를 허용, 청소년 정치활동(정당 가입)을 허용 하는 발의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하소서.

- 8월 24일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에 많은사람들이 동참하게 하시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 동성애를 보호, 장려하고 미션스쿨의 채플, 종교교육을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키려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관계자들의 모든 계획이 무산되게 하시고 이들을 그 위치에서 내려 주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들로 그 직분을 차지하게 하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교육하게 하소서.


2. 의정부 지법 간통죄 직권 위헌 제청 - 헌법재판소

- 박한철, 이정미 재판관이 성경적으로 합당한 법인 ‘간통죄’를 합헌으로 판결하게 하소서.

이 땅의 성결을 위해 쓰임받게 하소서.


3.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한 기도

-이명박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대로 나라를 세워갈 수 있도록 근신함과 지혜를 주소서.

- 정부에 다니엘과 느헤미야, 요셉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죄를 떠난 사람들이 있게 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난 지혜와 전략으로 국사를 도모하는 정부되게 하소서.

- 하나님, 반기문 UN사무총장, 미국 오바마대통령, 중국 후진타오서기장, 일본 간 나오토총리, 러시아 메드베데프대통령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람들로 서게 하시고 각 나라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통치하게 하소서. 우리나라의 자유복음통일에 협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열방 복음화의 뜻에 선하게 쓰임 받는 지도자들 되게 하소서.


4. 2011-2012년 대전환기,

 통일 한국을 이끌 대통령과 지도자들의 당선과 취임위해

- 하나님,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과 정부, 제 19대 국회의원들과 대법원장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통일한국을 건설해 갈 합당한 사람들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와 대법원장으로 임명되게 하소서.


5. 교육붕괴, 교권이 서도록

- 하나님,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 참담합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바로 서게 하소서. 교육계 내에 교실 내에서 교권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도덕마저 무너지는 실정입니다. 친 전교조 교육감들과 전교조에 속한 교원들과 학교직원들의 교육정책과 방향이 바뀌게 하소서.


6. 대한민국 국방부와 국군, 국방개혁을 위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암살하려는 북한의 특수 임무조가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10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다짐해 온 김 장관에 대한 북한 암살조가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과 미국의 군 정보 당국이 파악하고 암살조 색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중앙일보 보도)

- 하나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신변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항상 강건케 하소서.

- 하나님, 대한민국 국군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국군내에 있는 김정일을 따르는 군인들이 모두 드러나게 하시고 대한민국 국군이 이를 계기로 쇄신되게 하소서.

-대한민국 국군의 모든 지휘관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군대가 되게 하소서.

-대통령과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개혁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국방개혁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군이 청렴하고 강한 하나님의 군대가 되게 하소서. 국군 내에 복음이 확장되는 길이 열리게 하소서.


7. 대한민국 정치, 경제, 교육, 종교, 예술 등 사회 각계각층에 퍼져있는 모든 종북지하조직이 드러나고 무너지도록

- 하나님, 나라를 흔드는 종북단체들이 드러나게 하소서. 종북 지하조직들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게 됨으로 나라를 전복시키려 하는 모든 전략이 무산되게 하소서.


8. 하나님, 북한 3대세습 우상화 체제를 막아 주소서,

-북한동포들이 자유롭게 예수믿게 하시고 의로운 지도자들이 일어나 자유평화통일의 초석을 놓게 하소서.

-북한 정치 수용소가 무너지게 하소서

북한, 함경남도 요덕군 15호 관리소 비롯 총 6개의 정치범수용소 운영, 약 8만명 국정원 통계로는 15만명 수용, 그 외 182곳의 구금시설, 함북 회령 22호 관리소에서는 만6세부터 강제노동에 동원되고 1년에 단 하루(1월1일)만 쉬고 매일 10시간씩 죽을 때까지 노동, 평남 개천 14호 관리소 만11세부터 1년에 3일만 쉬고 여름에는 12시간씩 강제노동, 기독교인 6만 5천 정치범수용소 구금 추정


9. 북한내 급변사태와 대남추가도발

김성민 북한인민해방전선(북민전) 대표는 27일 "북한은 특수부대 11만명을 포함해 16만5천명의 대남 테러 전력을 갖추고 적화무력 통일을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님, 북한내 급변사태를 주님 손에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북한을 붙드시고 북한의 대남추가도발을 막아주소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을 하나님께서 도우사 깨어 방비하게 하시며 교회마다 기도회로 모이게 하소서. 영적전쟁에서 먼저 승리하게 하소서.


10. 북한 핵개발이 멈춰지게 하소서..

-하나님, 북한의 핵무기 경량화와 소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무기를 바탕으로 국지도발을 일으켜 남한 내 혼란을 일으키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려하는 모든 북한의 궤계가 무너지게 하소서.


11. 북한동포들과 흩어진 탈북민들의 구원

-대북 풍선날리기, 라디오를 통한 복음전파 (극동방송대북방송, 광야의 소리, 열린북한방송, 자유북한방송 등), 탈북민 선교사, 중국조선족 친지방문등을 통한 복음전도를 축복합니다.

