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isaiah_43 2011. 5. 31. 01:30





posted by isaiah_43 2011. 5. 31. 00:55
posted by isaiah_43 2011. 5. 26. 09:00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야62:6-7  (0) 2011.06.05
에스겔34장 중  (0) 2011.06.05
대적이 주의 앞에 있나이다  (0) 2011.05.26
전11:4  (0) 2011.05.25
베드로전서1:14-15  (0) 2011.04.18
posted by isaiah_43 2011. 5. 26. 04:00


시69:19
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내 대적이 다 주의 앞에 있나이다 


시27: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시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겔34장 중  (0) 2011.06.05
아가8:5  (0) 2011.05.26
전11:4  (0) 2011.05.25
베드로전서1:14-15  (0) 2011.04.18
고린도전서6:18  (0) 2011.04.18
posted by isaiah_43 2011. 5. 25. 01:15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 전도서11:4/표준새번역

'follow Jesus >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8:5  (0) 2011.05.26
대적이 주의 앞에 있나이다  (0) 2011.05.26
베드로전서1:14-15  (0) 2011.04.18
고린도전서6:18  (0) 2011.04.18
고린도전서6:12  (0) 2011.04.18
posted by isaiah_43 2011. 5. 24. 04:30
사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사43:18-21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시139:2-7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131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91:14-16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69:19
주께서 나의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나의 대적자들이 다 주님 앞에 있나이다


시68: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시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호2:16-20
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posted by isaiah_43 2011. 5. 20. 09:00
 


주님 오실날이 가까울수록 엄청난 미혹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넘쳐나는 수많은 말들 중에 우리는 무엇을 따라야 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휴거가 가까웠다며
세상에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이야 지옥가건 말건 나 몰라라
이기적으로 버려둔채
자기는 거룩하게 보존 되겠다고
세상과 담을 쌓고 혼자 도를 닦으며
자기 달란트를 땅에 묻어놓고 있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진리되시고 말씀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단체만을 따르면서도 스스로는 주님을 따르고 있다고 착각중에 있기도 하다


특히 너무나 만연한 미혹인 '사람과 단체를 따르는 미혹'

진리되신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었던 다윗을 신뢰하고 따랐던 사람들은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사건으로 인해 엄청나게 실족했을 것이다

또 성경 저자중에 솔로몬의 삶은
우리가 본받을 만한 삶이 아니었다

말씀되신 주님을 따르는 것 대신
사람과 단체를 따르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는
요즘 우리의 기준대로라면
밧세바를 범한후 지었던 시편51편이 은혜로 받아들여지긴 커녕
그들이 썼던 시편과 잠언,전도서,아가서 들은 바로
성경에서 제외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런 삶에도 불구하고
시편,잠언,전도서,아가서 들이 여전히 성경으로 여겨지는 것은
그들의 삶과는 별개로 그들의 했던 말(시편,잠언 등)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진리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을 따르지 않고 말씀되신 주님을 따른다

만약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면
그건 내가 잘나서거나 내가 거룩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 수준의 일을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이다

나의 어떠함이 아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그 일을 행하고 계신것이지만
여전히 하나님과 나 개인 사이에서 온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것과
내가 하나님께 온전히 있냐 는 별개의 문제이다

이것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일하실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엄청나게 교만해질뿐만 아니라
자신의 교만과 죄악들을 스스로 합리화 하며 엄청나게 타락할수 있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여지껏 많은 사역자나 단체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해왔던 관계로....

예수를 이용하여 성도들에게 자기가 높임받기 위해
하나님의 성도들이 말씀되신 예수님 보다는
자신들을 우러러 보게끔 길들여 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대부분 예수님을 따르는 것보다
'사람과 단체를 따르는 미혹'이 되려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하나님의 통로되는 사역자들이 타락하는 것은 물론
사역자들의 실족한 것이 드러날때면
많은 성도들이 방황하고 심한 경우는 예수님을 떠나기까지 하고말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그 통로들을 별개 로 볼수만 있었다면
그 실족한 사역자들 때문에 물론 마음은 아프겠지만
그 사역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것이
그들의 어떠함과 없이 일하셨던 하나님인 것을 알기에
그렇게 심하게 방황하지 않고 혼란을 겪지 않을 텐데 말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어두운 것들을 다 드러나는 지금은
세상의 어두움 뿐 아니라 많은 사역자와 단체들의 어두움들도 드러나게 될것이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 사역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아니라 '사람과 단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조만간 엄청나게 실족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이 미혹이 난무하는 이때에 과연 무엇을 붙잡고 따를 것인가

