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Jesus/sermon'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11.05.10 이삭 목사님/한 사람이 나라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2011.05.07 다비드리 선교사님/선두주자학교/2011년5월4일 월삭집회
  3. 2011.05.04 박성업 선교사님/사탄아 물러가라/2011.05.03 새노래교회 회개기도모임
  4. 2011.04.30 타키모토 준 목사님/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5. 2011.04.28 다비드리 선교사님/십자가의 도
  6. 2011.04.13 김용의 선교사님/하나님의 파수꾼
  7. 2011.04.13 박성업 선교사님/기독교인에게 금기된 질문들
  8. 2011.04.11 Paul Washer/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9. 2011.04.08 박성업 선교사님/ 배교냐 연합이냐!?
  10. 2011.04.02 다비드 리 선교사님/놀라운 중보기도의 비밀
  11. 2011.04.02 다비드 리 선교사님/그리스도의 보혈, 십자가 /2009.4.16
  12. 2011.04.01 폴워셔/회개와 의인에 대하여
  13. 2011.04.01 박성업 선교사님/먼저 돌을 던지라!/110316
  14. 2011.03.30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_3월29일/한국교회 회개기도모임
  15. 2011.03.29 김용의 선교사님/진리의 다림줄을 가진자로 일어서라/11.01.25
  16. 2011.03.29 폴워셔/육적인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위해 육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교회들
  17. 2011.03.29 Paul Washer/영원을 위하여 사십시오!
  18. 2011.03.29 박성업 선교사님/내 백성을 위로하라
  19. 2011.03.29 박보영 목사님/아! 나는 가짜입니까?/11.03.27
  20. 2011.03.29 김용의 선교사님/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posted by isaiah_43 2011. 5. 10. 17:41









<1>

1866년 9월2일에 배한척이 평양 대동강에 도착을 합니다.
토마스 목사가 성경들을 가지고 나와서 나누어줍니다.
나눠준 성경을 12살 꼬마가 세 권을 받아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니까
문제가 생길거라는 말에 자신을 야단치던 먼 친척 아저씨에게 갖다줍니다.
박영식. 마침 도배지가 없었기에 그 성경을 한장씩 뜯어서 도배를 합니다.
41년 후, 1907년 1월 13일 평양에서 부흥운동이 일어납니다.
그 꼬마는 그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고 그 집에 성경을 갖다주었을까요?
박영식씨가 그 일을 알고 도배를 했을까요?


양화진 무덤. 보스턴 매사츄세스에서 온 26살짜리 여자 하나.
한국에 나와 6개월동안 사는 동안에 병들었습니다.
한국말도 배우지못했습니다. 병원도 세우지못했습니다. 학교도 세우지못했습니다.
병들어 죽었습니다. 죽으면서 남긴 말.
"내게 줄 수 있는 천 번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그 천 번의 삶을 한국을 위해 바치겠다."
그 여인은 오늘 이 자리에 보스턴 한 가운데 이 교회에서
이 예배가 일어날 줄 알았겠습니까?


1952년 일곱살 때 어머니가 제게 하신 말씀.
"너 목사 돼!"
"네"
"너 목사되면 갈 나라가 있어"
"몽고, 소련, 중공"
말씀하시면서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돌아가서 보니 엄마가 울고 계셨습니다.
"북한 가!"
제가 일곱살밖에 안됐는데 엄마는 그말을 했고
저는 "예" 대답을 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엄마는 이 말 한마디를 합니다.
"얘, 우리나라 여권 가지고 북한 가겠니?"
"못가"
"못가? 그러면 미국 가. 미국시민권 가지면 북한선교할 수 있어."
..
..
"평양 가거들랑 돌아오지 말어.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예 어머니."
엄마는 제가 어떤 일을 당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렘5:1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밤에 누구를 찾는고 하면
북한땅에서 일할만한 사람을 찾고계십니다.

쉽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통만 있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사용되기 원한다고 하면
그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시간을 드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 북한땅에까지 갈 수만 있다면..!



고통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주어야 할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빵인줄 아십니까?
떡인줄 아십니까?
학굔줄 아십니까?
병원인줄아십니까?
그것은 한 부분일 수 있지만
전체는 아니더라는 사실을 저는 배웠습니다.