동포들이 복음 듣기 전에는 죽지 않게 하시고 모든 생명이 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12. 한국교회 위한 기도

1) 회개와 연합

- 이 땅의 소망은 교회입니다. 남한교회의 북녘교회와 동포들에 대한 무관심과 침묵에 대해 회개하며 음란함과 물질과 명예를 사랑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자복합니다. 교회들이 조국의 실상을 목도하고 연합하게 하소서. 북한 동포들이 처해진 처참한 상황에 금식하고 울며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하게하소서.

-이어지는 장마비와 전염병 & 일본의 독도와 중국의 이어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상들을 바라보면서 한국교회를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 사랑의 메세지를 듣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 백성들이 죄악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마음을 겸비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하신 뜻 가운데로 돌아오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2) 교회를 위하여

-새벽기도, 금요철야 및 중보 기도모임들이 다시 불 타 오르도록 기도합시다.

-목회자의 말씀과 기도생활을 위해 중보합시다. 성령안에서 진리를 전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목양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진리안에서 거듭나는 성도들이 한국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게 하시고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이 땅에 모든 우상과 이단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한국교회가 오직 성령으로 하나되고 그리스도만 존귀케 하는 참교회로 세워 주소서.

3) 언론들의 부당한 기독교 공격을 막아주시고 기독교의 참된 모습이 공정하게 보도 되도록

- 하나님, KBS, SBS 등 방송에서 동성애를 다루는 모든 드라마와 프로그램들의 제작/방영 계획이 무산되게 하소서.

미화된 동성애의 실체가 알려지게 하시고 교회가 적극 막아서게 하소서.


13. 이어지는 기도

 4대강 공사- 하나님, 4대강이 지역발전과 생태계복원 및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강들로 소성케 되게 하소서.

②대한민국 언론(인터넷언론/포털/공중파/신문)이 공정하고 진실에 근거한 보도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언론이 되도록

③국사교과서가 기독교에 대한 여전한 불공정한 집필을 하는 등 친북좌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실하고 균형잡힌 교과서로 다시 만들어지게 하시고

집필진에 포진한 주체사상주의의 모든 참여자들이 교과서 집필진에서 탈락되게 하소서.

④로버트 박 선교사의 영적, 정신적 치유 위하여

⑤대한민국에 개인주의가 사라지고 공동체의식이 자라도록

⑥남한내 정치권, 노동계 및 언론계 내에 자리잡고 있는 김정일-김정은 3대세습 체제 옹호세력들이  드러나고 무너지도록

⑦대한민국내의 경제적 양극화, 영호남지역 분열, 좌우 이념 분쟁이 사라지도록


-기도의 무릎을 꿇을 때 마다 연합기도에 동참해 주시고 믿음의 이웃에게도 기도제목을 널리 알려주셔요 -


더 자세히  http://mvtv.kr/7Y


posted by isaiah_43 2011. 8.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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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8. 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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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saiah_43 2011. 8. 11. 17:49
지금은 깨어서 기도할 때입니다”

 
지난 8월 2월 난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 담임)님의 소천 소식을 접했다.
그분은 내 생애 첫 휠체어를 선물해주신 분이셨다.

난생 처음 동대문 의료상회를 돌아다니며 그 많은 휠체어 중에서 작고 아담한 갈색 휠체어가 눈에 띄었다.
마치 내 모습처럼 작고 아담한 모양이 내 마음을 끌어 당겼다.
사실 난 그동안 “난 죽어도 휠체어 따윈 안 타!”라는 고집을 피웠었다.
장애인이면서도 장애인을 보고 싶지 않았던 나.
내가 휠체어에 앉는 것은 내가 장애인임을 세상에 드러내고 포기하는 것 같아 피해왔던 것이다.
“나는 이제 걸을 수가 없을까? 이제 다 된 것인가?”라는 나 자신의 내면의 질문들...
하지만 그 휠체어를 타고 나는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되었다.
자신의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드러내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하는 세상,
누군가 밀어줘야 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세상과 만난 것이다.

그 첫 스타트를 끊게 해주셨던 자애로운 미소의 하용조 목사님은
내겐 또 다른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열어주신 분이기도 하다.
이제는 목사님은 주님 품에서 진정한 안식과 평안 속에 기쁨을 누리시겠지.
지금 이 시간 난 그 분이 한없이 그립고 또 부럽기도 하다.

 
마지막 때, 마지막 주자들
 
97년 5월 즈음으로 기억한다.

거의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국내외적으로 많은 곳을 다니며 주님의 마음을 전했고,
그 여정 가운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나 자신의 어떠함 보다는 한 영혼이라도 주님을 더 알기 원하는 마음,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던 사역 가운데 적신호가 켜졌다.