참 분별이란 무엇인가




2011.5.3 새노래교회/회개기도모임에서
posted by isaiah_43 2011. 5. 18. 20:00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곧 예언(대언)의 영이라
계19:10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과 영원토록 사랑할
당신의 신부를 열심으로 준비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그 열심 때문에
자격없는 한 망가진 인생이 구원받을수있었고
그 열심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


이 간증에 이어지는 강의들은 다음과 같다

* 내 백성을 위로하라
http://youtu.be/1ieqrHYE5Eo

*지금 시각은 무드셀라
http://youtu.be/IHjTDzUPT5Y

*하나님은 남조선에만 있는 겁네까
http://youtu.be/MgHD91RlKhU



http://www.cyworld.com/upinspace
Twitter - up0124
facebook - up0124@hanmail.net

영상 다운로드
http://minihp.cyworld.com/22911015/263751957  
posted by isaiah_43 2011. 5. 18. 08:45




















posted by isaiah_43 2011. 5. 17. 13:09


posted by isaiah_43 2011. 5. 15. 02:00


오메르 카운트:
레23장. 정월14일 패샥.(유월절) 후, 7일동안 무교절. 그 후 오순절까지 49일 동안을 매일 카운트.
7주간(49일/칠칠절). 그 다음날은 오순절. 토라를 받음. 성령님이 오심.
* 내 깊은 곳에 있는 노예상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토라/성령님을 받을 수 없음.
우리의 노예근성, 노예상태를 주님께 올려드려서 불태워(헤렘) 없애시도록 함.


인간의 본성을 형성하는 일곱가지 속성이 있다.


Chesed 헤세드 / love / 사랑

Gevurah 게부라 / mighty / 능력
Tiferet 티페렛/ beauty / 아름다움
Netzach 네차흐 / victory / 승리
Hod 호드 / humility / 겸손
Yesod 예소드 / foundation / 기초
Malchut 말쿠트 / dignity / 위엄,품위,고귀함

*이 일곱가지가 완전한 조화를 이루면서 인간답게 존재하게 된다.
사단은 결핍되거나 과장되게 하여 조화를 파괴, 본성이 왜곡되어 노예상태가 됨.


Omer Count는
7주동안 각각 한주씩 한 큰 주제(일곱 속성 중 하나씩)가 있고
그 주제 아래 매일 일곱 속성이 연결되어
49일간 인간의 모든 본질적 속성이 어떻게 연합되어야하는가를 보여준다.

예. 첫주는 사랑의 주간.
첫날은 사랑 중의 사랑, 둘째날은 사랑 즁의 능력, 세째날은 사랑 중의 아름다움..



내용발췌: 다비드리 선교사님 5월4일 월삭집회 설교 중후반

'이스라엘 > 관련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ve 이스라엘/통곡의 벽  (0) 2011.06.17
The Ten Commandments - A Song for Shavuot /십계명(오순절을 위한 노래)  (0) 2011.06.08
Omer Count 2011  (0) 2011.05.13
쉐마  (0) 2011.03.31
탈릿(기도보)  (0) 2011.03.31
posted by isaiah_43 2011. 5. 13. 23:42




'이스라엘 > 관련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Ten Commandments - A Song for Shavuot /십계명(오순절을 위한 노래)  (0) 2011.06.08
오메르 카운트 Omer count /설명  (0) 2011.05.15
쉐마  (0) 2011.03.31
탈릿(기도보)  (0) 2011.03.31
유대인의 상징  (0) 2011.03.31
posted by isaiah_43 2011. 5. 11. 23:32













'이스라엘 > 히브리어 알파벳' 카테고리의 다른 글

90-Tsade  (0) 2011.06.24
100-Qof  (0) 2011.06.24
200-Resh  (0) 2011.06.24
300-Shin  (0) 2011.06.24
400-Tav  (0) 2011.06.24
posted by isaiah_43 2011. 5. 10. 17:41