<2>

며칠전 북한을 탈출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북한이 필요한 건 빵이 아닙니다.
북한이 필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풍선을 띄웠습니다.
17년동안을 풍선을 띄웠습니다.
한 15만장 띄웠습니다.
그 풍선은 마가복음이 인쇄된 성경입니다.

북한의 한 아이가 그 풍선을 주어서
엄마에게 갖다주었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서
친정어머니께 보여드립니다.
그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서 다 읽고 난 다음에 한 말.
"잊혀진 줄 알았는데...."
"잊혀진 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우리를 알고 이것을 보내주었구나.."


북녘땅의 성도들은 잊혀진줄 알았습니다.

1985년 성경을 중국에 배달하고 나오는데
한 여인이 저를 불렀습니다.
"목사님, 이 큰 성경말고요..쪼그만거 있소?"
"어디에?"
"서울에요"
"100권만 가지고오라"
"네"
그러고 돌아서는데 이 여인이 들려주는 말.
"그 성경 오면 어디로 가는지 알어?"
"북조선에 가네"
...
손바닥만한 성경한권을 얻기위해서
5년, 10년, 15년, 30년 기다려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30년을 울고 기다려온 사람들..



오렌지주스로 북한에서 성찬식을 했습니다.
포도주를 구할길이 없어서..
오렌지주스로 성찬식을 하고 나왔는데
거기에 성도가 끼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울며 하는 말.
"이 성찬식 한번 받아보려고 40년 기도했는데.."


그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 청년이 저와 헤어지는데 제 손을 꼭잡고 한 말 한마디.
"왜 이제야 왔소?"
"한국은 북한하고 중국하고 외교관계가 없어서 올 수가 없었잖아"
그랬더니 하는 말.
"그 동안에 죽어간 사람들은, 복음 못듣고 죽어간 사람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북한에 좀 가주시오."
우리어머니 천국데리고 가야된다며 울고 있는 이 청년.
나는 탈북자가 되어 북한에 갈 수 없지만
가서 우리 어머니 전도해서 천국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는
이 젊은이의 요청을 나는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할어버지를 만났습니다.
평양 한복판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제게 가까와와서 귀에 대고 한 말.
"7년 환란이 왜 이렇게 길어?"

그들의 고통을 7년환란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7년 환란이 왜 이렇게 길어?"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에 변화가 옵니까?"
그들은 종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올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아니면 학위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북한은 무신론자들에 의해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서 짓밟혔습니다.
많은 자유를 잃었습니다.
아무런 자유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소망은 하나님 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가 가서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팩스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주십시오.
그냥 보내지말고 카드속에 1달러 짜리 같이 넣어서 보내십시오.
안그러면 무조건 갖다가 버리니까..
1달러 꺼내는 동안 메시지를 볼 수 있도록 글씨를 크게 쓰십시오.
이것이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더라구요.
방송도 방법입니다.
대사관에 편지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북한대사관에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북한의 수용소에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에게 그들을 위한 내 형제라는 느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하나님이 오늘 이 밤에도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삭 목사님 2011.5.8 보스턴집회 설교/음성
모퉁이돌선교회/ 광야의 소리 방송
http://www.cornerstone.or.kr/public/index.asp?CurrentCatID=C10130018732394681




posted by isaiah_43 2011. 5. 7. 21:07

날짜 : 2011년 05월 04일 오후 7시 /장소 : 그레이스 선교교회 본당

클릭>
mms://vod.gracemission.kr/gracenet/david/20110504.wmv (2)

 


posted by isaiah_43 2011. 5. 4. 20:47
posted by isaiah_43 2011. 4. 30. 00:15
posted by isaiah_43 2011. 4. 28. 00:32
























 






다비드 리 선교사님 / 십자가의 도 / 2008.11.20
원본출처: 그레이스선교회 http://www.gracemission.kr




posted by isaiah_43 2011. 4. 13. 23:48
김용의 선교사님 말씀영상 / 2010.11.25 /복음기도모임

 

에스겔 33장 7, 30-33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에 대하여 말하며 각각 그 형제와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 가 들어 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으로는 이익을 따름이라 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에 있었음을 알리라


살려는 자는 ‘두려움’에 쌓여있다. 죽자는 자는 다해봐야 죽음이다.