그날도 피곤에 지쳐 봉고차에 몸을 싣고 비포장 도로를 약 2시간여 동안 쉼 없이 달렸는데 목과 척추에 큰 무리가 느껴졌다.
심각한 목디스크에 의한 전신마비. 난 더 이상 사역을 위해 다닐 수 없는 몸이 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병상에 눕고부터 주님은 내게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이시기 시작했다.
꼼짝없이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들 속에 주님은 마지막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를
세계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세세히 알려주시기 시작한 것이다.

1997년 미국 집회를 갔다가 미국에 대해 주시는 주의 음성을 듣게 되면서부터 마지막 때에 관한 은밀한 징조들...
나는 매일 새벽과 낮, 수시로 깨어 있을 때마다 주의 음성을 들어 귀찮고 시달린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으나
불안하거나 공포감은 없었다. 너무 너무 힘겹게 잠들었는데 주님은 수시로 나를 깨우셨고, 계속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난 그 주님의 끊임없는 음성대로 세상이 되어 가는 것을 목도하면서 놀라운 반면 신기하기도 했다.
다니엘서와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숨은 그림처럼 그 베일이 벗겨지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하나 보여 져서 숨 막히는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주님이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것들이 너무 직설적이고 충격스러워서 주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할 방법을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표>라는 소설 형식의 책이었다.
내가 본 것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만 적어도 마지막 때에 우리가 어떻게 깨어 기도할 것인가.
주님의 신부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마지막 때 사탄은 어떻게 주의 자녀들과 교회들을 미혹하고 저들을 이용하게 된 것인가 등...
이 책의 초판이 2004년이었으니까, 벌써 7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는 성경이 증거 하는 여러 가지 마지막 때의 일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음을 본다.
그렇기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지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마지막 주자들이다.

무엇보다 교회들이 깨어나야 하고, 청년들을 주께로 되돌리는 일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
매일 TV나 인터넷을 열어보기 두려울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어찌나 많은지...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유명스타, 대기업 총수들이 자살을 하고, 그걸 또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누군가가 표현한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묻지마 살인 같은 강력범죄들이 쉴 틈 없이 일어나는 이때 믿는 자들이 이것에 관해 전혀 관심이 없다면
그는 주님의 마음을 모르는 자들이다.
매일의 삶이 전쟁 같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자들에게 소망을 주고,
죽어가는 가녀린 생명조차 살려내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여야 하는데
저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고통 앞에 진정으로 가슴 아파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서는 이들은 너무나 적다.

도무지 저들에게 관심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이미 ‘살인방조죄’를 저지르고 있다.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이거나 아니면 아예 세상과 담을 쌓고 교회 울타리 밖으로 나갈 생각조차 안하는 교회,
혹은 극단적인 신비주의로 치닫는 교회들은 마지막 때 주님의 지상명령을 완수할 능력과 힘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물론 성령의 역사로 다양한 이적들이 나타나고 은사들이 부어질 수 있다.
하지만 교회가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것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회’ 즉 순간의 분위기와 흥분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의 인생 자체를 바꾸는 교회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난 지난해 1월 아이티 대지진속에 힘없이 무너진 교회들을 보았다.
‘건물’인 교회는 이처럼 순식간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인 ‘사람’인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걸어 다니는 교회’이기 때문이다.
마치 빌립집사가 걸어 다니는 교회가 되어
에티오피아 관원을 만나 전도하고 세례를 주었듯이...각자의 걸어 다니는 교회인 우리가
우울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절망 가운데 처해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갇힌 자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나는 늘 꿈꾸는 것이 있다.
기독교 문화사역들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키는 일,
수많은 청년들이 교회 안에서 비전을 찾고 세상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음을 택하려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안식을 찾고,
다시 세상 가운데 용기 있게 그 발을 내디딜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일,
집안에만 갇혀 있던 수많은 장애우들이 자신만의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는 학교가 세워져
그곳에서 꿈을 키워내 세상 가운데 당당히 자신의 일을 갖게 되는 일,
진보와 보수가 기독교 매체들을 통해 만나 진실된 토론을 나누고 협의점에 도달하게 되는 일 등...
이러한 일들이 교회와 기독교방송국들, 그리고 기독공동체들을 통해 이뤄지는 것을 꿈꾸며 기도하고 있다.

왜 우리는 일반방송에서 방영되었던 ‘에덴의 동쪽’이나 ‘제중원’ 같은 드라마를 제작하지 못하는가.
모든 교회가 연합한다면 충분히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역량과 물질들을 주님은 이미 우리 안에 주셨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예수’라는 이름 안에 하나 되어 미디어문화사역기금들을 모으고, 인재를 키워내는 일,
기독교적 마인드가 면면에 흐르는 훌륭하고 수준 높은 영화들과 다양한 공연들, 작품들을 통해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우리는 해야만 한다.

이러한 꿈들을 청년들과 나누고 싶다는 것이 요즘 내 기도제목이기도 하다.(생략)

(월간 플러스 인생<신앙계>9월호 인터뷰 내용 중에서............)

출처: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KT/15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