<1>

1866년 9월2일에 배한척이 평양 대동강에 도착을 합니다.
토마스 목사가 성경들을 가지고 나와서 나누어줍니다.
나눠준 성경을 12살 꼬마가 세 권을 받아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니까
문제가 생길거라는 말에 자신을 야단치던 먼 친척 아저씨에게 갖다줍니다.
박영식. 마침 도배지가 없었기에 그 성경을 한장씩 뜯어서 도배를 합니다.
41년 후, 1907년 1월 13일 평양에서 부흥운동이 일어납니다.
그 꼬마는 그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알고 그 집에 성경을 갖다주었을까요?
박영식씨가 그 일을 알고 도배를 했을까요?


양화진 무덤. 보스턴 매사츄세스에서 온 26살짜리 여자 하나.
한국에 나와 6개월동안 사는 동안에 병들었습니다.
한국말도 배우지못했습니다. 병원도 세우지못했습니다. 학교도 세우지못했습니다.
병들어 죽었습니다. 죽으면서 남긴 말.
"내게 줄 수 있는 천 번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그 천 번의 삶을 한국을 위해 바치겠다."
그 여인은 오늘 이 자리에 보스턴 한 가운데 이 교회에서
이 예배가 일어날 줄 알았겠습니까?


1952년 일곱살 때 어머니가 제게 하신 말씀.
"너 목사 돼!"
"네"
"너 목사되면 갈 나라가 있어"
"몽고, 소련, 중공"
말씀하시면서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돌아가서 보니 엄마가 울고 계셨습니다.
"북한 가!"
제가 일곱살밖에 안됐는데 엄마는 그말을 했고
저는 "예" 대답을 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엄마는 이 말 한마디를 합니다.
"얘, 우리나라 여권 가지고 북한 가겠니?"
"못가"
"못가? 그러면 미국 가. 미국시민권 가지면 북한선교할 수 있어."
..
..
"평양 가거들랑 돌아오지 말어. 거기서 죽어. 거기서 묻혀."
"예 어머니."
엄마는 제가 어떤 일을 당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때문에 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렘5:1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밤에 누구를 찾는고 하면
북한땅에서 일할만한 사람을 찾고계십니다.

쉽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통만 있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그 한 사람.
그 한 사람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사용되기 원한다고 하면
그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시간을 드려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 북한땅에까지 갈 수만 있다면..!



고통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눈물 흘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주어야 할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빵인줄 아십니까?
떡인줄 아십니까?
학굔줄 아십니까?
병원인줄아십니까?
그것은 한 부분일 수 있지만
전체는 아니더라는 사실을 저는 배웠습니다.



<2>

며칠전 북한을 탈출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북한이 필요한 건 빵이 아닙니다.
북한이 필요한 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풍선을 띄웠습니다.
17년동안을 풍선을 띄웠습니다.
한 15만장 띄웠습니다.
그 풍선은 마가복음이 인쇄된 성경입니다.

북한의 한 아이가 그 풍선을 주어서
엄마에게 갖다주었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서
친정어머니께 보여드립니다.
그 어머니는 무릎을 꿇고서 다 읽고 난 다음에 한 말.
"잊혀진 줄 알았는데...."
"잊혀진 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우리를 알고 이것을 보내주었구나.."


북녘땅의 성도들은 잊혀진줄 알았습니다.

1985년 성경을 중국에 배달하고 나오는데
한 여인이 저를 불렀습니다.
"목사님, 이 큰 성경말고요..쪼그만거 있소?"
"어디에?"
"서울에요"
"100권만 가지고오라"
"네"
그러고 돌아서는데 이 여인이 들려주는 말.
"그 성경 오면 어디로 가는지 알어?"
"북조선에 가네"
...
손바닥만한 성경한권을 얻기위해서
5년, 10년, 15년, 30년 기다려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30년을 울고 기다려온 사람들..



오렌지주스로 북한에서 성찬식을 했습니다.
포도주를 구할길이 없어서..
오렌지주스로 성찬식을 하고 나왔는데
거기에 성도가 끼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울며 하는 말.
"이 성찬식 한번 받아보려고 40년 기도했는데.."