연평도 사건! 하나님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어떻게 주신 복음인데...
더 달리겠습니다. 주님 때문에 더 구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는데 사무실1층에서 큰 소음이 나는 중 지게차 운전기사가 “연평도 연평도 정신 차려!!”, “자기나 정신 차려!” 평범하게 들리지 않았다. 실제상황이 진행 중이라서 그냥 들리지 않았다. 무엇을 정신 차려야 하는 것인가? 정신 차려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지금이 어느 때인가? 잘하고 있으면 결코 하지 않는 말이다. 널널할 때가 아니기에 허탄한 짓 그만하고 너 할 일 빨리 하라고 외치는 것 같다. 늘 위험했다. 우리 한국의 운명을 다시 생각하게 한 상황이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파수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표류할 때 ‘여기가 길이야!’라고 외치는 자이다. 하나님의 파수꾼,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있었다.


하나님의 파수꾼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야 한다. 생명과도 같다. 깨달았다면 빨리 알려야 한다. 목숨을 걸고 그들의 눈이 되고 그들의 귀가 되어야 한다. 너의 어떠함이 끼어서는 절대 안 된다. 할 만하면 하고 아니 할 만하면 안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알리면 죽을 자도 살릴 수 있고, 듣고 살자는 살고 죽을 자는 심판의 이유를 알게 된다. 주님은 파수꾼을 세워 두셨다. 그래서 인생에 경고를 주시고 심판하신다. 신실한 당신의 종들을 통해 그분의 마음을 말씀해 주셨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


경고를 들을 수 없는 시대! 들을 만한 여유가 없는 이때가 가장 위험한 때이다. 주님이 파수꾼 두셔서 알려주시는 것은 주님의 자비이며 은혜이다. 열매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반드시 전해야 한다. 너는 주님의 마음을 받아서 전하는 자이다. 그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므로 그 백성을 죽음의 길로 인도했다. 주님은 악인조차도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지금이라도 살리고 싶다. 주님의 마음이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고 끝까지 거기서 돌아오게 하신다. 한번만 더 불러 주었더라면 한발만 더 나갔더라면! 주님은 그것을 간절히 원하신다.


그 나라 그 민족을 위해 기도만 한다면 내가 쉬지 않고 구원하겠다.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이 땅의 백성을 위해 부르짖으면 내가 그들을 구원하겠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번만 더 기도하라. 악독한 중에 돌아올 한사람이 있지 않겠니? 한사람만 돌아온다면 우리가 투자한 시간과 돈 아깝지 않지 않은가? 주님이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이 놀라운 일을 위해 우리를 불러 주셨다. 우리가 그만 둘 일이 아니다. 기도24365 8년째하고 있다. 숫자에 상관없이 주님의 열정으로 주님이 친히 하셨다. 끊임없이 파수꾼은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마지막 끝까지 한번만 더 말합시다. 한번만 더 무릎을 꿇으십시다. 한번만 더 기도합니다. 한번만 더 외칩니다. 한번만 더 말합시다. 한번만 더 걸읍시다. 우리 주님 곧 오실 것 같습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하라. 마지막 한 걸을 더 나아갑시다. 그들이 듣고 듣지 않으면 그들은 그들의 죄값으로 죽지만 우리는 그들의 피값으로 죽게 됩니다. 그들이 우리의 경고를 듣고 나오게 기도합니다. 그리고 파수꾼으로 섭시다. 마라나타!


출처: http://www.wmm119.co.kr/gmbbs/gmb_board_view.php?gmb_id=gmb_id_eduroom&gno=1&page=1&no=133&search=&category_no=&menu1=&menu2=


posted by isaiah_43 2011. 4. 13. 14:01


posted by isaiah_43 2011. 4. 11. 02:37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자에게 말입니다.
당신에게 금지된 영적인 축복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그분의 임재의 한계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받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 얼마나 풍성한 잔치입니까! 얼마나 풍요합니까?
그분의 임재로 큰 기쁨의 바다를 경험하게 되고
마치 다른 존재로 인해 인도받는 것 같은 능력을 사역 속에서 경험하게 됩니다.

