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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통일소망선교회는 장차 오게 될 주님 나라의 영광이 열방가운데 선포되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모임 중심으로 인권유린으로 고난당하고 있는 중국에 있는 많은 탈북자 분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사망에서 영육구원의 말씀과 북한선교 사명의 말씀
으로 구원하고 있는 선교회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시키시는대로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 약품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일소망선교회>는 앞으로 한국교회 성도님들과 해외 성도님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탈북자들을 통해 북한내지에 있는 그들의 굶주리고 있는 가족들에게 영육구원의 말씀과 식량,
의약품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해외에서 북한내지로 양육 파송된 북한 가정 지하교회들을 지금까지 지원해오던
것처럼 그들에게 영적인 말씀 양식들과 식량, 의약품, 생필품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북한 땅에서 어떻게 일하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현재 북한상황을
영적으로 어떻게 보시는지를 알기를 원하는 한국교회 성도님들과의 연합과 동역 네트웍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일들을 하나님의 말씀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함께 진행하여야 할
선교사명자들을 준비시키고 세우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북한선교는 내일에 이루어지게 될 일이 아닙니다.
지금 가장 적합한 시기이고, 가장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제사장의 나라로 남북한을 통일시키시고 세우시기를 원하는 주님의 음성을 함께 듣고 엎드리는
연합된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이 기도모임은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말씀하신대로
탈북민 사명자들과 하나로 연합되어 함께 엎드리는 북한선교 기도모임입니다.

그러나 통일소망선교회는 단지 북한선교만을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 후 수많은 하나님의 선교군대가 통일소망선교회를 통해 중동 이슬람 선교와 무너져가고 있는
유럽교회 회복을 위해 예루살렘을 향해 일어나 나갈 것입니다.

이번 '북한선교 영성학교'에 와서 주님의 크신 사랑의 손을 경험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은혜의 손을
가지고 가장 약하고 고통당하는 우리의 동족들을 위해 크게 부르짖어 기도합시다. 
우리를 신부로 삼으신 주님이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