그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그 청년이 저와 헤어지는데 제 손을 꼭잡고 한 말 한마디.
"왜 이제야 왔소?"
"한국은 북한하고 중국하고 외교관계가 없어서 올 수가 없었잖아"
그랬더니 하는 말.
"그 동안에 죽어간 사람들은, 복음 못듣고 죽어간 사람은 누가 책임을 지나요?"
"북한에 좀 가주시오."
우리어머니 천국데리고 가야된다며 울고 있는 이 청년.
나는 탈북자가 되어 북한에 갈 수 없지만
가서 우리 어머니 전도해서 천국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는
이 젊은이의 요청을 나는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할어버지를 만났습니다.
평양 한복판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제게 가까와와서 귀에 대고 한 말.
"7년 환란이 왜 이렇게 길어?"

그들의 고통을 7년환란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7년 환란이 왜 이렇게 길어?"
저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돌아가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에 변화가 옵니까?"
그들은 종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올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아니면 학위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북한은 무신론자들에 의해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서 짓밟혔습니다.
많은 자유를 잃었습니다.
아무런 자유도 없습니다.

그들에게 소망은 하나님 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가 가서 이야기를 해줘야 할 것 아닙니까?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팩스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주십시오.
그냥 보내지말고 카드속에 1달러 짜리 같이 넣어서 보내십시오.
안그러면 무조건 갖다가 버리니까..
1달러 꺼내는 동안 메시지를 볼 수 있도록 글씨를 크게 쓰십시오.
이것이 여러분들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더라구요.
방송도 방법입니다.
대사관에 편지보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북한대사관에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북한의 수용소에 편지를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에게 그들을 위한 내 형제라는 느낌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한 사람..
하나님이 오늘 이 밤에도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삭 목사님 2011.5.8 보스턴집회 설교/음성
모퉁이돌선교회/ 광야의 소리 방송
http://www.cornerstone.or.kr/public/index.asp?CurrentCatID=C10130018732394681




posted by isaiah_43 2011. 5. 9. 20:59

 (아래 주소링크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옮겨서 열기)


2011년 광야의 소리


05월08일[보스톤 집회 실황]

mms://www.cornerstone.or.kr/0508sunCMI.wma
05월01일 [고린도전서 15장 1절-11절]
mms://www.cornerstone.or.kr/0501sunCMI.wma


04월24일[고린도전서 15장 1절-11절]
mms://www.cornerstone.or.kr/0424sunCMI.wma
04월10일[요한복음 3장 1절-21절]
mms://www.cornerstone.or.kr/0410sunCMI.wma
04월03일[시편 122편 1절-9절]
mms://www.cornerstone.or.kr/0403sunCMI.wma


03월27일[사무엘하 7장 18절-29절]
mms://www.cornerstone.or.kr/0327sunCMI.wma
03월20일[간음하지말라]
mms://www.cornerstone.or.kr/0320sunCMI.wma
03월13일 [요한계시록 2장 18절~29절]
mms://www.cornerstone.or.kr/0313sunCMI.wma
03월06일 [누가복음 6장 27절~38절]
mms://www.cornerstone.or.kr/0306sunCMI.wma


02월27일 [여호수아 24:1~14]
mms://www.cornerstone.or.kr/0227sunCMI.wma
02월20일 [사도행전 7장 54절- 8장 3절]
mms://www.cornerstone.or.kr/0220sunCMI.wma
02월13일 [갈라디아서 5장16절~26절]
mms://www.cornerstone.or.kr/0213sunCMI.wma
02월06일[빌립보서 2장 5절~11절]
mms://www.cornerstone.or.kr/0206sunCMI.wma


01월31일 [에스겔 5:5~6:7]
mms://www.cornerstone.or.kr/0130sunCMI.wma
01월23일 [이사야 54:11~17]
mms://www.cornerstone.or.kr/0123sunCMI.wma
01월09일 [시험을 참는자]
mms://www.cornerstone.or.kr/0109sunCMI.wma
01월02일 [안전한 처소]
mms://www.cornerstone.or.kr/0102sunCMI.wma





2010년 광야의 소리



12월26일 [죄에서 구원할 자]
mms://www.cornerstone.or.kr/1226sunCMI.wma
12월19일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
mms://www.cornerstone.or.kr/1219sunCMI.wma
12월12일[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
mms://www.cornerstone.or.kr/1212sunCMI.wma
12월05일 [여호와를 기뻐하라]
mms://www.cornerstone.or.kr/1205sunCMI.wma