전 지금 매우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있어요
비록 당신이 필요한 것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고 전 믿지만
어떤 분들은 너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어떤 분들은 건물을 떠나면서
"그는 설교 시작하고 15분 동안 성경도 펼치지 않았어"라는 얘기도 할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 성경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시겠습니까?

전 위대한 조직신학자가 아닙니다.
저의 한계를 너무 잘 압니다.
전 학자가 아닙니다.
신학교에 서지 못할 것이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그분들이 아니라면 나는 나의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할 것입니다.
훌륭한 이들이 너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전 평생토록 가난했다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무력했고 느렸지만
평생토록 두려워했지만
저를 그분께 달려가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 달려갈 때 큰 영광이 있습니다.
큰 능력이 있습니다!
충성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올바른 사고방식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마음으로라도 깨닫기 위해선
에스겔이 죽은 뼈들에게 명령했던 것과 같은 일이 필요합니다.

일어나라!

우리는 분명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비즈니스맨이나 관리인이 되어선 안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삶 위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선포할 때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오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죽음에서 일으키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죽음에서 일어날 때
그들은 아직 성숙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성품을 향해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 하나님, 바지를 걷어 무릎을 보여주십시오

바울은 중보자이었지 않습니까?


...계속












posted by isaiah_43 2011. 4. 8. 21:38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_ 배교냐 연합이냐!?


posted by isaiah_43 2011. 4. 2. 22:00
 


놀라운 중보기도의 비밀
 




중보기도의 능력



다비드 리 선교사님 말씀영상
출처 : 사랑과 진리교회 http://ltchurch.com





 
posted by isaiah_43 2011. 4. 2. 00:01
 

 




  다비드 리 선교사님 말씀영상 /선두주자학교 /2009.4.16
      출처 : Daum 카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posted by isaiah_43 2011. 4. 1. 23:19




폴워셔 목사님 말씀영상                         





posted by isaiah_43 2011. 4. 1. 18:41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 /2011.03.16 부산대연성결교회  






posted by isaiah_43 2011. 3. 30. 13:13


 

박성업 선교사님/2011.3.29 화 / 새노래교회 화요회개 중보 

출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1543699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21:13


1월_복음기도모임
설교자 : 김용의 선교사 / 2011. 1. 25



진리의 다림줄을 가진 그리스도인의 모임인 복음기도모임이 2011년 1월 27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10시까지 성남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 6층에서 열렸다. 복음과 기도의 삶이 실제가 된 증인들이 삶의 고백으로 주님을 증언하는 시간에 1월 복음과 기도의 증인으로 박계환선교사(문화행동 아트리)가 증인으로 서게 되었다. 이 달의 메시지는 아모스 7장 본문 말씀으로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를 통해 선포되었다. 다음은 이 날의 메시지를 요약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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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아모스 7:7~9)

여로보암 2세. 가장 악한 왕이 가장 심판받을 짓만 골라서 하는데 얼마나 경제적으로 융성한지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다. 인생이 잘 풀린다? 성공한다? 인기 얻는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눈앞에 하나님 두려워함이 없는데 못할 짓이 무엇이 있겠는가? 마지막 말기 증상을 나타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아모스 선지자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거룩이 이 죄를 그냥 보실 수가 없다. 마지막 죄악의 꽃을 충만하게 피울 때, “서라! 지금 서라. 하나님께 긍휼을 구해야 한다.” 라는 애절한 외침이 선포되어 졌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더욱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다림줄이 우리에게 내려질 때이다. 한 치도 빗나가지 않는 다림줄을 가지시고 이미 담 곁에 서 계신다. 마지막 날에 심판하시는 것은 진리이다. 심판 날에 기준 되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심판 날의 운명을 우리가 선택하여 살 수 있다. 이 복음 따라! 진리 따라 살 것이다! 내가 세상에 대해 죽었고 세상도 나에 대에 죽은,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이 믿음을 가지고 사는 복음의 사람들. 영원한 복음을 주셨기에 우리는 여기서 물러 설수가 없다. 선택 사항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내가 버티고 힘쓸 필요가 없다. 나는 실패해야 그분의 능력이 드러난다. 복음은 영원하다!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 진리 앞에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가?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이 환영하지 않는다. 분명히 둘로 딱 갈라진다. 말씀 자체가 심판을 한다. 