11월28일 [바울의 첫 지적]
mms://www.cornerstone.or.kr/1128sunCMI.wma
11월21일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mms://www.cornerstone.or.kr/1121sunCMI.wma
11월14일 [깨끗한 성전]
mms://www.cornerstone.or.kr/1114sunCMI.wma
11월07일[살인 하지 말라]
mms://www.cornerstone.or.kr/1107sunCMI.wma


10월31일 [창세기 4장 1절~9절]
mms://www.cornerstone.or.kr/1031sunCMI.wma
10월24일[죄사함을 받으려면]
mms://www.cornerstone.or.kr/1024sunCMI.wma
10월17일 [네 부모를 공경 하라]
mms://www.cornerstone.or.kr/1017sunCMI.wma
10월10일[주님이 주시는 안식]
mms://www.cornerstone.or.kr/1010sunCMI.wma


09월19일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mms://www.cornerstone.or.kr/0919sunCMI.wma
09월12일[기도외에 다른것은 없다]
mms://www.cornerstone.or.kr/0912sunCMI.wma
09월05일[인간구원의 불가피성]
mms://www.cornerstone.or.kr/VFW_pr0001_rd100905.wma


08월22일[변화를 받으라]
mms://www.cornerstone.or.kr/0822sunCMI.wma
08월15일[요나서1장 1절~16절]
mms://www.cornerstone.or.kr/0815sunCMI.wma
08월8일 [자유케하시는 예수님]
mms://www.cornerstone.or.kr/3641366_0808sunCMI.wma
08월01일[여호수아 4장 1절 ~14절]
mms://www.cornerstone.or.kr/0801sunCMI.wma


07월18일 [그러나.... 만약]
mms://www.cornerstone.or.kr/5067059_0718sunCMI.wma
07월11일[내 백성을 위로하라]
mms://www.cornerstone.or.kr/0711sunCMI.wma
07월04일[흉년이 올때]
mms://www.cornerstone.or.kr/0704sunCMI.wma


06월27일[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mms://www.cornerstone.or.kr/0627sunCMI.wma
06월20일 [마지막때의 징조]
mms://www.cornerstone.or.kr/0620sunCMI.wma
06월06일[만물을 창조하신분]
mms://www.cornerstone.or.kr/20100606.wma


05월30일[하나님의 주권]
mms://www.cornerstone.or.kr/0530sunCMI.wma
05월23일[마태복음 13장 1절~09절]
mms://www.cornerstone.or.kr/0523sunCMI.wma
05월16일[로마서 10장9절~13절]
mms://www.cornerstone.or.kr/3743363_0516sunCMI.wma
05월09일[누가복음15장 11절~32절]
mms://www.cornerstone.or.kr/0509sunCMI.wma
05월02일[시편119편 81절~88절]
mms://www.cornerstone.or.kr/0502sunCMI.wma


04월25일[요한복음 8장1절~11절]
mms://www.cornerstone.or.kr/4065553_0425sunCMI.wma
04월18일[이사야 53장 1절~10절]
mms://www.cornerstone.or.kr/0418sunCMI.wma
04월11일[우리의 죄악은 무엇인가?]
mms://www.cornerstone.or.kr/0411sunCMI.wma
04월04일 [생명의 떡과 잔]
mms://www.cornerstone.or.kr/0404sunCMI.wma


03월28일 [에덴 동산으로 회복은 십자가]
mms://www.cornerstone.or.kr/0328sunCMI.wma
03월21일 [요한1서 5장 1절 ~12절]
mms://www.cornerstone.or.kr/0321sunCMI.wma
03월14일 [신명기 1절 ~10절]
mms://www.cornerstone.or.kr/0314sunCMI.wma
03월07일 [이사야 53장 2절~12절]
mms://www.cornerstone.or.kr/0307sunCMI.wma


02월28일 [자유와 평화를 위한 화목제]
mms://www.cornerstone.or.kr/4296548_0228sunCMI.wma
02월21일 [원수를 사랑하라]
mms://www.cornerstone.or.kr/0221sunCMI.wma
02월14일 [시편 80편 1절~19절]
mms://www.cornerstone.or.kr/0214sunCMI.wma
02월07일 [빌립보서 2장 1절~18절]
mms://www.cornerstone.or.kr/0207sunCMI.wma


01월31일 [잠언8장1절~13절]
mms://www.cornerstone.or.kr/0131sunCMI.wma
01월24일[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mms://www.cornerstone.or.kr/0124sunCMI.wma
01월17일 [성찬예배]
mms://www.cornerstone.or.kr/0117sunCMI.wma
01월03일 [요셉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약속]
mms://www.cornerstone.or.kr/0103sunCMI.wma




2009년 광야의 소리



12월27일 [목자의 탄생과 목자]
mms://www.cornerstone.or.kr/1227sunCMI.wma
12월20일 [누가복음 15장11절 ~32절]
mms://www.cornerstone.or.kr/1220sunCMI.mp3
12월13일 [하박국 1장1절 ~2장4절]
mms://www.cornerstone.or.kr/1213sunCMI.mp3
12월06일 [요나서2장1절~10절]
mms://www.cornerstone.or.kr/1206sunCMI.mp3


11월29일 [죄를 잉태케하는 죄]
mms://www.cornerstone.or.kr/1129sunCMI.mp3
11월22일 [사랑의 힘]
mms://www.cornerstone.or.kr/1122sunCMI.MP3
11월15일 [하나님이 파송한 일꾼]
mms://www.cornerstone.or.kr/1115sunCMI.MP3
11월08일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은혜]
mms://www.cornerstone.or.kr/6561011_1108sunCMI.mp3
11월01일 [빌립보서 1장 22절~30절]
mms://www.cornerstone.or.kr/1101sunCMI.MP3


주의 언약을 이루시옵소서!
mms://www.cornerstone.or.kr/4377898_20091023.mp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mms://www.cornerstone.or.kr/20091023.mp3
주의 인도하심따라
mms://www.cornerstone.or.kr/0923Mixdown.wma
얼바인벧엘한인교회 남북공개방송
mms://www.cornerstone.or.kr/Irvine_bethel_Mixdown.mp3
광야의 외치는 소리
mms://www.cornerstone.or.kr/0723이삭Mixdown.wma
공평하신 하나님
mms://www.cornerstone.or.kr/0723Mixdown.wma
죄를 끌어들이지말라
mms://www.cornerstone.or.kr/죄를 끌어들이지말라.mp3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mms://www.cornerstone.or.kr/090309.mp3
북녘땅앞에서-오직주의 사랑에매여
mms://www.cornerstone.or.kr/090305.wma
3월1일 남북연합예배
mms://www.cornerstone.or.kr/090301.wma
남북이 함께 드리는 성찬예배
mms://www.cornerstone.or.kr/vow_090202_2.wma
주님이 오고 계십니다
mms://www.cornerstone.or.kr/vow_090202_1.wma




2008년 광야의 소리



남북이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1102

mms://www.cornerstone.or.kr/1102sunCMI20.wma
극상품이 되어야합니다!
mms://www.cornerstone.or.kr/4433942_vow.issa5.wma.wma
꿈에라도 보고싶은 언니에게
mms://www.cornerstone.or.kr/northpark.WMA
남북연합예배 2008921
mms://www.cornerstone.or.kr/20080921.WMA
남북연합예배 2008914
mms://www.cornerstone.or.kr/20080914.WMA
이제라도 부르짖으라!
mms://www.cornerstone.or.kr/200807151.wma.WMA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mms://www.cornerstone.or.kr/200807152.wma.WMA
남북청년 연합예배
mms://www.cornerstone.or.kr/200807153.wma.WMA
남북이 함께 드리는 부활절예배
mms://www.cornerstone.or.kr/200807154.wma.WMA
이젠 일어나십시오!
mms://www.cornerstone.or.kr/200804304.wma
오직 한 마음 개사찬양
mms://www.cornerstone.or.kr/200804303.wma
죽을 수 없습네다!
mms://www.cornerstone.or.kr/200804302.wma
북녘의 동생에게
mms://www.cornerstone.or.kr/200804301.wma
신의주 한 복판에서...
mms://www.cornerstone.or.kr/080213leeism.wma
거룩한 신부들이 일어나게
mms://www.cornerstone.or.kr/080213leeokm.wma
평양입니다!
mms://www.cornerstone.or.kr/080213leehkm.wma
순종하려는 한 사람이 있기에
mms://www.cornerstone.or.kr/이삭-광야의우물가-그 한사람.wma
내 어찌 너를 잊겠느냐!
mms://www.cornerstone.or.kr/김경숙-빈들의 외침-이사야49장.wma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mms://www.cornerstone.or.kr/이삭-광야의우물가-고난-2.wma