이때, 아모스의 말을 기억하라! 확실한 복음의 증인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하고 싶어서 하고 하기 싫다고 안할 수가 없다. 심판 날은 먼 훗날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준을 제시한다.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에는 다른 것 아닌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이 결론이 되어 말씀하면 일어나고 멈춰서는 것. 그렇게 순종하면 주님이 행하실 것이다. 다림줄은 심판의 도구로도 사용되지만 한편 잘 세우는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우리의 교회가 정말 합당한가? 양보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치열하게 진리와 함께 굳어진 군살을 뜯어내고 허물고 무너뜨리고 다윗의 장막을 세워가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교회 안에 세워져야 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3:1) 

그런데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한 사랑, 공의, 심판보다 더 크신 주님의 긍휼이 호세아가 되어서 반역하여 떠나버린 고멜을 향한, 이스라엘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선포되어 지고 있다. 나 여호와는 그들을 사랑하나니 나는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 너는 못 한다. 내가 너를 통해서 내가 하리라!” “저가 저지른 죄의 대가를 네가 갚아라. 얼마만큼 해야 되냐고 묻지 말라. 될 때 까지다!” 복음이 결코 실패할 수 없는 것은, 교회가 결코 실패할 수 없는 것은 여러분은 포기했어도 여러분을 통해서 그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다. 십자가 사랑이 나와 여러분을 이겼다. 순종하여 서게 하셨다. 이 땅에서 가장 불가능한 사람이 바로 나이다.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모든 사람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다. 몇 번 실패 했느냐?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주님은 반드시 끝을 내실 것이다. 가능성을 보고 사랑하지 않았다. 그분의 운명이었다!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3:5) 

새 언약을 맺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과거를 지우시고 주님이 다시 과거를 기억도 못하시는 분처럼 신랑과 신부의 언약을 다시 맺을 거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십자가가 있다. 주님은 우리를 호세아로 부르고 계신다. 복음을 받았으나 복음으로 살 결단을 못한 채 사는 사람들을 찾아가라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가장 순결한 신부로 우리가 언약을 할 것이다. 음녀처럼 떠나간 세상을 향해서 열방을 어떻게 섬기는지를 우리에게 알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선언하고 외칠 것입니다. 지금은 외식의 껍데기, 가면을 벗고 복음기도동맹이 되어서 함께 일어나 나아가야할 때입니다. 이때, 마지막 위기의 때에 거룩한 부름에 함께 서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갑시다!

출처: 순회선교단 http://www.wmm119.co.kr/gmbbs/gmb_board_view.php?gmb_id=gmb_id_eduroom&gno=1&page=1&no=135&search=&category_no=&menu1=&menu2=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04:15

 
         폴 워셔 목사님 말씀영상: 육적인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위해 육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교회들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03:59




      폴 워셔 목사님 말씀영상: 영원을 위하여 사십시오!!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03:40



박성업 선교사님 말씀영상: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인류역사는 다름아닌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이다

인류의 마지막에 우리는
그 사랑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똑똑히 볼것이다

자기의 신부 이스라엘을 향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그분의 완전한 지혜는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영원토록 찬양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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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하나님께 있어서 이스라엘은 무슨 의미일까?

대체 왜 하나님은 자기 스스로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부르실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맞으시다면
대체 유대인들은 왜 전세계 적으로 저렇게 욕을 먹는 것일까?

왜 유대인들은 그렇게도 예수를 미워하는 것일까?


지금도 계속해서 분쟁의 대상인
그 이스라엘 땅은 누구에게 속한 것일까?


영상다운로드 - http://minihp.cyworld.com/22911015/263751957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03:17


 
박보영 목사님 주일설교 2011.3.27 /인천방주교회


posted by isaiah_43 2011. 3. 29. 01:16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김용의 선교사님/2004 선교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