2007년 광야의 소리


이 땅에 오셨습니다!
mms://www.cornerstone.or.kr/이삭,성탄-Mixdown.wma
보라! 하나님의 외아들을
mms://www.cornerstone.or.kr/임성규-성탄-하나님의 약속을-Mixdown.wma
한 사람되기 원합니다
mms://www.cornerstone.or.kr/이삭-광야의 우물가-003-Mixdown.wma
북한성도에게 보내는 편지
mms://www.cornerstone.or.kr/071120-광야의 우물가-긍휼-Mixdown.wma
한사람만 있다면
mms://www.cornerstone.or.kr/071114-광야의우물가002-edit.Mixdown.wma
피값을 찾겠다고 하시니 괴롭습니다
mms://www.cornerstone.or.kr/이삭-광야의 우물가-001-Mixdown.wma
북한성도들과 함께하는 예배
mms://www.cornerstone.or.kr/071127-전체요약분-Mixdown.wma




출처: 광야의 소리
http://www.cornerstone.or.kr/public/index.asp?CurrentCatID=C10130018732394681
공개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12:00-13:30 /모퉁이돌선교회 교육실





posted by isaiah_43 2011. 5. 7. 21:07

날짜 : 2011년 05월 04일 오후 7시 /장소 : 그레이스 선교교회 본당

클릭>
mms://vod.gracemission.kr/gracenet/david/20110504.wmv (2)

 


posted by isaiah_43 2011. 5. 6. 02:01


2010년 


미디어의 실체
1편 - 영적실체 http://www.youtube.com/watch?v=3b0Nxi3ptKQ
2편 -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EcOKVJS6Ohs
3편 - 영화 http://video.mgoon.com/4353317
4편 - 게임/애니메이션/문학 http://video.mgoon.com/4355695
5편 - 하나님의 미디어 전략 http://video.mgoon.com/4357011
6편 - 언론 (미디어의 실체 (언론파트 - 한반도에 떨어질 재앙)) http://www.youtube.com/watch?v=i1CglpdWq1U


한국의 임박한 심판과 부르심 http://youtu.be/aUOt5VlIasc
종교놀이는 그만두자 http://youtu.be/2HUFy6jDcB4
음행에서 돌이키라 http://youtu.be/R2g50kxg32Y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http://youtu.be/6vLLEOJyjtA
신랑을 맞으러 나아오라 http://youtu.be/6HRuuVDCS4A

마지막 때와 참회개 http://youtu.be/J4_Qr3fXx3M
하나님을 근심케 하라 http://youtu.be/8237fy17UTA
기독교인에게 금기된 질문들 http://youtu.be/Dxw8cwhawJo
제발 귀신 좀 그만 따라다녀 http://youtu.be/pUVIXU2EcfI
너 대체 왜 살어?? http://youtu.be/JwlVg6kmpEU
구속 당했다 http://youtu.be/ultNWSPtRFw
내 백성을 위로하라 http://youtu.be/1ieqrHYE5Eo
이단 분별 http://youtu.be/Hnr7kMT4UfY



열방샘교회/미디어영역의 하나님의 전략/2010년8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DAGMPF8l7Pc$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FSKmh2NjZYI$

미국 대안장로교회/2010년12월19일 2부예배 http://daean.ca/xe/?document_srl=422






2011년


하나님은 남조선에만 있는겁네까? http://youtu.be/MgHD91RlKhU
지금 시각은 '므두셀라' http://youtu.be/IHjTDzUPT5Y

배교냐 연합이냐!? http://youtu.be/Idw_M3CJ5xk
사람의 양? 주님의 양? http://youtu.be/V6-9X2V4lrM
posted by isaiah_43 2011. 5. 4. 21:35



posted by isaiah_43 2011. 5. 4. 20:47